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인사 □ 국장급 전보▲수산정책관 서정호 □ 과장급 전보(’25. 3.24.자)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서민정▲선원정책과장 이정로
해양수산부 인사 □ 국장급 전보 ▲해양정책관 김명진▲국제협력정책관 최현호▲어업자원정책관 조일환▲해운물류국장 허만욱
해양환경공단 인사 3월 10일자 □ 부서장▲ 안전경영본부 인재경영처장 하창욱▲ 해양환경조사연구원 해양생태처장 임성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인사 □ 보직인사(2025년 3월 4일 자)▲ 인천운항관리센터장 박진규▲ 통영운항관리센터장 정일영▲ 운항사업단 부단장 한정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사 선임연구위원 승진▲ 김민수▲ 김찬호 연구위원 승진▲ 김은우 부연구위원 승진▲ 심성현▲ 정여진▲ 조성진▲ 조헌주 전문연구원 승진▲ 김명수▲ 김예림▲ 김지영▲ 박민정▲ 오예진▲ 원은송▲ 조성현 전임사무원 승진▲ 이준철 전문사무원 승진▲ 이보람
화촉 김기영 오션 21 편집국장 장남 김현진 결혼 오션21 김기영 편집국장의 장남 김현진이 LE THI HUYEN TRANG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2025년 3월 8일(토) 낮 12시,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진행된다.
김현태 신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임명 해양생물자원 보전·산업화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24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4대 관장으로 김현태 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24일부터 2028년 2월 23일까지 3년이다. 김현태 신임 관장은 1995년 행정고시(39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해양수산부에서 해양환경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 해사안전국장, 국제협력정책관, 수산정책관, 수산정책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해양 및 수산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정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수행하는 해양생물자원의 수집·보존·연구 및 산업적 활용 지원을 체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양생물자원 보전과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김 관장은 해양생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연구 확대를 통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김 관장의 리더십 아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생물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 인사 □ 국장급 전보(’25. 2. 20.자) △정책기획관 권순욱
부산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송상근 씨 임명부산항을 글로벌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월 10일(월)자로 부산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송상근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임명하였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10일부터 2028년 2월 9일까지 3년이다. 송상근 신임 사장은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국토해양부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수산부 대변인, 주영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내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송 신임 사장은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까지 겸비한 해운·항만·국제물류 전문가이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해운동맹 재편, 지정학 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운물류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부산항을 세계적인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항만공사의 경영 안정은 물론,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북항 재개발 등 부산항의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양수산부 인사 □ 과장급 전보▲지도교섭과장 김태경▲어촌어항과장 지정훈▲항만연안재생과장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