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서브원 400억원 규모 서인천 연료전지 2단계 사업 계약 체결 ㈜두산 연료전지 장기서비스 공급, 서브원은 설치 및 시공 맡아 ㈜두산과 서브원이, ㈜한국서부발전이 1일 발주한 ‘서인천 연료전지 2단계 (설비용량 5MW)’ 사업에서 연료전지 공급과 관련한 계약을 400억 원에 체결했다.(사진: ㈜두산 퓨얼셀BG가 서인천 발전소에 공급할 연료전지 M400 모델)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은 연료전지 주기기를 제작 공급하게 되며, 서브원은 연료전지 설치와 시공을 담당하게 됨. ㈜두산은 연료전지 유지보수에 관한 장기서비스(LTSA : Long Term Service Agreement) 계약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 2016년 4월 서인천 연료전지 2단계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3.7만 MWh의 전력을 공급하게 되며, 이와 동시에 서인천 청라지구에 30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난방열을 공급하게 된다. ㈜두산 관계자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주기기와 장기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난해 연료전지 사업 진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등 주요 발전사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두산그룹 첨단연구단지 기공식 경기도 군포에 건립… 계열사 R&D 전문 인력 한 곳에 두산은 30일 경기도 군포시에서 이학영 국회의원, 김윤주 군포시장, 그리고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그룹 첨단연구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두산그룹 첨단연구단지는 지하 2층, 지상 9층의 연구동(지상 3층 규모 부대시설 2개 포함)과 실험동, 디자인센터 등을 포함해 연면적 5만 여㎡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다.<사진:두산그룹 첨단연구단지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참석 인사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윤주 군포시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이 연구단지에는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 계열사에서 900 여 명의 R&D전문 인력이 상주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단지의 특징은 두산 각 계열사의 연구개발 기능 및 인력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데 있음. 두산은 첨단 실험설비와 기술융합 기능이 집적된 통합 연구시설을 통해 분야별 R&D 기술간의 시너지를 높이고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나간다
KMI 해외시장정보팀 주요 국가의 수산물 HS코드 및 관세율 정보 발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 이하 KMI) 해외시장정보팀은 수산업계의 수출 활동에 참고 자료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주요 국가의 수산물 HS코드 및 관세율 정보’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주요 국가의 수산물 HS코드 및 관세율 정보’는 말레이시아, 미국, 스페인,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가나다 순) 7개 국가에 대한 HS코드 및 관세율 정보를 제공한다. KMI 해외시장정보팀에서는 향후에도 주요 국가를 확대하여 수입관세율 정보 제공을 지속할 예정이다. ‘주요 국가의 수산물 HS코드 및 관세율 정보’는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fta.kmi.re.kr, 전화 1644-41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民官 규제개혁위원회 평창서 열려 13일 임산물 재배 산림레포츠 육성 등 현장애로 점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3일 ‘2015 세계산불총회(12일∼16일)’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에서 산림청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올해 임산물 재배를 위한 산지이용 규제완화와 산림 내 캠핑장, 산악승마 등 산림 레포츠 산업화를 위한 규제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민•관 규제개혁위원회를 현장에서 개최하는 것은 평창이 산양삼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 레포츠 시설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지역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날 위원회는 임산물 재배에 따른 산지이용 제한사항과 산림 내 트래킹 코스 개설, 캠핑장 운영 등에 대한 현황을 듣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평창군의 산양삼 특구 운영과 관련한 산지이용 규제 개선 건의 등 현장 애로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규제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산림 경영인들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가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 수출 임산물 경쟁력 높인다 해외인증 취득 수출보험 지원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수출 임산물에 대한 해외인증 취득과 수출보험을 지원해 임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우리 임산물은 그동안 일본, 홍콩 등 일부 국가에 수출이 집중돼 해외식품인증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할랄시장과 EU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면서 할랄 인증, 글로벌 GAP 등 해외식품인증 취득이 중요한 선행요건이 되고 있다. 할랄은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이에 산림청은 해외인증 취득 지원과 함께 수출업체의 신 시장 개척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수출 보험료를 지원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농산물에만 해외인증과 수출 보험료를 지원하던 비정상적인 수출지원 체계를 정상화해 임산물에도 동일하게 지원하는 것이다. 수출 보험료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나 수출업체는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http://www.nfcf.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산림조합중앙회 유통지원부로 신청하면 된다. 산림청 안진수 임업통상팀장은 “해외인증을 취득한 고품질 임산물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임산물 수출을 확대할 계획
