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유망 창업기업 대상 보육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전문 액셀러레이터 통한 성장 지원… 4월 21일까지 온라인 접수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보육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4월 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운영되며, 기업의 아이템 고도화,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추진해온 창업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양수산 산업 내 지속 가능한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6개 창업기획자(㈜엠와이소셜컴퍼니, (유)제피러스랩, ㈜킹고스프링, ㈜탭엔젤파트너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재단법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하며, 각 기획자별 9개사 내외, 총 54개 이상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집중 보육할 예정이다.
선정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기업의 기술력,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기획자가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자금 지원, 멘토링, 네트워킹, IR(투자자 대상 발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은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www.kimst.re.kr/startup)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기획자별 보육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은 해당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산업 내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혁신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보육 프로그램이 유망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