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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제주 해양안전 점검 강화… 해경과 협력 체계도 다져

해양환경공단, 제주 해양안전 점검 강화… 해경과 협력 체계도 다져
김원성 본부장, 선박·방제창고 등 현장 점검… “안전은 최우선 가치”
제주해경청과 해양오염사고 예방·긴급 구조 분야 협력 강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3월 19일 공단 제주지사에서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과 함께 해양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단의 중대재해 예방과 해양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 본부장은 공단 제주지사를 직접 방문해 소속 선박, 오염물질 저장시설, 방제 기자재 창고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추락 방지시설의 설치 상태, 밀폐공간 안전조치 여부, 위험물의 적정 보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방제 자재의 즉시 투입 가능 여부와 장비 작동 상태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유사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후 김 본부장은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해양오염사고 예방, 긴급 구조 및 구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제주 해역의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해 실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방안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원성 본부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공단 운영의 최우선 원칙”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해양 사고 예방과 해양오염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사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에도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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