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한국수산자원공단 해면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참돔 종자 방류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경인사업센터는 경기도 안산시 육도 연안에 해면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8월 6일에 안산시, 경기도와 함께 참돔 종자 34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FIRA 경인사업센터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참돔 방류를 통해 서해안의 수산자원을 조성하여 어업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른 서해특산 수산자원의 종자도 방류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 센터에서는 4월에 전복(자월도 147,229마리), 해삼(소청도 74,057마리, 백령도 남3리 113,716마리, 백령도 연지, 진촌 403,570마리), 5월에 개조개(안산시 육도 475,286마리), 6월에 점농어(화성시 도리도, 국화도, 입파도 300,173마리), 7월에 대하(전곡항, 궁평항, 매향2리포구 19,220,701마리), 조피볼락(덕적도 572,034마리), 넙치(대부도 396,467마리, 화성시 도리도, 국화도, 입파도 851,001마리)를 방류 하였으며, 하반기에 해삼종자를 방류하여 지속적으로 경기·인천 연안의 수산자
우리바다 수산자원조사 위한 ‘신형 탐구3호‘ 출항 7월 30일 군산에서 신형 탐구3호 진수식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7월 30일(화) 오전 11시 삼원중공업 군산공장에서 기존 탐구3호를 대체할 수산과학조사선 ‘신형 탐구3호’의 진수식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해역의 수산자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8월 ‘수산자원조사 기반시설(인프라) 구축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 계획의 일환으로 노후된 기존 탐구3호를 대신할 신형 수산과학조사선 건조를 추진하였다. 기존 탐구3호는 1992년 6월 진수 이후 동해와 동중국해에서 해양환경‧생태계 및 고래 목시(눈으로 직접 확인)조사 등 해양조사 임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선령이 27년으로 노후화되어 해양수산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조사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202억 원을 투입하여 신형 탐구3호를 건조하였다. 신형 탐구3호는 정밀 수심 측정기, 과학 어군 탐지기, 자동 해상 기상 관측장치 등 첨단장비를 탑재하여 기존 탐구3호에 비해 정밀조사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원을 살펴보면, 총톤수 790톤, 전장 60m에 최대 속력은 15노트, 승선인원은
국립수산과학원, ‘남•북한 수산 전문용어 비교집’ 발간 남•북한 수산 기술 교류 시 용어 차이에 따른 혼선 최소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남•북한 수산 전문용어 비교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남•북 간 수산분야의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제안되는 가운데 서로 사용하고 있는 수산용어의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농업, 전기, 교육 등의 분야에서 오래 전부터 관련 용어 비교가 진행되었으나 수산분야는 이번이 처음이라 그 의미가 크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수산자원, 수산양식, 해양환경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TF팀을 구성해 자료집 발간을 위해 노력해 왔다. TF팀은 2017년 2월에 결성되어 남•북한 수산용어 기초 자료와 관련 문헌조사, 관계기관 협의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자료집에는 수산용어 464개, 어류 이름 579개 등 총1,043개 용어가 비교 수록되어 있다. 재미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 우리가 부르는 ‘살오징어’를 북한에서는 ‘낙지’라고 부르고, ‘무지개송어’를 ‘칠색송어’라 부르며 사용하고 있다. 어류가 알 낳는 행동을 우리는 ‘산
왕돌초 국가핵심바다숲 조성으로 동해안 씨마크(Seamark) 건립 FIRA 동해본부, 천연해조장 보호·보전사업 새로운 도전 시작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경북 울진 왕돌초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천연해조장 보호·보전사업을 추진하여 동해안의 자연문화 및 생태 공간으로의 씨마크(Seamark) 건립 계획을 수립하였다. 왕돌초는 대형 기반암 구조의 수중 암초로 3개의 수중 봉우리로 구성되어 남북방향으로 6∼10㎞, 동서방향으로 3∼6㎞로 전체 약 15㎢(여의도 크기의 2배)로 과거에는 한류성·외양성·난류성 등의 영향으로 다양한 어종과 해양생물의 보고였으나 현재에는 해조군락지의 감소로 많은 해양생물들도 같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왕돌초 국가핵심바다숲 조성은 기존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단기간 일정수준 이상의 물량 투입을 통한 단기성과 도출에 집중한다는 지적에서 벗어나 생물과 인간의 공존 공간 구축을 통한 공공재로서 비배재성, 비경합성 가치가 높거나 잠재력이 높은 천연해조장을 국가핵심가치 바다숲 지정 및 관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천연해조장 보호․보전사업은 갯녹음
수과원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현장 교육 및 간담회 순회 개최 반복되는 여름철 고수온, 양식생물 사전 관리 당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7월 중•하순경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고수온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양식장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고수온 발생 전(前)과 후(後) 등 시기별 양식생물 관리방법 등 사전교육 및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고수온 발생 이전(수온 25℃ 이하)에는 비타민, 면역증가제 등을 혼합한 양질의 사료를 충분히 공급하여 양식생물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판매가 가능한 양식생물은 조기 출하하여 사육밀도를 감소시켜주고, 충분한 산소공급을 위해 산소발생기나 액화산소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수온 26℃ 이상에서는 ▲사료 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 ▲산소를 충분히 공급 ▲선별•수조이동 중지 등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고수온 시기에는 수중에 용존산소가 낮아지기 쉽고, 이로 인한 양식어류의 스트레스가 증가해 면역체계와 생리기능 감소 등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가 쉽다. 이 시기에는 연쇄구
