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브레이크 벌크 컨퍼런스 참가 벌크 마케팅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브레이크 벌크 화물 컨퍼런스에 참가해 벌크 사업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21~23일 독일 브레멘의 메세 브레멘(Messe Bremen)전시장에서 열리는 ‘브레이크 벌크 유럽(Breakbulk Europe, 이하 BBE) 2019’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이란 컨테이너와 같은 용기에 개별 적재가 불가능한 대형 중량 화물을 말한다. BBE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벌크 컨퍼런스로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 ‘브레이크 벌크 아메리카’와 함께 세계 3대 브레이크 벌크 컨퍼런스로 손꼽힌다. 현대글로비스는 브레이크 벌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에 처음 참가한 바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행사 기간 350여 개의 기업에서 온 1,200여 명의 고객이 홍보부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경험을 토대로 현대글로비스는 세계 최대 브레이크벌크 컨퍼런스인 BBE 참가를 결정했으며 이번에는 2,000명 이상의 고객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
6월 한 달간 평시 대비 특별할인 대상 확대 동반 보호자 1인도 대상자와 동일 수준 할인 혜택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내선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 1일(토)부터 30일(일)까지 한 달간(탑승일 기준), 유공자 및 그 유족, 또 이들과 동반하는 보호자가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시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평소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족 및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보훈기간 동안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 ▲5•18 민주유공자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유족 등 대상자 본인과, 이들과 함께 동행하는 보호자 1인에게는 항공운임(정상운임 기준)의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혜택은 대상자와 동반자가 동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경우로 한정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5월 회원가입 이벤트 실시 괌 왕복항공권 무료 5월 신규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 대상 이벤트 괌 무료 항공권, 일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프로야구 관람권 등 증정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가정의 달을 맞아 내일(1일)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신규 회원가입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총 3가지로 괌 노선 왕복항공권 1명, 일본에서 사용 가능한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이용권 100명, 키움히어로즈 평일 경기 4인 가족 관람권 25명, ‘2호선 세입자’ 연극 관람표(1인 2매) 4명이다. 참여 방법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6월 4일(화) 에어서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에어서울은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일본 항공권 공짜 프로모션, 연간 항공권 ‘민트패스’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회원 대상의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에어서울 요나고 영원특가 실시 왕복총액 5만원대부터 ‘항공운임 0원’ 유류세, 항공세만 내고 떠나는 일본 여행 편도총액 38,200원, 왕복총액 58,500원~ 구매자 대상 추첨 통해 총 80명에게 현지 맛집 이용권 증정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25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시즈오카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영원 특가’는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결제하면 되며, 편도총액이 38,200원, 왕복총액이 58,500원부터다. 이번 항공운임 0원 특가는 총 1,500석이 오픈되며, 4월 25일 오전 10시에 1,000석, 4월 26 오전 10시에 500석이 순차적으로 열려, 첫 날에 실패해도 두 번째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탑승기간은 4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5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영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영원특가’ 이벤트 기간 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바그’ 맛집 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즈오카에 관한 자세한 여행
에어서울 비행기 1년 무제한 탑승할 주인공 찾는다 에어서울 여행 탐험대원 ‘민트 원정대 2기’ 모집 시작 노선 별로 1명씩 17명 선발해 취항지 탐험 지원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여행 ‘브이로그’ 제작 최종 1‧2‧3등에게는 ‘1년 무제한 탑승권’ 증정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1년간 전 국제선 노선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주인공 찾기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오늘(22일)부터 에어서울 여행 탐험대원 ‘민트 원정대’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트 원정대’는 여행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4월 22일(월)부터 5월 16일(목)까지 에어서울의 ‘어떤’ 노선을 ‘왜’ 가고 싶은 지와 본인의 강점에 대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 등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 후, 에어서울의 ‘민트 원정대’ 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 중에서 에어서울 노선 별로 각 1명씩 총 17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17명은 에어서울 항공권(왕복 1매)을 지원받아 5월 27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의 기간 안에 각자 선택한 여행지에서 자유롭게 탐험을 펼친다. 탐험한 과정들은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여행 브이로그
