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해양 교육의 중심, 한국해양소년단연맹 2025년 정기총회 개최해양안전·환경 교육 강화, 글로벌 해양 리더 양성 박차조직 운영 혁신 위한 임원진 개편 단행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해양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한다. 연맹은 2월 20일 서울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해양안전 및 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을 돌아보고, 2025년 예산안과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해양 스포츠와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해양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김경배 총재는 총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연맹은 해양 스포츠 대회, 해양안전 교육, 국제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호와 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더욱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바다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맹은 2025년 사업 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주
국립해양박물관, 학술연구단체 지원 공모 실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이 해양연구 활성화를 위해 학술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연구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해양 관련 학술대회 개최 및 학술지 발간을 희망하는 국내 학술연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국립해양박물관 누리집(www.mmk.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전자우편(research@mmk.or.kr) 또는 박물관 학예연구실(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01번길 45 국립해양박물관 학술연구팀 학회지원사업 담당자 앞)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2016년부터 학술단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해양연구 확산을 도모해왔다. 김종해 관장은 "국내 학술연구단체의 해양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많은 연구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 학술지 『해양유산』 7·8호 원고 모집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이 학술지 『해양유산』 7호와 8호의 논문 원고를 모집한다. 『해양유산』은 해양의 역사, 문화, 민속,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19년 창간된 학술지로, 2023년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기존에는 연 1회(12월) 발간되었으나, 2025년부터는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6월과 12월에 연 2회 발간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고고학, 미술사학, 민속학, 인류학, 박물관학, 역사학, 해양학, 해양인문학 등이며, 해양과 관련된 연구 주제를 다룬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논문 투고 마감일은 7호(6월 발간) 4월 30일, 8호(12월 발간) 10월 24일까지이며,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mmk.jams.or.kr)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는 최대 100만 원 이하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국립해양박물관 관계자는 “『해양유산』은 해양 인문학 연구의 활성화와 학술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국내외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투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논문 투고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국립
해양과학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양학 및 인문사회과학 연구자들에게 필독서다양한 해양과학 출판물 지속 발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과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원장 허은)이 공동으로 기획한 학술총서 <한국해양과학문화사대계>(전 10권)의 첫 번째 권인 <총론: 한국해양과학문화의 현재와 미래>가 발간됐다. 이번 저서는 해양과학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해양과 인류가 이룩한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둔 대중서로,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저서는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해양연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해양의 미래 ▲해양과학과 기술 ▲해양자원 ▲해양환경 ▲해양영토 및 해양정책 ▲해양과 민족문화 ▲해양사 ▲해양법 ▲해양교육과 진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해양과학기술뿐만 아니라 해양 역사와 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총론: 한국해양과학문화의 현재와 미래>는 해양학, 인문사회과학을 연구하는 학생 및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국립해양박물관, 디지털 관람가이드 새로운 관람 경험 선사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받아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디지털 관람가이드’를 제작해 공개했다. 박물관은 매년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년도 시민참여단은 모두를 위한 보편적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활동했으며,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동선 안내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박물관의 넓은 부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참신한 의견을 다수 제출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명확히 수집하기 위해 ‘디테일 이미지 포맷’을 활용한 이미지 리포트로 개선점을 제출받았으며, 박물관은 이를 중장기적인 박물관 운영에 참고하기 위해 디지털 자료로 보관(아카이빙)하였다. 디지털 관람가이드는 크게 3가지 기능을 포함한다. ▲주요 진입경로 안내, ▲휠체어사용자와 어린이를 위한 추천동선, ▲층별안내 등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담고 있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방문객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관람가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박물관 내외부 시설물 및 주요 전시공간에 대
한국해양재단, 시민 중심의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연대와 협력 바다지기 후원사업 공모 실시해양수산강국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 2월 28일까지 공모 접수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과 (재)바다의품(이사장 정태순)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민간단체, NGO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해양수산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해양수산 분야 최초로 시작된 민간 중심의 통합 지원사업으로 해양수산강국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며, 법인이나 등록단체가 아닌 임의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3월에 심사를 통해 21개 이내의 단체를 선정, 단체당 500~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 단체는 (재)한국해양재단이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의 참여와 홍보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하며, 연합 캠페인, 워크숍 등을 통해 선정 단체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 활동 단체는 정부 포상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명절 선물비용을 활용해 20개 청소년 시설에 책가방 등 학용품 전달 부산소재 보육원 491명과 복지관 2곳에 6,500만원 상당 기부, 지역사회에 나눔 이어갈 것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3일(목) 부산지역 아동보육시설인 ‘파랑새아이들집(부산 영도구)’을 방문해 지역사회 아동과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6,5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을 비롯해, 박정규 부산 아동복지 협회장, 박금주 파랑새아이들집 원장, 이수경 어린이재단 부산지역 본부장 등 관계자 30 여명이 참석하여 명절 맞이 후원물품 전달하고,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 및 아동 보육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후원된 물품은 ▲책가방(개당 9만원), 학용품 등 아동 학습지원 물품 ▲쌀 230포대(20kg)으로, 부산소재 보육원(20개, 491명) 및 복지관(2개)에 전달되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후원은 평소 도움을 준 업계와 유관기관에 보내던 명절선물 비용을 활용해서 마련하였다”면서 “해진공은 지역사회 내 관심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적극적인 사
해양환경공단, 창립 17주년 기념 사랑나눔 희망물품 전달지역사회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에 식사 지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1일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가락본동주민센터(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이 기부한 물품은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에 간편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전달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했으며 기념식은 21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양의 감동을 문학으로 제18회 해양문학상 시상식 개최참치잡이 선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웨스트오션 2호’ 대상으로 뽑혀 ‘제18회 해양문학상’의 대상작으로 참치잡이 배 선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웨스트오션 2호(김대갑)‘가 선정되었다고 12월 10일 (재)한국해양재단(문해남 이사장, 이하 ‘재단’)이 밝혔다. 해양문학상은 해양인의 진솔한 삶과 도전을 그린 문학 작품들을 통하여 우리 바다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해양적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해양문학 분야의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제18회 해양문학상’은 6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공모를 통해 1,14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예심, 본심과 대국민 공개검증 등의 심사를 거쳐 37편의 작품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작들은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해양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재단 누리집에서 열람 신청이 가능하다. 문해남 이사장은 “해양문학상은 바다의 가치를 문학으로 승화시켜, 국민들에게 우리 바다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바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문학 작품들이 우리의 해양문화를 한층 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홀로 어르신 대상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시행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사회복지법인 절영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 대상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12월 6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홀로 어르신 가정 26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연수원은 관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어르신 건강관리 △어린이 화재대피훈련 △방과 후 영어 돌봄 교사 등 계층별 맞춤형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주변 소외이웃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