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선사 대상 신조선 공정관리 서비스 제공신조선 공정관리 시스템(NBM) 개발해 15일부터 서비스 제공…선사 경쟁력 강화 지원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선사가 직접 신조선 공정관리를 할 수 있는「선사용 신조선 공정관리시스템(NBM, New Building Master)」을 개발하고 KR에 신조선 검사를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선사를 대상으로 15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조선 공정관리시스템은 선사가 발주한 신조선의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신조가 완료된 후에도 히스토리 검색, 열람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선종에 대한 표준 검사항목을 제공함은 물론 이를 편집할 수 있으며, 문서, 사진, 동영상 첨부를 통해 검사항목별 현장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일 검사보고서 작성 기능을 통해 공정현황을 데일리로 모니터링 하고 공정 진행현황을 대시보드로 구현하여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NBM은 신조선 공정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 뿐 아니라 △선급의 도면승인현황 △선급기자재 승인현황 △선박검사원 및 도면승인담당자 등 선사와 KR 간 대상 선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KR, 호주 AMSA PSCO 초청 해운회사 세미나 개최40여개 해운회사 관계자 80여명 참석AMSA PSC 정책 등 PSC 동향 정보 공유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 14일 부산에서 해사업계를 대상으로 ‘호주 AMSA PSCO 초청 해운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R은 매년 PSC(항만국통제) 출항정지 예방 및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해운회사를 대상으로 PSC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호주 AMSA PSC 검사관 2명을 초청하여, 40여개 해운회사의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MSA PSC 정책과 주요 결함 사항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AMSA PSC 검사관들은 실제적인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PSC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KR 윤부근 검사본부장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제한적이었던 PSC 활동이 팬데믹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변화된 PSC 동향과 대응방안을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KR은 이번에 호주 AMSA PSC 검사관들에게 저인화점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앞
KR, 현대미포조선-HD한국조선해양 개발 액화 이산화탄소 화물 탱크에 개념 승인 수여구조 적합성 평가(ECA)를 바탕으로 화물 탱크 안정성 및 경제성을 고려하여 설계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가스텍 2023에서 현대미포조선과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LCO2) 화물 탱크」에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7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AIP를 획득한 액화 이산화탄소 화물 탱크는 KR, 현대미포조선, HD한국조선해양이 협력하여 개발하였다. 현대미포조선은 화물 탱크를 설계, HD한국조선해양은 구조 적합성 평가(ECA, Engineering Critical Assessment)를 수행하였으며, KR은 선급 규칙 및 국내외 규정 검토를 통해 설계에 대한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 중립 추세에 따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대응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탄소 포집과 활용 및 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과 관련된 기술이 전 세계 이산화탄소 총 감축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게
KR, 삼성중공업 개발 선박 사이버복원력 구현 기술에 개념승인 수여24년 1월부터 선박 사이버 복원력 관련 IACS 공통규칙 신조선에 의무적용 예정KR의 우수한 사이버 보안 기술 입증…삼성중공업 건조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 강화 기대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3에서 삼성중공업이 개발한「IACS UR E26/E27 기반 선박과 선내 시스템의 사이버복원력 구현을 위한 설계 및 시험절차」에 대한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6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복원력은 선박을 내외부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 뿐 아니라 발생한 사이버 사고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선박 운항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최근 선박에 대한 해킹 및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국제선급연합회(IACS)는 지난해 선박 및 선내 시스템의 사이버복원력에 대한 공통규칙인 UR E26 및 E27을 발행했으며, 이는 2024년 1월 이후 건조계약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KR은 IACS의 강제 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삼성중공업과 협력하여 지난해 10월부
KR, 삼성중공업 개발 200K급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에 개념승인 수여삼성중공업, 암모니아 특성 반영한 추진시스템 및 선박 설계…KR 설계 적합성 검증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3에서 삼성중공업이 개발한「200K급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에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6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KR과 삼성중공업 간 공동개발 프로젝트(JDP)의 성과로 개발된 초대형 암모니아 선박은 대량의 암모니아를 운송하면서 동시에 추진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운항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도록 개발된 친환경 선박이다. 암모니아는 강한 냄새 때문에 누출 시 신속한 감지가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가벼워 누출 가스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낮은 폭발성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금속 부식성과 독성과 같은 부정적 특성도 있어 이를 고려한 안전한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이와 같은 암모니아 특성을 고려하여 연료시스템의 개념설계와 선박의 기본설계를 수행했다. 개념설계에서는 암모니아 연료시스템 적용에 따른 연료공급, 환기 및 가스 감시 시스템 등을 개발하였고, 선박의 기본설계는 대형화된 탱크
