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창립 50주년 맞아글로벌 LPG 운송선사 5위권 등극… 창업주 박종규 ‘새로운 자본주의를 향하여 국내 대표 LPG운송선사인 KSS해운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해운을 비롯해 화주, 조선사 등 관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성대히 열었다. KSS해운은 1969년 창립하여 케미칼 석유화학제품 및 LPG 가스 화물을 운송하면서 업계에서는 드물게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지난 반세기 동안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경제여건의 부침을 극복하고 현재는 LPG가스 전문 운송선사로서 글로벌 5위권으로 도약을 일궈냈다. 한편, 창업주 박종규 고문은 이 날 ‘새로운 자본주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이익공유제를 설명하며 50주년을 맞이한 감회를 밝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KSS해운에서 2014년부터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 사회에서 생소한 이익공유제는 자본주의 시장에 없던 [임직원배당제도]를 의미한다. 기업에 대한 주주의 자본적 투자와 같이 사람(노동)의 기업에 대한 투자도 강조하여 임직원에게도 주주와 같은 배당을 하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명경영이 전제되어야 하고, 자연적으로 상명하복의
초대형 벌크선 전문 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이32만 5천DWT급 초대형 광석 운반선 신조 6호선의 명명식을 12월4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개최했다. 이날폴라리스쉬핑의최대고객사이자 본 신조의 용선주인VALE (발레)측에서 대모를 맡아 선박을 ‘Sao Indigo (상 인디고)호’로 명명하였다.Sao Indigo호의 ‘Sao (상)’은 포르투갈어로 성인(聖人)을, ‘Indigo (인디고)’는 푸른 쪽빛을 가리키는 말로 성스러운 푸른 빛처럼 바다를 밝혀 세계의 원자재 수송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선사가 되겠다는 회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본 신조는지난 2017년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VALE (발레)사와 체결된 25년 장기운송계약 수행을 위해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VLOC (Very Large Ore Carrier, 초대형 광탄선) 18척 중 6호선으로,LNG-Ready 설비 및 Scrubber 설치가 이루어진 친환경/고효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이번달13일 인도 되어브라질/중국간 항로에투입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쉬핑 관계자는 “회사가 세계적인 선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밑거름은VALE(발레)를 포함한우량 화주들과의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양
해양부 2018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 발표 2017년 원양어업에 종사한 업체는 39개사, 어선 수는 211척 2017년 원양어업 생산량은 2016년보다 4% 감소하였으나, 생산금액은 3.2% 증가 사업 확장, 어가 상승 등으로 원양어업 자산과 매출액 등 경영실태 개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국내 원양업체의 생산, 수출현황과 경영실태 등을 조사하여 ‘2018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원양어업 통계조사는 전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해양수산부로부터 원양어업 허가를 받은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조업실적이 있는 어선과 업체의 생산, 수출, 경영실태 등을 조사하여 매년 공표하고 있다. 조사결과는 원양어업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며, 민간에서는 원양산업 경영과 연구 등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세부 통계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국내 원양업체는 2016년 40개사에서 2017년 39개사(중견기업 8개사, 중소기업 31개사)로 1개사가 감소하였다. 반면, 어선 수는 참치연승어선과 오징어채낚기어선이 증가하면서 2016년보다 2척 늘어난 211척으로 조사되었다. 원양어업 종사자는 9,990명으로 2016년보다 3.4% 증가하였으며, 이
폴라리스 쉬핑 상반기 실적 흑자 전환 운영진 정상화 노력 폴라리스쉬핑㈜는31일 2018년 상반기 실적을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것으로보고서에 따르면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2.2%, 16.6%증가한 3,909억, 586억원을 기록했다.당기순이익 또한 전년도 279억원 손실에서 498억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작년 선박사고 여파로 사선대운항 일수가 감소했던 부분이 정상화 되고 spot 영업 확대 노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었다.당기순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라 원화부채 감소에 따른외화환산이익이 높게 발생하면서 대폭 개선되었다.
