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구름조금서울 9.7℃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0.2℃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1.1℃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10.3℃
  • 흐림강화 7.1℃
  • 맑음보은 8.4℃
  • 구름조금금산 9.0℃
  • 흐림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인천항만공사, 영종국제물류고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참여

인천항만공사, 영종국제물류고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참여
물류 인재 양성 위한 민관학 협력… 20개 기관 참여해 시너지 기대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3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사업 신청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최대 45억 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는다.

이번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인천시교육청, 항만공공기관, 대학, 업계 단체, 물류기업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통합물류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DHL코리아, 삼영물류㈜ 등 항만·물류 관련 유관 기관과 업계가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인재 양성 체계가 기대된다.

컨소시엄의 중심인 영종국제물류고는 인천 지역 내 유일한 물류·관세 특성화고로, 본 사업을 통해 항만물류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사업 선정 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항만물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 산업과 지역 청년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항만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