KR 조선·해운 분야 전공생에 장학금 1억원 지급항해, 조선, 기관, 해상법 등 조선·해운관련 전공생 40명 선발작년보다 사회공헌 예산을 확대해 총 1억원 지급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조선·해운 분야 전공생 40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KR은 항해, 조선, 기관, 해상법 등 조선·해운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9개 대학교에서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사회공헌 예산을 확대해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향후 세계 해사업계를 이끌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며 “우수 인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R은 조선·해운 관련 분야 전문 인재 육성과 해사업계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부터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KR 운항선박 내 MRO 대응을 위한 3D프린팅업무협약 체결울산시,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MM 등 산학연정 10개 기관 참여3D 프린팅 시스템으로 운항선박 내 소모성 자재 자체 조달 가능할 것으로 기대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 1일「운항선박 내 MRO(소모성자재) 대응을 위한 3D프린팅 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MM 등 10개 협력기관 간 운항선박 내 3D프린팅 MRO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울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3D 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3D프린팅 기술개발은 지난해 2월 울산광역시, HD현대중공업 등과「Ship Based 3D 프린터 개발」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되어 이번 실증사업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운항선박 내 3D프린팅 시스템이 적용되면 소모성 자재와 같은 필요품 일부는 외부에서 공급받지 않고 운항선박에서 3D프린팅으로 직접 제작하여 자체 조달이 가능하다. KR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박용 3D프린팅 시스템에 대한 선급인증을 지원할 예정으로 운항 선박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부품
KR 선박용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적합 소재 연구 보고서 발간 산학연 공동 극저온 평가 인프라 구축 수소 배관 등 적용 소재 평가방법 및 기준 제시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선박 액체수소 시스템의 소재에 대한 기술정보 등을 담은「선박용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적합 소재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IMO MEPC) 제80차 회의에서 선박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넷-제로로 개정된 것을 비롯 유럽연합(EU) 등 전 세계적으로 해운 탈탄소화를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에 각 주요 선진국들은 탈탄소화 목표 이행을 위해 무탄소 연료 및 실선 적용을 위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유망한 대체연료 중 하나로 꼽히는 수소는 무탄소 대체연료로, 메탄올과 같은 대체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원료로도 사용될 수 있어 국제 수소 운송 및 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수소운송선 및 수소연료추진선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운송하기 위해서는 액체수소 형태로 취급되어야 하며, 극저온인 환경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선박용 액체수소 저장시스템에 적용되는 소재에 대한 연구 인프라와 관련
KR, 아태지역기반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아태지역 고객 대상 검사‧IT 등 기술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최근 KR 아태지역본부와 싱가포르 지부가 위치한 사무소를 확장하고 싱가포르 해사청 및 해사업계 관계자를 초청하여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지정학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환적항, LNG 선박 수리 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핵심 지역으로, KR의 해외 주요 거점 지역 중 하나다. 최근 아태지역의 검사, 심사 업무량 증가로 싱가포르 현지 인력 충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무 공간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검사‧IT 등 기술 서비스 강화를 위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싱가포르 사무소를 확장하게 됐다. 이형철 KR 회장은 “이번 아태지역본부 및 싱가포르 사무소 확충을 통해 해외 영업력 강화 등 KR 비전 실현을 위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기반을 다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태지역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의 서비스 네트워크망은 8월 현재 국내 15개, 해외 57개(
KR, 동남아시아 위원회 및 기술세미나 개최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 해사업계 고객 대상…해사업계 주요 현안 공유 및 KR 기술성과 소개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지난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에서 동남아시아 해사업계를 대상으로「KR 동남아시아 위원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R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해운, 물류중심지인 싱가포르와 태국 등에서 매년 해사업계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먼저 지난 26일에 개최된 KR 싱가포르 기술세미나에는 Navig8 Group, Executive Ship Management 등 해사업계 관계자와 싱가포르 해사청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Fearnley LNG에서 LNG 트레이드와 관련한 발표로 해사업계 LNG 시장 동향이 발표되었고, 이후 진행된 연례 리셉션에는 주 싱가포르 최훈 한국대사와 해사업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긴밀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KR은 이번 세미나에서 국제 해사업계의 최대 이슈인 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IMO MEPC) 제80차 회의에서 개정된 선박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 국제해사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