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임직원 대상 금융교육 실시… 연금 전문가 차경수 작가 초청 특강
공적·사적 연금부터 세테크 전략까지… 실질적 자산관리 노하우 공유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임직원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난 29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 및 자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금 전문가 차경수 작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 형식으로 열렸다.
차경수 작가는 『대한민국 연금 바이블, 연금이야기』의 저자로,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금 설계 및 운용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연금제도의 기본 개념 및 구성 ▲연금 적립·운용·인출 전략 ▲국민연금 관련 최신 이슈 ▲연금저축펀드·IRP·ISA 등 절세계좌 활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정보가 다뤄졌다.
교육 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작가가 실시간으로 해설하는 Q&A 세션 및 개별 맞춤형 연금 컨설팅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건강하고 안정된 은퇴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