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무더위 날리기 특별 이벤트 실시 일본, 동남아, 대양주 총 13개 노선 항공운임 최대 49% 할인 판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동남아 ▲대양주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빙하보다 시원한 파격 할인 항공권’의 컨셉으로 「빙하특가」를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의 「빙하특가」는 이달 24일(월)부터 9월 8일(금)까지 일부 날짜에 한해 ▲일본 4개(인천~오사카/후쿠오카/센다이/미야자키) ▲동남아 5개(인천~홍콩/호치민/하노이/세부/방콕) ▲대양주 4개(인천~시드니/사이판/팔라우, 부산~사이판) 노선에서 최대 49%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로, 8월 6일(일)까지 2주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및 모바일 웹(m.flyasiana.com)과 앱을 통해서 한정 판매된다. 이를 통해,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최저가 기준 왕복총액 198,100원부터, 인천~오사카, 인천~세부, 인천~사이판 노선은 각각 229,700원과 248,000원, 458,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8월 22일 화요일 까지 아
LG전자 IoT 센서 대폭 늘려 스마트홈 생태계 키운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국내외 업체들과 제휴해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센서 5종을 선보이며 스마트홈 생태계의 저변을 확장한다. LG전자는 7월 24일부터 ▲누수 ▲연기 ▲일산화탄소 ▲문열림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홈 IoT 센서 5종을 LG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외부 업체가 제조한다. 새롭게 출시된 IoT 기기 5종은 LG전자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씽큐(SmartThinQ™)’와 연동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IoT 센서가 감지하는 집안의 상황들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누수 센서」는 고객들이 매번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보일러실이나 싱크대 배수관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누수가 발생하면 센서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낸다. 「연기 센서」는 흡연 혹은 음식물 조리 등으로 발생하는 연기를 8~10초 이상 연속으로 감지하면 경고음과 LED 깜박임으로 알려주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도 보내준다. 「일산화탄소 센서」는 색과 냄새가 없어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일산화 탄소를 감지한다.
아시아나항공 1촌 마을 특산품 직거래 장터 열어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1사 1촌」마을서 재배한 찰옥수수 직거래 장터 운영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7월 20일 목요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과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촌 마을 직거래 장터」 현장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사 1촌」 결연 마을인 외삼포 2리의 특산품인 찰옥수수 판로 확대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운영 중인 「1촌 마을 직거래 장터」의 일환으로 준비되었으며 오전에 수확한 찰옥수수를 당일 오후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직거래 장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홍천군수와 지역 주민들이 등장하는 카드뉴스 형태의 게시글로 사내 홍보를 진행했고, 화촌 농협은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옥수수를 직접 배송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현장 판매 행사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한 이기석 외삼포 2리 이장은 "「1촌 마을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되는 찰옥수수는 쌀, 한우, 인삼, 잣과 함께 홍천군에서 선정한 5대 명품에 속하고,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21회째를 맞을 정도로 유명하다"며 홍천 찰옥수수 자랑을 잊지 않았
LG전자 상업용 로봇 사업 본격 개시 자체 개발한 안내로봇과 청소로봇,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서비스 시작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상업용 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 로봇 사업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21일 인천국제공항에 청소로봇과 안내로봇 각각 5대를 배치하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LG전자의 안내로봇과 청소로봇이 공항 곳곳을 돌아다니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실내 공간을 청소한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이 실시하는 스마트공항 서비스의 일환이다. LG전자 로봇이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연간 5천 7백만 명에 이르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LG전자의 로봇 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로봇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2월부터 자체 개발한 로봇들을 공항에 투입해 현장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로봇들은 지난 5개월간 소음, 장애물, 돌발 상황 등의 변수에 적응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쳤다. 안내로봇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음성인식 플랫폼을 탑재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인식한다
에어서울 여름 특별 안전 점검 실시 안전 운항 이상 무 에어서울(대표:류광희)이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 점검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오늘(7월 20일), 개화산운항본부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전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에어서울 임직원들은국내외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운항,캐빈,정비,공항 등 전 부문에 걸쳐안전 대책을 세우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여행객들이 집중되는 7월 21일(금)부터 8월 10일(목)까지 3주간을 하계 특송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자가 안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 사고 예방활동을 특별히 강화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는 “안전은 고객의 생명과 직결되며, 나아가 우리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다.”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 안전 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LG전자, 남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동계 스포츠 종목 후원 지속 확대…스켈레톤, 피겨 이어 아이스하키까지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며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향후 1년간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각각 후원한다. 