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민트데이 이벤트 실시 4일 오픈 기념, 1시간 단위 공짜 항공권 증정 매달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로 고객 즐거움 드릴 것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4일)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민트데이’로 지정하고, 에어서울 팬들을 대상으로 예측 불가능한 깜짝 행운을 선물하는 정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에어서울이 전개하는 새로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에어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깜짝 혜택이 제공된다. ‘민트데이’의 첫 번째 이벤트는 추첨을 통한 일본 노선 게릴라 항공권 증정 이벤트로, 7월 4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10시간 동안 1시간에 1명씩 총 10장의 공짜 항공권을 추첨한다. 응모방법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민트데이’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된다. 시간대 별로 추첨하는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노선의 시간대를 확인한 후 응모하면 되며, 당첨 확인은 7월 10일,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민트데이는 공짜 항공권 추첨뿐만 아니라, 매달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고객들을 즐겁게 해드리기
물류업계 최초 CJ대한통운 스타트업 챌린지 리그 성료 스마트 글래스 활용한 첨단 물류 기술 선보여… 향후 물류센터 실제 적용 검토 CJ그룹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한 스타트업과의 혁신성장 기틀 마련 머지않아 물류센터에서 고객사의 주문내역을 처리하는 작업자의 손이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테블릿PC를 휴대해 주문내역을 확인하고, 상품을 찾아 바코드 리더기로 주문 상품을 피킹(주문된 상품을 출고하기 위해 한 곳으로 모으는 작업)하는 현재의 방식이 바뀌기 때문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를 착용, 작업자는 적재되어 있는 상품의 바코드 방향만 쳐다봐도 1초 이내에 정보가 인식된다. 작업자는 스마트 글래스에 나타나는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물류업계 최초로 개최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CJ대한통운 스타트업 챌린지 리그 2018(이하 챌린지 리그)’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챌린지 리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기술인 증강현
CJ대한통운 물류 올림픽 개최 14개국 19개 해외법인 임직원 참가 ‘물류 올림픽’ 개최 물류 영업, 운영 기량 겨뤄…세계 각국 임직원들 화합의 장 마련 CJ대한통운이 세계 각국 임직원들이 참가하는 물류 올림픽을 개최했다. CJ대한통운은 국내외 물류 영업과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CJ Logistics SCM Olympics’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Beyond the border, Be the best(국경을 넘어, 최고를 향해)’를 주제로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물류 올림픽이라는 이름처럼 세계 각국의 임직원들이 국내외 물류 영업과 운영 분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분야별로 예선과 결선 평가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1위에서 3위까지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임직원을 비롯해 CJ대한통운이 진출한 세계 33개국 중 14개국 19개 법인 해외 임직원들 30여명을 포함 총 50여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최근 새로운 가족이 된 중국 CJ로킨, 인도 CJ다슬, 말레이시아 CJ센추리, 중동 CJ ICM 임직원들이 함께해 CJ대한통운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 해운 경쟁력 강화 박차 선박관리 자회사 본사 이전 및 전문 장비 투자 지난해 7월 인수한 ‘지마린서비스’의 본사 사옥, 부산 초량동 메리츠타워로 이달 말 확장 이전 기존 사옥 대비 520㎡ 넓은 사무공간으로 향후 종합선박관리 사업영역 확장 및 조직 확대 고려 해상인력 양성 운항훈련원은 ‘지마린 아카데미’로 명칭 변경, 최신 선박 모의조종훈련 장비 도입 “지속적 투자에 나서 현대글로비스 전반적 해운사업 서비스 역량 강화 및 수익성 제고 할 것” 현대글로비스가 선박관리 전문 자회사에 투자를 확대하며 해운사업 경쟁력 강화의 속도를 높인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종합선박관리 전문기업 ‘지마린서비스(G-Marine Service)’의 본사 이전과 선박 운항 훈련 장비에 대한 투자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인수한 지마린서비스의 사업 전문성을 높여 현대글로비스의 해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자사 해운사업 확대를 위해 선박의 안전•운항•정비 관리 및 해상인력 양성•공급, 그리고 신조선 감리와 선박용 기자재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지마린서비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마린서비스의 사업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길림성장 접견 중국 길림성 대표단과 회담, 환영오찬 가져 CJ-길림성 상생 발전 방안협의…물류, CGV 등 사업 확대 긴밀히 협력할 것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징쥔하이(景後海) 중국 길림성장 일행을 만나 회담하고 환영 오찬을 가졌다. CJ대한통운은 25일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겸 CJ중국본사 대표가 CJ그룹을 공식 방문한 중국 길림성 대표단 14명과 만나 회담 및 환영 오찬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박근태 사장은 CJ그룹을 대표하여 징쥔하이 길림성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회담 및 오찬을 함께했으며, CJ그룹의 중국사업 현황과 중국사업 전략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양측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CJ그룹은 지난 1994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길림성 지역에서는 장춘시와 연길시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물류, 영화관, 식품, 사료,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사장은 “바쁜 방한 일정 가운데 시간을 내 내방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그간 길림성 정부에서 CJ에 보여주신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징쥔하이 성장은 “
