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Phone 6, 6 plus 예약 가입 5만 돌파! KT iPhone 6, 6 plus 사전예약 시작 30분만에 5만 고객 몰려 온라인 신청마감 다양한 혜택, 6년 간 축적된 ‘iPhone’ 관련 노하우와 경험, 고객 신뢰 재확인 31일 출시 당일 예약고객 중 200명 올레스퀘어 초청 출시 기념행사 개최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4일 15시 시작된 iPhone 6, 6 Plus 사전예약에서 개시 30분만에 5만 명의 고객이 몰려 폭발적인 반응 속에 온라인 예약을 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년 동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iPhone 전모델을 출시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KT는 이번 조기 마감을 통해 국내 최고의 iPhone 전문 통신사로서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예약가입 과정 중에서도 KT는 그간의 아이폰 예약가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산장애 없이 일사천리로 예약가입을 진행해 타사 대비 한 차원 높은 운영수준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4일 1차 온라인 예약가입을 완료한 KT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한 예약 가입을 재개한다. 일반 올레 매장에서는 중단 없이 계속
GiGAtopia를 위한 KT-협력사 상생의 1박2일 GiGAtopia의 성공적 구현을 위한 KT Partner’s Camp 행사 개최 비전과 방향성 공유로 GiGA 사업 미래 아이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 마련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유선/무선/미디어/SW 등 각 분야의 GiGA 사업관련 42개 50여명의 협력사 CTO들과 KT 미래융합전략실, 융합기술원, GiGA사업본부, 구매협력실, 네트워크부문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10월 23, 24 양일 동안 2014년 Partner’s Camp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artner’s Camp는 GiGAtopia 미래전략 발표, 국내 최초 ‘기가 인터넷 서비스’ 출시에 이어 GiGAtopia의 성공적 구현을 위하여 협력사들과 사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GiGA Infra, GiGA Service, GiGA Device 3개의 대주제로 서로의 생각과 전략 등을 발표하고, KT 해당사업 부서 직원과 1:1 미팅을 하는 등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KT GiGAtopia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KT 동반생태계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 하였다. 이번 행
테스토코리아, 2014 한국원예학회 기기전시회 참가 신제품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테스토 사베리스 2 첫선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2014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 기기전시회(이하 한국원예학회 기기전시회)’에 참가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국원예학회 기기전시회는 오늘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 로비에서 열린다. 한국원예학회 추계학술발표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기기전시회는 원예산업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기기들이 소개되는 자리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기기전시회에서 신제품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테스토 사베리스 2’를 처음 소개한다.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테스토 사베리스 2’는 무선으로 측정한 온도와 습도 값을 와이파이(WiFi)가 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테스토 클라우드(데이터 온라인 저장소)에 저장해 둘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운송용 데이터 로거 testo 184, 다기능 종합 환경 측정기 testo 480, 미니 온습도 로거 testo 174 등 원예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운송용 데이터 로거
SK텔레콤 업계 최초 가입비 전격 폐지 등 다각도의 고객 혜택 강화 방안 발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업계 최초로 가입비를 전면 폐지하고 주요 단말기 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단말기 유통법 시행 후 실질적 고객 혜택 강화에 본격 나섰다. SK텔레콤은 고객이 가입 시 부담하던 11,880(VAT포함)원의 가입비를 11월부터 전면 폐지하여 약 920억원의 통신비가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SK텔레콤은 23일부터 갤럭시 노트 4 지원금을 최대 22만(기존대비10.9만원 상향)으로 상향키로 했다. 또한 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갤럭시S5광대역 LTE-A, G3 Cat 6 등 5종의 최신 단말 최대 지원금도 약 5~8만원 상향키로 했다. 제조사와 협의를 통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갤럭시S4 LTE-A 16G, LG G3A 등 3개 기종의 출고가도 약 5.5~7만원 인하하는 등 고객의 단말 구매부담 경감을 위한 방안도 적극 시행한다. 더불어 SK텔레콤은 약정과 무약정 요금이 일치되며 고객의 이용패턴을 고려한 새로운 구조의 요금제를 조속한 시일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할인반환금 부담을 완화한 ‘프리미엄 패스’를 출시하고,
아시아나 중국 쑤저우에 아름다운 교실 선사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중국의 쑤저우에 ‘아름다운 교실’을 선사했다. 문명영 중국지역 본부장은 23일(현지시각) 중국 쑤저우시(蘇州市) 완핑(菀坪)학교 분교에서 상해총영사관 이강국 부총영사, 청빈(程斌) 우장구 부구장, 페이웨팡(费月芳) 완핑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쑤저우시에 위치한 완핑학교 분교에 멀티미디어세트10개, 칠판 10개, 피아노 1대 등을 전달하고,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실시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창춘, 웨이하이, 다롄, 옌타이, 난징, 시안 등 중국 19개학교에서 진행돼 오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 자매학교에는 컴퓨터 850여대, 도서 19,000여권 등 총 9억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아시아나 문명영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중국 어린이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질적으로 키워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올해도 글