아이스하키는 국내에서는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은 아니지만, 동계올림픽에서는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종목이다.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등록선수가 200여 명에 불과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난 4월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2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꿈의 무대인 월드챔피언십(1부 리그) 진출권을 따내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윤성빈 선수를 각각 후원해 오고 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메인 스폰서(Main Sponsor)’로서 국내외 전지훈련 및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차준환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차준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
아시아나항공, 로마 매일 운항한다 8월 1일 부 인천-로마 노선 주 7회로 운항 확대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하계시즌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하며 중•장거리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주 5회(화,수,목,토,일) 운항하고 있는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해 8월 1일(화)부로 매일(주 7회) 운항할 계획이다. 남부 유럽의 거점이자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이름난 로마는 개별 자유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 6월 30일 인천-로마 노선 첫 취항 이후 지속적인 운항편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왔으며, 그 결과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탑승객수는 전년동기 대비 31.3%, 탑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2.3%p가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천-로마 노선 여객편 매일 운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스케줄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한-이탈리아 간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이달 18일(화)부터 28일(금)까지 약 열흘간 아시아나항공 홈
직수관 무상 교체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국내 시장 쾌속 질주 토탈케어 1.2.3 선보인 후 성장세 가속…최근 3개월 간 판매량 10만 대 돌파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차원이 다른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직수형 정수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최근 3개월 간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1분 20초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다. LG전자가 지난 해 초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30만 대 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 3월 말 ‘토탈케어 1.2.3’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성장세는 매우 가파르다. 매년 직수관을 무상 교체해주는 ‘토탈케어 1.2.3’의 인기에 힘입어,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지난 해 동일 기간 대비 7배 이상 신장했다. 지난 달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배 이상, 올해 1월과 비교하면 2배 늘었다.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는 LG전자가 올해 판매한 정수기 가운데 90% 이상을 차지하며, 직수형 정수기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덕분에 LG전자의 올해 정수기
2017 대한민국 크리스마스산업포럼 보도자료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매년 1월말 크리스마스월드라는 행사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시즌 직후에 바로 그 다음해 준비를 위한 국제전시회가 열리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도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축제나 할로윈 같은 행사가 대중화되고, 점차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시작되면서 매년 전국적으로 2~3개씩 트리축제가 늘어나고 있다. 부산트리축제가 성공적인 원도심 활성화 사례로 자리매김하다보니,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전국 트리축제간 정보교류와 운영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년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제4회 대한민국 크리스마스산업포럼은 부산, 인천, 진주, 동두천, 천안, 대구, 거창, 김해 등 전국 트리축제 관계자가 참가하여 크리스마스 대형트리장식부터 조명설치에 이르기까지 관련분야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올해는 처음 부산 외 지역인 인천에서 개최된 것은 크리스마스트리축제에 대한 각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지역별 트리축제가 차별화를 통해 국내 겨울여행을 대표하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나 관광업계에 도움이 될 전
아시아나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로 휴가 떠나요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2,373명 대상 전세계 추천 여행지 설문조사 실시 ‘아름다운 섬의 천국’ 「하와이」 여름휴가철 ‘최고 여행지’로 꼽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여름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이러한 물음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캐빈승무원들은 ‘신들의 섬’ 하와이를 여름휴가철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았다. 아시아나항공은 7~8월 하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지난 6월 27일 화요일 부터 이달 7월 9일 일요일 까지 총 2주간에 걸쳐 소속 캐빈승무원 2,3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취항지를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지역에서 최고 여행지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영화 ‘쥬라기 월드’의 촬영지로 태고의 원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하와이가 전체 응답자 2,373명 중, 절반에 가까운 1,119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6개 권역을 통틀어 올 여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하와이는 ▲오아후 ▲몰로카이 ▲라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