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내 한국 관광활성화에 박차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 초청 3박4일간 동남권과 서남권 관광 명소 둘러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관광공사(사장대행 강옥희)와 함께 인도네시아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을 체험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를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2일(수)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에 참가한 23명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터디투어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의 17개 대형여행사의 단체여행상품 판매 책임자들로 5일(토)까지 국내 명소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인니여행사 책임자들이 직접 한국 곳곳의 특색있고 매력있는 볼거리, 맛거리들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보다 다채로운 방한상품을 개발하고 더 많은 인도네시아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가 의기투합해 진행된 것이다. 스터디투어는 2개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1그룹은 대한민국 서남권(전북, 전남) 중심으로 전주한옥마을, 담양죽녹원, 보성녹차밭, 여수, 서울을,
CJ대한통운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 연다 북방물류 가속화 유럽-아시아 간 TCR과 트럭 통해 D2D 가능한 국제복합운송서비스 출시 러시아 물류기업과 MOU 이은 TCR 서비스 개시로 북방물류 활성화 탄력 TKR-TCR-TSR 연결시 한국 동북아 물류대국으로 부상 가능 CJ대한통운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철도로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연다. CJ대한통운(사장 박근태)은 유럽과 아시아 간 중국횡단철도(TCR)와 트럭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국제복합운송 서비스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EURASIA BRIDGE SERVICE : EABS)’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국에서 화물을 컨테이너에 넣고 물류센터에서 기차역까지 트럭으로 운송, 철도 화차에 컨테이너를 실어 중국횡단철도를 이용해 유럽지역 기차역까지 수송한 뒤 다시 트럭으로 고객사 물류센터, 공장까지 바로 운송(Door To Door)해주는 서비스다. 유럽에서 중국으로 가는 화물은 역순으로 운영된다. CJ대한통운은 1단계로 중국 청두역과 폴란드 로즈(Lodz)역, 독일 뉘른베르크(Nuremberg)역, 네덜란드 틸버그(Tilburg)역을 연결하는 경로를 운영하며, 역에서 400km 내 고
국내 최초 경기도 광역방재거점 사업 CJ대한통운이 담당한다 전용 물류센터에 구조ㆍ구급ㆍ복구지원ㆍ생활지원물자 등 17만 여 개 보관 24시간 전담 요원 배치, 물품 요청시 경기도 전역 1시간 내 긴급수송 장비 및 물품 보관 효율성 증대…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체계 구축 경기도와 이미 공공물류유통센터 운영 중, 지역과의 협력 지속 강화 최근 지진ㆍ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에서 주민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인 경기도와 국내 최대 물류기업 CJ대한통운이 발벗고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경기도 동부권역의 광역방재장비를 보관하는 ‘광역방재거점센터’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3,300㎡(1,000평) 규모의 전용물류센터로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구조ㆍ구급ㆍ복구지원ㆍ생활지원 등 총 17만 여 개 물품을 보관하고 있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물품들은 적시 적소에 공급되어야 하는 특성에 맞추어 CJ대한통운은 이 거점센터에 24시간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배송차량도 종류별로 준비하는 등 비상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
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 학생들에 꿈과 희망 선사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IT 활용 능력 향상 위해 학습용 컴퓨터 22대 기증 임직원 봉사단 17명, 프놈펜 현지 학교서 ‘교육시설 개선 및 정서교류 활동’ 펼쳐 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7명은 국제개발협력 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이달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축봐 중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봉사단은 교실 외벽 도색 및 화단 조성 작업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일 교사가 되어 6개 학급, 2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축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 조성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캄보디아는 현재 수도인 프놈펜 시내에서도 학습용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학교가 손에 꼽힐 정도로 소수인 상황으로, 이들 대부분이 20년 이상 된 노후 컴퓨터인 까닭에 자판연습 정도의 교육만 이뤄지고 있다. 때문에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상당수의 학생들이,
LG전자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 알린다 25일부터 2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 대상 핵심 부품 전시 비공개 부스 운영 2014년부터 짝수해는 베이징, 홀수해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 모터쇼 참가 LG전자(066570,www.lge.co.kr)가 4월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 기간 중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짝수해는 베이징, 홀수해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Auto China)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주요 글로벌 모터쇼에서 글로벌 티어 1(Tier 1, 1차 공급자) 부품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시 주제는 LG전자 VC사업본부가 글로벌 전시 행사에서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이다.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목표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구동모터, 인버터
