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10월 10일 접수 시작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제5회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대학생·대학원생(석사과정 이하)을 대상으로 10월 10일부터 28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대회 주제는 부유식 해상풍력터빈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해상 운송 방법이다. 참가 팀은 구조물(플랫폼) 예인·운송 방안, 해상크레인 작업 시 위치 유지 및 안전·효율 설치 방안 등을 제안해야 한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건조 이후 운송·설치·운영·유지관리·해체 등에서 부가가치의 절반 이상이 창출되는 분야로, 산업 현장 적용성을 갖춘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5~10명으로 팀을 구성해 공지된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예선 서류 심사를 통해 창의성·논리성·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15개 본선 진출 팀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팀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세미나, 연구실 체험 등의 지원을 받아 제안을 구체화한다. 본선은 11월 20일과 21일 KRISO 심해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리며, 발표와 수조 모형실험 결과를 종합해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대회가 차세대 엔지니어에게 실무적 감각과 창의적 문제해
갯벌생태해설사 29명 추가 선발 간이교육과정 첫 적용 해양수산부는 10월 2일 유사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간이교육과정을 통해 갯벌생태해설사 29명을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명 선발에 이어 인력 양성이 확대됐다. 갯벌생태해설사는 갯벌을 찾는 방문객에게 생태계와 저서생물, 조류 등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체험과 해설을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까지 설명하는 생태관광 전문 인력이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갯벌과 해양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 생태해설 현장 실무 등 80시간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1차 필기시험과 2차 해설 시연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갯벌 관련 기본 소양을 갖춘 유사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핵심 내용을 압축한 30시간 간이교육과정을 신설했으며 이번 선발에서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해설사가 처음 배출됐다. 유사자격에는 갯벌생태안내인, 바다해설사, 해양환경교육사, 자연환경해설사 등이 포함된다. 오행록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번에 선발된 인력이 지속 가능한 갯벌 생태관광을 이끄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여객선 전기차 안전수칙 배터리 50% 이하 권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추석 연휴 특별교통 기간(10월 2일~12일) 동안 여객선 전기차 선적 관련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해상교통 환경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기차 신규 등록은 11만 8천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 여객선 전기차 수송 실적은 2024년에 약 2만 3천 대로 집계됐으며, 전국 여객선 149척 중 114척(76.5%)이 전기차 선적이 가능하다. 화재 위험에 대한 경계도 요구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친환경차 화재는 387건이며 이 중 전기차 화재는 223건이다. 연도별 전기차 화재는 2020년 11건,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 2024년 73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공단은 여객선 승선 전 전기차 상태를 우선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충격 이력, 배터리 이상 신호, 고전압배터리 경고등 점등 여부를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제조사 조치를 거친 뒤 이용해야 한다. 선적 전 배터리 충전율은 50% 이하로 낮추고, 지정 구역으로 서행 이동해 차량 간
해수부 전재수 장관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과 물가 점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해양수산부는 10월 1일 전재수 장관이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중심의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254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금액의 최대 30퍼센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 장관은 시장 내 수산물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가격 추이를 확인한 뒤 환급 부스를 찾아 환급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해양수산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통해 명절 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 장관은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수부·행안부, 추석 연휴 앞두고 인천권역 선박 안전관리 합동 점검 해양수산부 김성범 차관과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0월 1일 인천권역 어선과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두 부처는 먼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서해 연·근해어선의 위치보고 등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김 차관과 김 본부장은 서해 특정해역에서 조업 중인 제77광진호 선장과 영상통화를 통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안전 조업을 당부하고, 연중 어선 안전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인천항과 덕적도 구간을 운항하는 대부고속페리9호의 항해장비와 조명, 구명기구 등 선박 안전설비 상태와 접안시설을 점검했다. 터미널 대합실의 소화설비 비치·관리 현황과 피난 동선도 함께 확인하며 다중이용시설 운영 안전을 살폈다. 김성범 차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기본 책무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선박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수온 하락과 파고 상승으로 해상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며 취약 지역 중심의 위험요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성료 1천 톤 수거로 전년 대비 67% 증가… 우수단체 24곳 선정 해양수산부가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가 올해도 성과를 거뒀다. 