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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계교육

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경력해기사 복귀 지원 위해 협약 체결

 한국해양수산연수원-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경력해기사 복귀 지원 위해 협약 체결
승선 선원 수급난 해소 기대… 이론·실무교육 비용 지원 확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4월 2일, 경력해기사의 승선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의 ‘선원 일자리 혁신 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위탁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것이다.



‘경력해기사 승선근무 복귀지원 사업’은 항해사 및 기관사 면허를 보유한 경력자 중 최근 4년 이상 승선 이력이 없는 해기사를 대상으로 하며, 이들의 재승선을 통해 해운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자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이론 교육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의 실무 특화교육을 통해 승선 자격과 적응 능력을 다시 갖추게 된다. 이론 교육 수강자는 교육비의 최대 70%와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으며, 실무 교육은 교육비와 숙박비 전액이 지원된다. 이론교육은 연수원(051-620-5526), 실무특화교육은 협회(051-660-3604)의 사업 담당자에게 신청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정 지원 확대뿐만 아니라 법정 의무교육의 단축 수료, 최신 디지털·친환경 선박에 대한 실습 체험 기회 제공 등 복귀 해기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종 원장은 “해운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숙련된 내국인 해기사의 승선 복귀가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경력 해기사들이 안정적으로 바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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