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노사 2023년 임금협상 타결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 소속 한국선급 노조의 노사 임금협상 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10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끌어왔던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노사 갈등이 원만히 봉합된 것이다. 그간 한국선급 노사는 임금인상 폭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오며, 양측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한국선급 노조는 지난 22일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며 노사 갈등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한국선급 노조 서정웅 위원장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크고 작은 진통을 겪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직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은 “한국선급 노사의 이번 임금협상 타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선급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KR,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 신규 구축대체연료 기술서비스 범위 확대…친환경 선박연료 전문가 양성 등에 기여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트랜스가스솔루션(TGS, 이재익 대표)과 함께 KR 본사에 위치한 LNG 추진 및 벙커링 시뮬레이션 센터(LNG Fueled & Bunkering Simulation Center, 이하 KR LSC)에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션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KR LSC는 지난 2020년 9월, LNG 추진선박과 벙커링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소됐으며, TGS와 협력하여 LNG 선박 연료 공정에 대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운전자 훈련 시뮬레이터(OTS), 가상현실을 융합한 설계 교육 등 해사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LNG 분야 전문가 양성과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KR과 TGS가 체결한「LNG 추진선박 및 Ship-to-Ship 벙커링에 대한 운영 훈련에 활용되는 운전자 훈련 시뮬레이터(OTS)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의 결실로, 대체연료 수요 증가에 따라 이와 연관된 벙커링 산업 규모와 기술 수요에 선제적으로
KR-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선박 교육훈련 프로그램공동 개발 착수KR의 XR 기반 교육훈련 플랫폼과 HD한국조선해양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술 연계 선박 시운전 및 고도화된 선박 교육 콘텐츠 개발…실제 선박 훈련용으로 활용 기대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HD한국조선해양(대표 정기선), HD현대중공업(대표 이상균),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 이기동)과 지난 5일 울산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의 통합디지털융합센터(DCC)에서 각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확장현실(eXtended Reality, 이하 XR) 기반 선박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양해각서는 실제 선박을 360도 촬영한 영상 및 3D CAD(캐드) 모델을 기반으로 선박 가상현실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선박 시운전 컨텐츠 개발 및 선원 교육훈련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HD한국조선해양은 자사의 디지털트윈 솔루션인 ‘HiDTS’를 KR의 선박 친숙화 교육훈련 플랫폼인 ‘KR-Real360’과 연계하여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한층 고도화된 선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HD현대마린솔루션은 이 선원 훈련 콘텐
KR 단미래 어린이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공모전 대상 영예…유아‑부모‑교사까지 체계적인 교육 진행스마트폰 툭,톡 키트 등 유아‧부모 주체적인 참여 유도…실제 스마트폰 이용 시간 줄기도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사내에 운영 중인 ‘KR 단미래 어린이집’이 지난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공모전」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공모전은 교육 현장의 우수사례 발굴‧확산함으로써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 의무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5건의 사례가 전국에서 접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한 1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KR 단미래어린이집을 비롯한 4개 기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R 단미래 어린이집은 유아와 부모가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마트폰 이용 시간 조절을 위해 ‘스마트폰 약속시간을 지켜요’라는 주제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사들도 온라인 직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위
KR, 제34회 ISM/ISPS/MLC 및 PSC 정기 세미나 성료해운선사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경쟁력 강화 위한 정보 공유의 장 마련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 6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 3층 오션홀에서「제34회 ISM/ISPS/MLC 및 PSC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R은 선박의 안전운항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ISM(안전관리체제), ISPS(국제 선박 및 항만시설 보안), MLC(해사노동협약) 등 인증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PSC(항만국통제) 동향과 대응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심사관련 PSC 정책 이행 및 대응방안 강화’를 주제로 개최하였으며, 100여명의 해운선사 임원 및 안전/보안/선원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서는 해양수산부가 △PSC 관련 한국적 선박 대응 방안 △해상교통안전법 주요 개정 사항을 소개하고, KR이 △협약의 최신 동향 △PSC Trend 및 점검 시 현장대응 요령 △심사 관련 PSC 정책 및 대응방안 강화 △SEEMP PART III 사업장 심사 준비사항 등의 주제 발표를 했으며, 이어 선사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KR 선박 에너지 효율 관리계획서(SEEMP Part-III) 검증을 위한 회사심사 서비스 