아시아나항공 헌혈 캠페인15년째 이어가 6월 한 달간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실시, 15년째 생명 나눔 활동 이어가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월),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15년째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을 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동참해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어린이병원에 전달돼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헌혈에 직접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헌혈은 봉사활동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담는 소중한 생명 나눔의 활동”이라며 “아름다운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부터 6월 한 달간 지방 지점, 공항 등 국내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나눔을 실천하려는 직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기도 했다. 「헌혈 캠페인」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주관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MOU체결 후 매년 전 그룹사가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수출입銀 아시아기관 역대 최대규모 사무라이 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아시아 기관 역대 최대인 1200억엔(11억달러 상당) 규모의 사무라이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은 관계자는 “최근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자금 유출과 남유럽 정국 불안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처를 원하는 일본 투자자의 수요를 적기 포착했다”면서 “낮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투자주문이 쇄도하면서 발행 금액을 당초 목표인 800억엔에서 1200억엔 규모로 늘렸다”고 밝혔다. 사무라이 본드 시장은 통상 일본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하지만 수은이 이날 일본 투자자들은 물론 아시아계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등 비일본계 투자자의 주문도 대량 확보해 안전 자산(Safe Haven)으로서의 한국물에 대한 신인도를 재확인했다. 특히 일본 단일시장에서 11억 달러 상당의 채권발행에 성공한 것은 한국 기관의 외화차입 시장 다변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는 게 수은측 설명이다. 수은은 미국의 지속적 금리인상과 미‧중 무역 갈등 심화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남북 평화체제 전환 모멘텀을
CJ대한통운 희망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 실시 CJ대한통운 본사 사옥에서 단체 헌혈 실시…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소아암 아이들의 교재로 사용되는 컬러링북과 함께 헌혈증 700여장 전달 예정 심장병 환우들을 위한 치료기금 기부 및 사랑의 도시락 배달 통해 나눔철학 실천 CJ대한통운이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20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희망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희망나눔 단체 헌혈 캠페인은 연중 진행된다. 이번 달 20일과 27일 이틀 동안에는 CJ대한통운 본사 사옥과 인근에 근무하는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단체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부터 전국사업장에 있는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의 헌혈을 통해 기부된 헌혈증 600여장과 이틀 동안 기부된 헌혈증 100여장은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과 백혈병, 혈액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소아암 아이들에게는 CJ대한통운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 대상 서비스 외국어 사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교육 지원 2015년 시행 후 3년 동안 총 취업자 수 160 명 달해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0일(수) 베트남 하이즈엉성 아우 꼬(Au Co) 연회장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제 4회 입학식을 실시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이미연 경제공사 겸 총영사, 하이즈엉성 르엉반꺼우(Luong Van Cau) 인민위원회 부성장, 임충현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 사무소장, 굿피플 김천수 인터내셔널 회장 등을 비롯해 4기 입학생 80명이 참석했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5년부터 굿피플과 공동 진행하는 글로벌 민관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실시하는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서비스 특화 직업 훈련을 지원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총 160명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을 비롯해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의 사무직과 서비스직에 입사하는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교육을 통해
에어서울 항공권 추첨 Live 방송 SML 실시 수요일마다 무료 항공권이 쏟아진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매주 수요일마다 Live방송을 하며 즉석에서 항공권을 추첨해 증정하는 ‘SML(SUYOL MINT LIVE)’을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SML은 SUYOL MINT LIVE(수욜민트라이브)의 약자로,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50분,에어서울이 인스타그램Live를 통해 항공 업계에서는 최초로무료 항공권 추첨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첫 공식 방송은 6월 20일(수)오후 12시 50분부터이며,이날은 SML의 그랜드오픈을 맞아 에어서울 인스타그램팔로워를 대상으로 총 10명에게 에어서울의 전 노선 중 원하는 노선을 1회 왕복할 수 있는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번 추첨의 참여 방법은 Live 방송이 시작되기 전까지 에어서울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irseoul_official)을 팔로우하면 자동 응모되며,응모 및 추첨 방식은 매주 변경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제껏 시도해 보지 않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며,“마치 복권처럼, 매주 수요일은 항공권 당첨의 행운을기대하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