CJ대한통운 미래 첨단물류 만나보세요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 참가 택배, 물류 프로세스 및 네트워크 설계, 패키징 등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 소개 전시, 체험, 현장 컨설팅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 CJ대한통운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물류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이 접목된 융∙복합기술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9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종합물류기업은 물론, 최신 물류장비, 설비업체, 물류시스템 개발업체, 인공지능 기반의 물류로봇 업체 및 스타트업 기업 등 국내외 150여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기업 중 최고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물류연구원에서 그간 연구∙개발해 온 첨단융∙복합 기술과 엔지니어링, 시스템 & 솔루션 등의 전시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코그넥스첨단 조명 탑재한 고속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370(DataMan 370) 출시 동급 대비 두 배의성능으로 빠른 인식 가능 자동초점 기술과 거리 센서를 이용한고출력 조명 기능 탑재 코그넥스의 최신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으로 까다로운 1D 및 2D 코드의 판독 문제 해결 머신 비전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코그넥스(NASDAQ: CGNX, www.cognex.com, 지사장 조재휘)는 오늘,첨단 조명 기능과프로세싱 성능향상으로 빠른인식 속도를 제공하는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370(DataMan 370)’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그넥스 ‘데이터맨 370(DataMan 370)’은기존바코드 리더기 대비 두 배 향상된컴퓨팅성능을 갖추어,보다 빠른 속도의바코드 판독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전체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다.그리고 여러 개의 코드혹은서로 다른 다양한 바코드 기호 종류를 한꺼번에 판독해야 하는환경에서도 빠른 인식 속도를 제공한다. 데이터맨 370에 적용된 코그넥스의 최신 디코딩(Decoding, 코드 판독) 알고리즘은 인쇄품질이 손상되거나 저해상도,또는 초점이 흐려지는등의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도 1D 및 2D바코드를
현대건설기계 국내 최초 무인지게차 개발 관제시스템 통해 최적의 경로로 자율주행, 이달부터 시판 물류 순환속도 높여 생산성 제고, 사고 위험은 크게 줄여 무인운반차 시장 2023년 27억불, "물류솔루션사업 적극 추진" 현대건설기계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무인지게차를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마북연구동에서 주요 고객 등 100여명을 초청, 새로 개발한 무인지게차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제품설명회와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를 가진 무인지게차는 이번에 함께 개발된 관제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경로로 자율주행하며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2D레이저로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장애물을 인식하는 차량 제어시스템이 탑재된다. 무인지게차는 자동화를 통해 물류순환속도를 높이고, 재고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가능하게 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계획된 경로로 작업을 수행하기에 작업장에서의 사고 위험 역시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반복작업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물류창고나 24시간 무인가동이 필요한 사업장, 좁은 공간의 작업장 등에서 활용되어 작업 효율을
에어서울 요나고 영원특가 실시 왕복총액 5만원대부터 유류세, 항공세만 내고 떠나는 일본 여행 편도총액 38,200원, 왕복총액 58,500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2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요나고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영원 특가’는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결제하면 되며, 편도총액이 38,200원, 왕복총액이 58,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바로 다음날인, 4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영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올 초부터 일본 소도시 노선의 홍보를 위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지불하면 항공운임이 공짜인 ‘영원특가’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유럽 해운사업 확대 나선다 현지 선사와 합자회사 설립 스웨덴 선사 ‘스테나 레데리’와 유럽 해운 합자회사(JV) ‘스테나 글로비스’ 설립 JV 통해 유럽 현지 신규 영업 및 운영 조직 구축… 유럽 완성차 연안 해운사업 진출 자동차운반선 활용 유럽 연근해 완성차 및 중장비 운송…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 협력 현지 스테나 네트워크 기반 시장 진입 및 원양-연안 운송 연계로 유럽 해운시장 공략 현대글로비스가 유럽 해운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에 합자 선사를 설립했다. 현대글로비스가 해운사업 부문에서 합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해운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스웨덴 선사 ‘스테나 레데리(Stena Rederi)’와 유럽 해운 합자회사(Joint Venture)인 ‘스테나 글로비스(Stena GLOVIS SE)’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글로비스는 유럽 현지에 신규 영업과 운영 조직을 구축하고, 유럽 완성차 연안 해운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스테나 글로비스는 현대글로비스 유럽 법인(Glovis Europe)과 스테나 그룹(Stena Sphere)의 선사 스테나 레데리(St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