SK텔레콤 네트워크 API 국내 최초 공개해 ICT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 관련 고유의 기능과 정보를 범용 ‘응용프로그램 개발 형식(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이하 API)’ 형태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네트워크 API 공개는 일부 베타테스터 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모바일 웹/앱 개발자 지원센터 ‘T디벨로퍼스’(https://developers.sktelecom.com) 정식 오픈과 동시에 이뤄졌다.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API를 공개함에 따라 통신 지식이 부족한 앱 개발자들도 손쉽게 통신 기능을 활용해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신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예를 들어, 게임 앱 개발자의 경우 다자간 네트워크 게임에 플레이어간 음성 대화 기능을 탑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최초로 공개한 네트워크 API는 웹·스마트폰 간 영상통화 기능(WebRTC)으로 이동 중 PC와 스마트폰간 영상 상담 채널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의 경우 AT&T, 버라이즌, 텔레포니카 등이 모바일
KT 글로벌 탄소경영 통신부문 세계 1위 선정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5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에 이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도 최우수군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2년 연속 편입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경영관리(Management), 위험과 기회(Risk & Opportunities), 배출량(Emissions), 기후변화 완화, 적응, 투명성 등을 평가해 탄소경영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도 활용된다. CDP 한국위원회는 올해 국내 시가총액 상위 25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해 산업 별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2009년부터 CDP에 참여하고 있는 KT는 5년 연속 국내 통신부문 리더인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 편입은 물론, 업종과 관계없이 국내 5개 최우수 기업 그룹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2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동점으로 6개 기업 선정) 또한, 탄소정보공개 충실도
전경련 급격한 세부담 증가로 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기피·미분양 증가 우려 어려운 경기상황에도 불구하고 30만평의 산업단지를 새로 구입해, 3,000억원 규모의 지방투자를 계획하고 있던 A사는 고민에 빠졌다. 안행부가 산업단지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 감면을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A사 관계자는 “지난 82년부터 32년 동안 지속되어온 세제감면이 갑자기 축소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산업단지에 대한 지방세제 개편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들의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는 산업단지 조성기업과 입주기업들에게 취득세는 100%, 재산세는 50%를 감면해 주고 있는데, 정부 개정안대로 국회에서 통과되면 2015년 1월부터 25%만 감면하는 걸로 바뀌기 때문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산업단지에 대한 세제감면이 급격히 줄어들 경우 기업들의 지역투자와 지역이전이 줄어들 수 있다며, 현재 감면제도를 유지해 줄 것을 안행부에 건의(10.8)했다. 전경련은 안행부의 지방세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기업은 물론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의 부담도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토지를 취득하는 사업
대한상공회의소 내국인 해외쇼핑 실태조사 결과 발표 최근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각종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족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해외직구족들은 연평균 87만4천원을 직구로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최근 지난 3년간 해외직구나 해외여행중 현지서 쇼핑을 해봤다는 해외쇼핑족 700명을 대상으로 ‘내국인 해외쇼핑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외직구를 경험한 소비자(402명)의 1인당 연평균 소비금액은 87만4천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여행 중 현지 백화점, 아울렛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했다는 해외 오프라인 쇼핑족들(548명)은 1인당 96만5천원을 해마다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의는 “해외여행 확대와 해외직구 열풍으로 해외쇼핑 지출액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다”며 “절대적인 금액뿐만 아니라 전체 쇼핑지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해외쇼핑족들은 전체 쇼핑지출액의 17.6%를 해외 현지 매장이나 온라인 직구 등을 통해 소비하고 있었다. 지난 3년간 전체 쇼핑지출액에서 해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변화에서도 전체 해외쇼핑족의 65.6%가 ‘해외쇼핑 비중이 늘었다’고 답했
삼성전자 2020년까지 장애인올림픽 후원 연장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2020년까지 장애인올림픽을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와 2020년까지 장애인올림픽 공식 후원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장애인올림픽부터 후원 제품 범위를 기존 스마트폰에서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PC, 프린터 등 IT 제품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토리노 동계장애인올림픽부터 2014년 소치 동계장애인올림픽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최첨단 스마트폰 기술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올림픽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삼성전자는 장애인올림픽 출전 선수도 일반 선수와 똑같은 열정을 가진 올림피언이라는 메시지 전달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일례로 2014년 소치 동계장애인올림픽 기간동안 장애인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패기를 담은 ‘Sport Doesn’t Care(스포츠는 당신의 문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는 영상 캠페인을 진행해 전 세계인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