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조미김, 활넙치, 조미오징어, 찐톳 등 22개 품목 출품 해양수산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07 홍콩국제식품박람회 (HOFEX 2007)’에 대륙물산 등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 8개사가 참가한다. 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이 독자적인 국가관으로 참가하는 바이어 전문박람회로 올해엔 42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홍보 및 판촉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4월24일 국회 원양어업협회 등 논의 활발히 전개된다 국회 바다포럼 등, 원양어업 발전 세미나 시식회 개최 원양어업 진출 50주년을 맞아 위기 상황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을 새롭게 진흥시킬 수 있도록 원양어업 지원 법안을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국회 차원에서거론 될 전망이다. 원양어업 지원을 위한 법안 제정 필요성은 그동안 학계와 업계 등에서 여러 차례 거론된 데 이어 해양수산부 연구 용역 중간보고 과정에서도 제기되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국제규정 들어 2개월 시행 연기 바지락, 대게 등 12개 품목 해당 해양부는 17일 일본에 수출되는 우리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증명서’ 제출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10일 수입통관시 중국 등으로부터만 받아오던 원산지증명서를 14일부터는 한국산 바지락, 대게, 새우 등 수산물 12종에 대해서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현재 ‘세계무역기구 무역의 기술적장벽에 관한 협정(WTO/TBT)’따르면 무역 당사국은 새로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미 FTA 협상 수산부문 결과 및 국내대책 설명 해양수산부 김성진 장관은 4월 6일 오후 2시, 본부 대회의실에서 수산업 업종별 대표, 지방자치단체 및 해양부 소속 기관·단체 관계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TO-FTA 대책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월 2일, 한-미 FTA 협상 타결에 따른 수산부문 협상결과를 설명하고, 국내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이 자리에서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은 명태, 민어 등 주요품목의 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미FTA, 수입 냉동 명태는 10년간 현행 관세 유지 우리 수산업 체질개선 전기 맞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그간 약체 신세를 면치 못했던 국내 수산업의 체질개선 전기를 맞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근 ‘웰빙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수산물을 보다 싼 값에 살 수 있게 됐다. 특히 바다가재, 연어 등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가 수산물의 경우 관세철폐 효과가 톡톡히 발생할 전망이다. 민어 63%, 새우젓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전국 10개 권역별 수요자 관점 업무보고·한미 FTA 지원대책 설명 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충남 보령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권역별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요자 관점의 업무보고와 최근 타결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협상결과 및 지원대책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사진)을 비롯한 차관 및 고위간부들이 직접 나서 수산정책의 수요자인 어업인의 관점에서 지난 4년간 참여정부의 정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007년 30일, 오후 2시에 자크 발라드 프랑스 상원 문화위원장 등 상원 의원 일행(8명)을 문화관광부 장관 접견실에서 면담했다. 김장관은 지난해에는 한- 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 양국의 수도 및 지방도시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양국간의 문화협력 관계가 한층 돈독해진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국 정부는 언론의 자유보장과 다양성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디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양수산연수원은 27일부터 4월 7일까지 ASEAN 회원국의 수산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선진화된 수산양식기술(어류, 갑각류, 패류, 적조 등)을 습득시키기 위한 아세안 수산양식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12일간의 일정으로 이뤄어진 이번 연수는 1994년 UN해양법협약 이후 연안국들은 해양자원의 감소 및 식량난 해소를 위해 수산 양식업 등 연안 수산자원 관리에 관심과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나, 인프라 및 기술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SK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첨단 U-City건설 사업에 첫 진출했다. SK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최태원 회장과 사우디아라비아국영투자청(SAGIA:사기아) 암 압둘라 알 다바(H.E. Mr Amr Abdullah M.A. Al Dabbagh) 청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U-City 건설에 참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동행한 노준형 정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효과적인 정책추진으로 풍요로운 선진어촌 실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15일 풍요로운 선진어촌 정책목표 실현을 위하여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구성·발족했다. 이번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통해 효율적인 수산기술 보급과 정부시책 홍보와 어업인과 함께하는 수산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지역별 어촌계장 43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분기 정례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또한 날로 심각해지는 어업자원의 감소와 한,중,일 어업협정, 다자간 FTA 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