제공한다CII 규제 이행을 위한 필수 요구사항…SK해운에서 예비 심사 성공적으로 마쳐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선박 에너지 효율 관리계획서(SEEMP, Ship Energy Efficiency Management Plan) Part-Ⅲ」이행 검증을 위한 회사심사 서비스를 구축하고 실제 시행에 앞서 SK해운(대표 김성익)을 방문하여 예비 심사를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 SEEMP Part-Ⅲ는 2023년부터 시행된 탄소집약도(CII) 규제 이행에 필요한 요구사항으로, 선박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계획의 수립‧이행‧감시‧평가 등에 관한 절차 및 방법을 기술한 문서다. SEEMP Part-Ⅲ에는 △과거 3년간 CII 정보 △CII 계산방법 △향후 3년간 CII 허용값 달성을 위한 이행계획 △자가평가 및 개선방안 등이 포함된다. CII는 선박의 실제 연간 연료소모량 및 운항거리 등을 기반으로 탄소집약도를 계산(Attained CII)하고, 해당 기간 선박에 요구되는 CII 허용값(Required)과 비교하여 A(높은 등급)부터 E(낮은 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규
KR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최신 동향 기술세미나 개최오는 5일 KR 본부에서 개최 해상풍력 관련 안전 기술기준 및 사업 개발 현황 등 다뤄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가 오는 12월 5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 3층 오션홀에서「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최신 동향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R이 개발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에 적용될 기술 지침과 해석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하고, 그간 축적해온 기술연구 성과를 해상풍력업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저감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증대하는 기조에 맞춰 국내 역시 울산 앞바다에 총 9.6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단지에는 국내 최초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도입이 될 예정으로, 관련 기술의 개발과 기술 수요가 크게 늘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술세미나는 이러한 기술 수요를 반영하여 ‘부유식 풍력 관련 KR활동 소개’와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계의 사업현황 소개’로 구성하여 진행되며, 총 2개 세션과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KR의 부유식 풍력 관련 기술성과와 활동 내용 등이 다뤄지며, △KS 풍력터빈 형식인증 및 프로젝트
KR, 해운선사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실무세미나 개최12월 1일 개최 2024년 중처법 확대 도입을 대비한 실무적 대응법 제시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가 오는 12월 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선사를 대상으로「2023 중대재해처벌법 실무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2021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제를 구축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해운사업 협의체’ 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현재 KR을 비롯한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회장 박영안),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이창민) 4개 해사 관련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 예정임에 따라 국내 중소 해운선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 실무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중/소규모 회사를 위한 위험성평가 방법 안내(KR 김영규 선임심사원) △선원중대재해 관련 최근 이슈(KP&I 강동화 부장)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
KR,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상호 협력 논의탈탄소·디지털 등 해사업계 현안 청취…해사 기술전문기관으로서 적극적인 KR 역할 기대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글로벌 환적허브이자 세계 최대 선박연료 벙커링 항만인 싱가포르항을 관리하는 정부기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 관계자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에 초청해 상호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의 Teo Eng Dih 청장 및 임직원과 KR 이형철 회장 및 윤부근 검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R은 △KR 조직 및 활동 △디지털・친환경 기술 현황 △KR ISC 및 LNG 시뮬레이션 센터 등을 소개하고, 국제해사기구(IMO) 온실가스 배출 규제 등 국제 사회의 환경 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양 기관 간 대응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금년 IMO의 2050 Net-Zero 목표가 확정됨에 따라 선박 대체연료 기술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고, AI 등 디지털 기반의 인프라도 빠르게 적용되며 해운항만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세계적인 항만을 관장하고 있는 MPA에 KR
한국선급 2023년 MacNet 전략세미나-Ⅱ성료1,000여명의 관계자 온‧오프라인으로 세미나 참여 해사업계의 관심 집중 (사)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 회장 이형철)는 지난 11월 8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 오션홀에서 개최한「2023년 MacNet 전략세미나-II, Bio 연료와 암모니아, 선박대체연료로서 불확실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MacNet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KR 이형철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본 행사는 산학연정 관계자 1,0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세미나에 참여하며 바이오 연료와 암모니아에 대한 해사업계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세미나는 바이오 연료와 암모니아 관련한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바이오 연료를 다룬 1세션에서는 GS칼텍스 차형민 팀장이 연사로 나서 ‘바이오 연료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전 세계의 에너지 수요 전망, 수송 부문별 바이오 연료 시장 전망을 소개했으며, 해운의 경우 2030년까지 바이오 연료가 다른 대체연료 대비 빠르게 확대되어 약 8% 수준, 2050년까지는 약 18% 수준까지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발표한 KR 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