국립수산과학원, 2019년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 열어 토종 돌고래 상괭이의 사인 규명 등 해양포유류 해부 실습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해양포유류 관련 연구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을 7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래연구센터(울산광역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괭이는 지난 해 792마리가 혼획•좌초로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으며, 죽은 원인은 85%가 혼획으로 나타났으나 좌초 등 사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최근에는 증가하고 있다. 이번 해양포유류 해부학 교실에서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의 사인을 규명하고, 그 위험요소의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해양포유류의 사체를 이용해 기본 해부학 교육, 부검 매뉴얼 실습 및 질병연구를 위한 기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괭이의 불분명한 사인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난소화성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등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는 데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해부학 교실에는 해양동물 구조치료기관 2곳, 야생동물 구조치료기관 1곳, MABIK(해양생물자원관)과 KIOST(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생물과 환경분야 연구자, 업무 담당자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 5만 4천 톤 지난해 5월보다 5% 증가 삼치, 멸치, 오징어 등은 증가, 갈치, 붉은대게, 꽃게는 감소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19년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5월에 비해 5%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5만 4천 톤으로 지난해 5월(5만 1천 톤)에 비해 5%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9,391톤, 청어 2,873톤, 붉은대게 1,424톤, 삼치 1,325톤, 가자미류 1,319톤, 꽃게 1,167톤, 오징어 844톤 등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삼치(356%↑), 멸치(27%↑), 오징어(15%↑) 등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증가하였고, 가자미류는 전년 수준, 갈치(44%↓), 붉은대게(30%↓), 꽃게(28%↓)는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하였다. 멸치는 지난달에 이어 남해 연근해에서 평년보다 높은(0.5~1.5℃↑) 수온이 지속되어 산란(주 산란기: 4~8월)을 위해 연안으로 회유하는 어군이 증가하면서, 정치망어업(경남)과 근해자망어업(부산, 전남)의 어획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삼치 또한 최근 대마난류세력 강화로 제주 주변
제9차 한‧중 수산고위급회담 및 공동치어방류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5일(화) 중국 칭다오에서 ‘제9차 한·중 수산고위급회담’을 갖고, 26일(수)에는 ‘제2차 한‧중 공동치어방류행사’를 개최한다. 25일(화) 수산고위급회담에는 한국측 수석대표인 해양수산부 최완현 수산정책실장과 국립수산과학원, 어업관리단, 외교부 담당자 등이 참석하며, 중국측 수석대표인 농업부 어업어정관리국 장시엔량(张显良) 국장, 해경국, 수산과학연구원, 외교부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한‧중 수산고위급회담은 양국 간 수산분야 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2017년부터는 격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오징어 자원관리 및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문제를 논의하고, 우리 수산물의 중국 수출 확대방안, 수산양식 기술교류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의 어업 관련 법률 및 정책을 소개하고 어업분야 국제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26일(수)에는 칭다오 올림픽요트부두(奧帆中心)에서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제2차 한‧중 공동치어방류행사’가 열린다. 한‧중 공동치어방류행사는
국립수산과학원, 항생제 감수성 검사 역량교육 실시 지자체 병성감정기관 담당자 대상, 하반기엔 확대 실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위해 병성감정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산 항생제 감수성 검사 역량 교육’을 지난 11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식생물 질병치료에 필요한 항생제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세균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워지는 등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을 위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는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수산 항생제 검사법 실습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항생제 내성의 유래와 국내외 현황 ▲항생제 내성의 문제점과 대책 ▲정확한 항생제 사용을 위한 감수성 검사법 등이었다. 정부에서는 항생제 내성균이 생태계를 통해 발생 또는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관계 부처 간의 협업으로 대응하고 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분야의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및 감시 연구를 올해부터 더욱 강화하여 수행하고 있다. 정승희 병리연구과장은 “항생제의 오남용을
한국-에콰도르 간 수산물 위생 협력 강화한다 수산물 위생안전 업무협약 개정 및 공적개발원조사업 지원 추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품원)은 6월 12일(수)(현지시간) 에콰도르 현지에서 에콰도르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과 양국 간 수산물 위생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에콰도르 순방 시 에콰도르 부통령이 수산물 위생 협력을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당시 이 국무총리는 “양국 수산물 위생당국 간 회의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진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우리측의 우동식 수품원장과 에콰도르측의 카탈리나(Catalina Cardenas Velez) 생산무역투자수산부 품질안전국장을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수산물 위생당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에콰도르 수산물 위생안전에 관한 업무협약(2012. 11. 체결)’을 일부 개정하여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적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에콰도르산 수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수품원은 매년 에콰도르 현지 수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