전국 46개 어업인 단체에서 2,853명이 참여해 항포구와 해변 등에 방치된 그물과 로프 등 폐어구 1천 톤을 수거했다. 지난해 실적 601톤 대비 400톤 늘어난 수치로 67% 증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촌계 등 어업인 단체가 직접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0일간의 수거량은 연중 시행되는 침적 폐어구 수거 사업 실적의 약 27%에 해당해 단기간 성과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 46개 단체 가운데 24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대상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최우수상은 고창군 선주협회가 각각 차지했다. 수거량과 협력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으며, 수상 단체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함께 대상 700만 원, 최우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상 4개 단체에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포상은 11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총상금 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업인과 지
해수부 추석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수출입 기업 차질 없는 이용 지원 해양수산부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 주요 항만에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해 수출입 기업과 해운선사의 원활한 항만 이용을 지원한다. 항만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예선과 도선 서비스는 평시와 동일하게 제공되며, 항만용역업과 선용품공급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정상 영업해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한다. 긴급 화물 발생에 대비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고 긴급 연락망을 상시 유지한다. 선박 입출항 지원을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 MIS)은 정상 운영한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에 대응해 9월 27일부터 재해복구 센터를 가동 중이며,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24시간 관리 인력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항만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호우와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하역장비 위험요소 점검,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대비 현황, 근로자 휴게시설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항만 출입관리와 경비 보안도 평시 수준으로 운영한다.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
해진공 ‘바다영웅 모심’ 사업 출범… 순직 선원 유가족·취약계층 지원에 7천만 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9월 29일 부산 협성마리나 G7 내 코비씨 워리나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OBC 바다영웅 모심’ 사업을 공식 출범시켰다. 바다영웅 모심은 해양산업 최일선에서 일하는 선원과 항만 종사자 가운데 순직·장해 선원 유가족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해진공의 신규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사업명에는 바다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지속적으로 예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해진공은 총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6천만 원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예우 지원금이며, 1천만 원은 10월 29일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열리는 제47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의 유가족 답례품 지원에 사용된다. 파트너 기관은 분야별 역할을 분담한다. 선원 지원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수혜자를 발굴하고, 항만 종사자 지원은 부산항운노동조합이 현장 추천을 맡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
KOMSA, 신사업 대응 위해 정규직 36명 포함 46명 공개채용… 5년 만에 최대 규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규 직원 4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정규직 36명과 계약직 10명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큰 규모다. 정규직 채용 규모는 행정직 6명, 검사직 9명, 운항관리직 13명, 연구조사직 6명, 실무직 2명이다. 공단은 내년도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어선원 안전 보건 업무와 국제 선박 항만시설 보안 심사 등 조직 기능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일부 증원 인력을 내부 공모로 먼저 충원했다. 이번 공채에서는 내부 선발에 따른 대체 인력 11명과 산업안전 보건 분야 외부 전문가 5명을 조기 선발한다. 공단은 어선원 사고 원인 조사, 재해예방 대책 수립과 현장 지도, 전염병 예방 등 안전 보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일 가정 양립 지원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육아휴직 대체 인력 4명을 정규직으로 선발하고,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채용을 확대한다. 정부 방침에 따라 고졸 인재 대상 제한경쟁채용도 병행해 사회적 가치를 강화한다.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56만 4천 명 이용 전망 KOMSA 운항 증회와 안전대책 가동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연안여객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수송력 확대와 현장 안전관리, 디지털 기반 이용자 편의 제공을 동시에 추진한다. 공단은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을 약 56만 4천 명으로 예측했다. 최근 5년 평균 54만 8천여 명 대비 약 3퍼센트 늘어난 수준으로, 10월 5일 하루에만 7만 8천 명 이상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송력은 선박 142척을 투입해 기존 133척 대비 9척을 늘렸고, 운항 횟수는 평시 8천192회에서 9천72회로 10점7퍼센트 증회했다. 일 평균 825회를 운항해 전체 수송능력을 약 13퍼센트 강화한다. 본사와 전국 12개 운항관리센터에는 특별교통대책본부가 설치되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해양사고와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연휴 전에는 운항 예정 여객선 148척을 대상으로 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서, 국민안전감독관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선체와 기관, 구명 및 소화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