폴라리스쉬핑 신조지원 프로그램으로 초대형 광석선(VLOC) 3척 금융 조달 폴라리스쉬핑은 7월 30일 오후 본사사무실에서 32만 5천톤급 초대형 광석선 3척에대한신조지원프로그램금융계약서서명식을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 서명식에는 한국산업은행 배영운 본부장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이도열 본부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 20여명과 폴라리스쉬핑 지용호 전무 등이참석하였다. 이번 금융계약은 정부의 해운산업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신조지원프로그램’의 2호사업으로, 한국 무역보험공사가선순위금융을 위한 보험을 제공하였으며 선순위대주단에는한국산업은행과 외국계 금융기관인 ABN AMRO Bank가, 후순위출자자로는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KDB캐피탈이 참여 하였다. 총 금융금액은 약 2억2천만달러 규모로선순위 60%, 후순위 대출 40%로구성되었으며, 무역보험공사가선순위 대출의 95%를보증하는구조이다. 신조지원프로그램은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대응 및 정부의 4차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는 친환경/고효율 선박의 신조를 지원함으로써 국적선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해운업과 조선업 그리고 국책금융기관간 상생 모델로금번이 두 번째 지원사
㈜KSS해운 신조선박 E CHEMIST호 성공적 인수 대선조선 발주 선박 3척 중 두 번째 선박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 www.kssline.com)은 1월 26일(금) 3,500DWT Oil/Chemical Tanker 신조선박인 ‘이 케미스트(E CHEMIST)’호를 인수하였다. 동 선박은 지난 2016년 5월, 부산 대선조선에 발주한 3척의 선박 중 두 번째 선박이다. ‘E CHEMIST’호는 금번 인수와 동시에 국내외 화주와의 COA계약에 투입할 선박이며, 액체석유화학(케미칼)제품을 극동아시아 지역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KSS해운은 동 선박 이외에도 대선조선에서 지난 12월에 인수한 “DUKE CHEMIST” 호 및 올 5월 인수 예정인 “FALCON CHEMIST” 호를 필두로, CHEMICAL 부문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 국내외 우량 화주와의 신규 계약 체결을 통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선대(가스운반선 14척, 케미칼운반선 8척, 용선 및 LNG 선박 6척)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최대 매출과 이익달성에 이어 2018년에도 지속적
(사)한중카페리협회 인천항도선사회 사드극복 위한 상생협력 협약체결 (사)한중카페리협회(회장 곽인섭)와 인천항도선사회(회장 유세완)은 2017년8월 16일 수요일 인천항도선사회에서 해운도선업계의 동반자로서 최근 한중 양국의 정세 변화로 여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중카페리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고 두 단체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업무협력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인천항에 기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과 효율적인 항만 교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도선사(PILOT)의 연합사업체인 인천항도선사회는 최근 사드 사태로 인하여 한중간 여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중카페리업계를 위하여 두 단체가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한중카페리선박의 도선료와 도선선료를 경감하기로 하였다. 두 단체는 인천항에 기항하고 있는 한중카페리선박에 대하여 2017년 9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 까지 한시적으로 도선료와 도선선료를 일정수준 경감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추후 한중 양국의 정세변화를 고려하여 두 단체가 협의할 경우 연장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여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중카페리업계는 다시 활력을 되찾아 안정적인 항로운영
(사)한중카페리협회•한국예선업협동조합 사드극복 위한 상생협력 협약체결 (사)한중카페리협회(회장 곽인섭)와 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사장 장성호)은 2017년7월 24일(월) 한국예선업협동조합에서 해운예선업계의 동반자로서 최근 한중 양국의 정세변화로 여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중카페리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고 두 단체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업무협력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예선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한국예선업협동조합은 최근 사드사태로 인하여 한중간 여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중카페리업계를 위하여 두 단체가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한중카페리선박의 예선료를 경감하기로 하였다. 두 단체는 인천, 평택, 군산항에 기항하고 있는 한중카페리선박에 대하여 2017년 7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 까지 한시적으로 예선료를 일정수준 경감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추후 한중 양국의 정세변화를 고려하여 두 단체가 협의하여 연장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여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중카페리업계는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른 업단체들과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
원양어업 진출 6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원양어업 기념조형물 건립 및 기념 전시, 국제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원양어업 진출 60주년을 맞아 원양어선들의 출항지인 부산에서 원양어업 진출을 기념하는 전시 및 행사들이 진행된다. 또한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효시인 지남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모형 선박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우리나라 원양어선 1호인 지남호 인도양 참치연승 시험조업 출항일(1957년 6월 29일)에 맞춰 6월 29일 오전 10시 ‘원양어업 진출 60주년 기념식’을 갖고 원양어업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60년 전 우리나라 원양어업 진출을 기념하는 대형 조형물을 건립, 제막식 행사도 함께 갖는다. 박물관 잔디밭에 세워질 기념 조형물은 스토리 펀딩을 통한 국민 모금과 해양수산부, 부산시, 수산업계 등 각계 성금을 포함 약 5천만원을 들여 제작되었다. 조형물 건립 부지인 국립해양박물관 잔디밭은 부산의 남쪽 끝에 위치하여, 바다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는 영도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오륙도와 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뛰어난 경관과 함께 이 조형물 또한 새로운 볼거리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한국선급 싱가포르 수출용 보일러 및 압력용기 검사기관으로 지정 한국선급(KR, 회장 이정기)이 싱가포르 수출용 보일러 및 압력용기 검사권을 획득했다. 한국선급은 최근 싱가포르 노동청 (Ministry of Manpower)으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제작하여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보일러 및 압력용기와 열교환기, 밸브류 등의 설계검토부터 제작까지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제3자 검사 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인증획득은 수출통관에 필수 조건이지만 각 나라별로 상이한 규격때문에 국내 제조업체들은 그간 관련 정보부족, 복잡한 절차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한국선급이 싱가포르 제 3자 검사기관 지정됨에 따라 국내 제작 보일러 및 압력용기를 싱가포르로 수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선급 관계자는 “이번 검사기관 지정은 한국선급이 보유 중인 연간 1천 여건 이상의 보일러 및 압력용기 검사실적등의 경험과 기술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체의 해외인증 획득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은 현재 유럽, 인도, 일본, 싱가포르의 보일러 및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