수출입銀 공적개발원조 입문서 ODA 훈민정음 발간 EDCF 서포터즈의 ODA 블러그 기사를 한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청소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입문서인 ‘ODA 훈민정음, EDCF 서포터즈 ODA를 이야기하다(이하 ’ODA 훈민정음‘)‘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은이 발간한 ‘ODA 훈민정음’은 EDCF 서포터즈가 작성한 ODA 블러그 기사를 모아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ODA와 EDCF 사업을 어려운 경제용어나 복잡한 모델이 아닌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와 그래픽으로 설명하여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돋보인다. EDCF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 아래 국민들의 EDCF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적개발원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 출범했다. 올해 5기째를 맞는 EDCF 서포터즈들은 활동기간 동안 캠퍼스 안팎에서 각종 홍보활동과 함께 고교생 대상 ODA강좌, EDCF 국제행사 의전, 블로그 기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ODA 훈민정음을 통해 우리나라 ODA와
KMI 美 식품안전현대화법 개정 관련 전문가 세미나 개최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 해외시장정보팀이 주관한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개정 관련 전문가 세미나가 지난 22일 KMI 컨퍼런스룸에서 정부관계자, 수출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최신 개정 동향 및 정보 공유, 對미 수출업체들의 수출 애로사항 파악 등을 위해 마련된 것. 이번에 개최된 전문가 세미나에서 KMI 이상건 연구원이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개정 동향’, 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양지영 교수가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개정에 따른 수산부문 대응 방안’, 한국수산식품안전연구소 김태진 소장이 ‘FDA 수산물 및 수산제품 위해요소 관리지침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관련 수출업체들의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수출업체들은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최신 정보 제공, FDA 실사 대응 정부의 지원, 주기적 세미나 개최를 통한 정보 공유 확대 등이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개정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자료집은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
세계 최대 규모 증권박물관 BIFC 2단계에 들어선다 부산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BIFC 2단계 유치 성공 한국은행 화폐전시관 등 부산금융박물관로드 2단계에 들어설 뮤지컬 전용극장과 함께 복합문화센터로 역할 기대 부산시는 국내에는 유일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할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2018년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0월 증권박물관을 부산에 설립하기로 협의를 시작하였으나 입지 선정을 두고 난항을 거듭해 왔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대청동 소재 구)한국은행 부산본부, 청자빌딩, 동부산관광단지 등 설립 장소를 두고 수차례 실무회의를 가지는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왔으나 예산 문제 등 여러 사정으로 협의에 실패했었다. 이번 결정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사업이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고 기존 일산 증권박물관 건물 매각 시점(2018년)과 건물 완공시점이 맞물렸다는 점이 입지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기존 자리잡은 한국은행 부산본부 화폐전시관, KRX 홍보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기술보증기금 기술체험관의『부산금융박물관로드』와 2018년 2단계에 들어설 『뮤지컬 전용극
기회의 땅 이란시장이 다시 열린다 수출입銀, 국제로펌 Shearman&Sterling 초청 ‘이란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법률적 환경, 금융조달 방안 등 국내 기업의 이란사업 진출 전략 모색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15일 오후 수은 본점에서 국제 로펌 셔먼앤스털링(Shearman&Sterling)을 초청해 ‘이란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이란 핵협상 타결의 주요 내용, 주요 산업 동향, 금융조달 방안, 법률적 환경 등 한국 기업의 이란 사업 진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LG상사 등 국내 건설사․종합상사 등 10여개사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존 잉글스(John Inglis) 변호사는 “이란 정부는 내년에 1600억달러 규모의 플랜트․인프라 등의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면서 “특히 이란의 국영석유회사(NIOC)는 원유•가스 분야에서 무려 45개 사업의 발주를 준비 중이며, 투자자 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유리한 이란석유계약(IPC : Iran Petrol
LG전자 러시아 프리미엄 가전 공략 강화한다 러시아서 전략 제품 알리기 가전 로드쇼 개최 모스크바 대형 쇼핑몰 등 프리미엄 가전 체험존 마련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러시아 고객들에게 전략제품을 소개하는 가전 로드쇼를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20일까지 아비아파크(Aviapark), 아뜨리움(Atrium),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등 모스크바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체험존을 마련하고 고객들이 프리미엄 가전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사진:LG전자가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대형 쇼핑몰인 아트리움(Atrium)에서 전략 제품을 알리기 위한 가전 로드쇼를 개최했다. 고객들이 상냉장ㆍ하냉동 타입 프리미엄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러시아에서 전략 제품을 공개하는 로드쇼를 개최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 제품에서 매출액 기준 현지 시장점유율 1위다. 올해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전략 제품들로 1위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달 러시아에 출시할 계획인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 이번 로드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