에어서울 항공사 최초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 실시 유튜브‧페이스북 LIVE 방송으로 솔직한 합격 팁 제공 에어서울은 지난 23일,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SNS 채용 설명회는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기존의 캠퍼스 채용 설명회 대신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LIVE로 진행하는 온라인 설명회로, 항공 업계에서는 에어서울이 처음으로 시도했다.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에어서울 인사 담당자가 회사소개와 함께 채용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면접 합격의 팁 등에 대해 솔직한 조언을 했으며, 현직에 있는 캐빈승무원도 직접 등장해 에어서울 승무원의 근무환경과 직무의 특징, 장단점 등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승무원이 되고 싶은 많은 지원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하고 크고 작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무원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시공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캠퍼스 투어 대신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항공사에서는 최초로 진행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지원자 분들은 채용을 앞두고 전략적으로
에어서울 일본 공짜 항공권 총 3000매 오픈 4/24 시즈오카, 4/26 다카마쓰, 4/30 나가사키 ‘공짜’ 에어서울 넓은 좌석 체험 기회 확대 에어서울이 ‘공짜 항공권’ 프로모션 제 5, 6, 7탄을 잇달아 실시한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인천~시즈오카 노선을 대상으로 내일(24일) 오후 2시부터 5월 4일까지 ‘공짜 항공권’ 1,000매를 판매한다. 또한, 이틀 뒤인 26일(목)부터는 다카마쓰 항공권 1,000매를, 30일(월)부터는 나가사키 항공권 1,000매를 공짜 판매한다. 공짜 이벤트 기간은 모두 5월 4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짜 항공권의 여행 기간은 3개 도시 모두 6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며, 항공운임이 0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왕복 총액 약 43,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에어서울은 지난 1월부터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공짜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공짜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서울의 넓은 좌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하는 숨겨진 여행지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생각이다. 서울(인천)~시즈오카 노선은 월/
CJ대한통운, 장애우와 함께 웃는 사회 만들기 앞장서 경기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 통해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과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체험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교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가져 장애우들과 함께 ‘희망나눔 숲’ 만들고 봄나들이 가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 CJ대한통운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을 초청해 ‘발달장애우택배와 함께하는 슈퍼레이스’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우택배와 함께하는 슈퍼레이스’ 행사는 CJ대한통운 임직원과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이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들과 함께 참여해 레이스를 관람하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원구립장애인복지센터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종사하고 있는 발달장애우택배 배송원 36명과 CJ대한통운 임직원 및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등 총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CJ대한통운 미세먼지를 줄여라 ‘희망나눔 숲 만들기 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총 6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 심어 연중 ‘희망나눔 숲 가꿈’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에 심은 나무와 공원 지속적으로 관리 에너지숲 조성 사업 및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CJ대한통운이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탄소저감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2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 한강공원에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 100여 명을 포함한 장애인, 비장애인 등 총 6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시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비롯해 근처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희망나무 팻말을 만들어 세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과 함께 숲 조성사업을 진행해 더 큰 의미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장애인들이 손수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심어 환경개선은 물론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도 창출에도 기여한다. 포플러나무는 성장능력과
에어서울 다낭 취항 기념 특가 다낭~인천 편도 10700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다낭 신규 취항을 기념해, 19일부터 다낭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을 항공운임 10,700원 깜짝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5월 18일부터 베트남 다낭에 신규 취항한다. 이를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인천~다낭 항공운임 29,900원(편도 기준)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여기에 추가 특별 할인가로 취항 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다낭에서 인천으로 오는 편도 항공권을 항공운임 10,700원에 판매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취항 직후 다낭에서 돌아오는 편은 여유 좌석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파격적인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기로 했다.”며, “돌아오는 편만 편도로 구매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다낭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에어서울을 직접 타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가는 오늘(19일)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5월 19~21일 출발편에 대해 다낭~인천 편도 조회로 구매할 수 있다.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총액은 34,300원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내달 5월 18일부터 다낭에 신규 취항하며, 매일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