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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트럼프 2.0 시대’ 대비 벌크·탱커선사 대응전략 컨퍼런스 개최

해진공, ‘트럼프 2.0 시대’ 대비 벌크·탱커선사 대응전략 컨퍼런스 개최
국적선사 CEO들과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총 3.4조 원 규모 사업계획도 공유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4월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적 벌크·탱커선사 CEO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2.0 시대,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벌크·탱커선사 대응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운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적선사들의 전략을 모색하고, 해진공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외부 전문가 발표, 해진공의 2024년도 주요 사업 소개, 그리고 선사 CEO들과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해운산업의 현안과 애로사항,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 참석자는 “정책기관과 업계 리더가 같은 테이블에 앉아 전략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병길 사장은 “해운업계가 직면한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국적선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며 “해진공은 앞으로도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진공은 올해 총 3조 4천억 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수립해 ▴선박금융 2조 1,100억 원 ▴항만물류인프라금융 7,300억 원 ▴친환경 대응 3,400억 원 ▴공급망 안정화 1,000억 원 ▴경영지원 1,900억 원 등 5대 분야 중심의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해양정보 서비스 고도화 등 비금융 분야에서도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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