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해경과 해양안전 협력 강화
김원성 본부장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현장 중심 개선 지속”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3월 25일, 인천지사에서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과 해양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박과 방제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량물 적재 상태, 위험기계 관리 실태, 선박 내 안전조치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원성 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곧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본부장은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김용진 청장과 면담을 갖고,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