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양수산부는 중국의 개방화 및 경제성장에 따른 수산물 소비 증가추세를 감안해 오는 2016년까지 대 중국 수산물 수출을 현재(’07년도 추정 1.6억$)의 3배(5억$)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목표를 정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대 중국 수산물 수출확대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급변하는 국제무역질서의 변화를 대 중국 수산물 수출확대의 기회로 삼고 중국으로의 우수수산물 수출 확대를 통하여 잘사는 수산업·어촌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태국 협정 가입 및 필리핀, 브루나이 내년부터 협정 발효 태국의 한-아세안 FTA 상품협정 가입을 위한 한,태국 양자협상이 지난 19일 타결되었다. 태국은 불안한 국내정세 등으로 지난해 8월 서명된 한-아세안 FTA 상품협정에 가입하지 못해왔으나 이번 협상 타결로 태국의 국내 이행 절차가 끝나는 대로 태국 수산물에 대한 수출입 관세가 낮아질 전망이다. 또, 내년부터 필리핀과 브루나이가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을 발효함에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대폭 수정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우리 수산업 영향 커 WTO 규범위원회는 지난 12~14일간 DDA 수산보조금 협상 제 3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어업자본보조(어선, 어항 등)는 물론 어업운영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유류, 보험, 소득 및 가격 보전 등) 보조를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의장 협정문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뉴질랜드, 호주, 칠레 등은 의장안이 과도어획(overfishing)과 과도능력(overc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올해보다 500톤 감소, 입어척수는 25척 감소한 1000척 합의 한국과 일본 양국은 내년도 상대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어선수와 어획할당량을 각각 1000척, 6만톤으로 합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 해양부에서 최장현(崔壯賢) 차관보와 나카마에 아키라(中前 明) 일본 수산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제10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양국이 각각 올해보다 25척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8년도 한일 양국EEZ 입어규모 조업조건 등 실무협의 해양수산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최장현(崔壯賢) 해양수산부 차관보와 나카마에 아키라(中前 明) 일본 농림수산성 수산청 차장이 수석대표가 되어 내년도 한,일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입어규모 및 조업조건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제10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어획할당량,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규칙 등에 대한 최종 합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3만6615톤 확보 꽁치 2배증가 명태 올해수준 12월4~7일 17차 한 러 어업위원회 협상 타결 내년도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우리나라 조업어선의 어획량이 올해보다 6.4% 증가한 3만6615톤으로 확정됐다. 지난 4~7일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17차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2008년도 러시아 EEZ내의 우리나라 조업어선의 어종별 어획쿼타 및 조업조건 등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12월 4일 중국 북경에서 어종별 할당제 및 입어규모의 균형방안 논의 한국과 중국은 12월 4~7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해양수산부 최장현 차관보와 중국 농업부 리지엔화(李健華) 어업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담은 한국과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양국 어선들의 내년도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 등을 협의하고 이를 회의기록으로 작성해 서명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EEZ에서 보다 과학적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과기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1차 ITER 이사회 참석 차세대 청정 에너지로 각광받는 핵융합 에너지의 국제 공동 연구가 ITER 기구와 이사진의 공식 출범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윤 과학기술부차관은 25일부터 12월3일까지 프랑스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하여 ITER 이사회 참석, 제2차 한-남아프리카 과학기술공동위원회 및 GEO 각료 회의 참석 등을 통해 중점사업의 국제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1월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국내 6개 업체 ‘모스크바국제수산박람회’ 국내 최초 참가 해양수산부는 21일에서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2007 모스크바국제수산박람회’(RIBPROMEXPO 2007, 제3회)에 (주)신한 등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 6개사가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모스크바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산 전문박람회로 역사는 짧지만 러시아 농무부와 수산국이 공동주최하는 권위있는 박람회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8년도 한,일 양국EEZ 입어규모 및 조업조건 등 실무협의 해양수산부는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동경(일본 수산청)에서 김춘선(金春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국장과 야마시타 쥰(山下 潤) 수산청 자원관리부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제10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 제1차 소위원회 및 제3차 과장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도 상대국 EEZ에서의 양국어선의 조업상황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2008년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