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삼성전자 임직원 상대 고소장 제출하다 LG전자가 12월 12일 증거위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삼성전자 임직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피고소인들의 소속회사인 삼성전자는 지난 9월 14일 언론에 자료를 배포해 LG전자 임직원이 삼성전자 세탁기를 손괴했다는 요지의 보도가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된 이유가 삼성전자가 LG전자 측에 의해 손괴됐다며 검찰에 증거물로 제출한 세탁기 현물이 훼손된 것으로 강하게 의심돼서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또 삼성전자가 언론사에 제공한 동영상에는 삼성전자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세탁기에 여러 차례 충격을 가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밝히고, 그 세탁기가 삼성전자가 증거물로 제출한 세탁기와 동일한지는 확인하기 어렵고, 만약 동일한 세탁기라면 증거물로 제출되기 이전에 훼손이 있었다는 것이므로 형사사건의 증거물에 대한 훼손, 즉 증거위조에 해당할 수 있다면서 위조된 증거물을 사용해 LG전자의 명예를 훼손했으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도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LG전자는 삼성전자가 특정 매장(자툰 유로파센터)에서 파손됐다고 주장한 세탁기를 증거물로 제출해 줄 것을 계속
KT 아프리카 대륙에도 초고속 LTE 시대 연다 KT 르완다 정부와의 합작 법인 통해 르완다 LTE 서비스 최초 상용화 르완다 수도인 키갈리에서 서비스 첫 개시 후 전 지역 대상 커버리지 확대 예정 세계 최초 민관 협력 LTE합작사 설립 사례로서 향후 아프리카 시장 교두보 될 것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현지 최초 LTE 상용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지난 11일 르완다 키갈리 세레나 호텔에서 열린 4G LTE 상용 론칭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스티브 무타바지(Steve Mutabazi) oRn 이사회 의장, 장 필베르 은센기마나(Jean Philbert Nsengimana) 르완다 Youth&ICT 장관, 전영석 oRn 사장, 정준호 oRn 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KT는 르완다 정부와 협력해 세계 최초 LTE 합작사 oRn(olleh Rwanda networks)을 설립하고 올해 4월부터 수도 키갈리를 중심으로 한 LTE 망 구축을 시작했다. oRn은 주요 도시 및 인구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LTE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가
작년 5738해외현지법인 7459억달러 영업이익 267억달러 수출입銀 2013 회계연도 해외 직접투자 경영분석 발표해 안정성지표 개선된 반면 성장성 수익성지표는 다소 하락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현지법인 5738개사는 총매출액 7459억달러, 영업이익 267억달러, 당기순이익 135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경영실적과 비교하면 안정성은 개선된 반면 성장성과 수익성은 다소 하락한 수치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 현지법인 5738개사의 ‘2013 회계연도 해외직접투자 경영분석’을 발표했다. 법인당 평균 매출액은 전년(1억2950만달러)과 비슷한 수준인1억3000만달러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47.6%)과 도소매업(41.4%)이 전체 매출액의 89.0%를 차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33.5%)과 미국(16.4%)이 전체 매출액의 49.9%를 차지했다. 법인당 평균 당기순이익은 전년(288만달러)보다 18.3% 감소한 235만달러로 나타나 수익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률은 3.6
EDCF 지원으로 베트남 비엣찌市 하수처리시설 만든다 베트남 푸토성에서 EDCF가 지원‘비엣찌 하수도 건설사업’ 착공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30일(현지시간) 베트남 푸토성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지원하는 ‘비엣찌 하수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 및 응우엔 딘 꾹 (Nguyen Dinh Cuc) 푸토성 인민위원장, 응웬 번 붓(Nguyen Van But) 푸토상수도공사 회장 등 수은과 베트남 정부 주요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왼쪽부터 Chu Ngoc Anh(추 응옥 아잉) 푸토 인민위원장, Hoang Dan Mac(호앙 전 막) 푸토성 당서기, 남기섭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장해남 경남기업 대표이사.) ‘비엣찌 하수도 건설사업’은 푸토성 성도 비엣찌市에 오수관로와 중계펌프장 17곳, 하수처리장 2개소를 짓는 프로젝트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배후도시인 비엣찌市는 현재 하수처리 시설이 없어서, 처리되지 않은 생활하수와 영업하수가 그대로 홍강(紅江)에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 오
현대차3분기 매출액 65조 6,821억 원경영실적 발표 현대자동차(주)는 23일 서울 본사에서 2014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3분기까지(1~9월) 누계 실적은 ▲판매 362만 4,837대 ▲매출액 65조 6,821억 원(자동차 53조 3,351억 원, 금융 및 기타 12조 3,470억 원) ▲영업이익 5조 6,743억 원 ▲경상이익 7조 8,214억 원 ▲당기순이익 5조 9,931억 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3분기 누계 실적에 대해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까지 평균 환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 유럽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사적인 수익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환율 안정이 이뤄질 경우,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2014년 3분기까지(1~9월) 글로벌 시장에서 362만 4,83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국내시장에서 신차 효과와 SUV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4.
CJ대한통운 택배 앱 출시 내 손안에 택배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원 터치’ 구현 CJ ONE 포인트 적립도 개시 CJ대한통운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새 택배 앱을 내놨다. 앱 출시와 함께 CJ그룹 통합 포인트 제도인 CJ ONE 포인트의 택배비 적립도 개시했다. CJ대한통운은 이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새 택배 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택배 앱은 ‘원 터치’ 서비스를 기본 개념으로 하고 있다. 택배접수, 반품, 배송추적 등 이용자가 원하는 기능이나 알고 싶은 사항을 터치 한번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배송 상황은 물론 택배기사의 얼굴 사진과 연락처를 터치 한 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퀵매뉴’ 기능을 갖춰 택배 영업소나 택배기사에 역시 터치 한 번으로 전화연결이 가능하다. 담당 택배기사에게 문자메시지로 간단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또 푸시 메시지 기능으로 택배의 위치나 택배기사 방문일정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택배기사에게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 화면에 이를 표시하는 기능도 갖췄다. 특히 이 앱에서 다른 택배회사의 택배화물도 배송추적이 가능하며, 설치가 간편하고 작은 용량과 빠른 대응속도를 갖춘 점도
LG전자 98형 울트라HD TV출시 8일부터 국내 시장에 선보여 너비 2.3미터, 높이1.6미터 등 49형 TV 4개를 합친 압도적 크기 5.2채널 120와트(W)의 하만카돈 기반 무빙 스피커 탑재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8일부터 ‘98형 울트라HD TV(98UB9850)’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 ‘98형 울트라HD TV’는 너비 2.3미터, 높이 1.6미터의 압도적 크기를 자랑한다. 98형은 49형 TV 4대를 이어 붙인 크기와 같다. LG전자는 여기에 울트라HD(3840×2160)해상도의 IPS 패널을 탑재해 더욱더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사진:LG전자가 98형 울트라HD TV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모델이 제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98형 울트라HD TV’는 전원이 켜져 있을 때만 노출되는 5.2채널 120와트 ‘무빙 스피커’를 탑재했다. 무빙 스피커는 전원이 꺼지면 TV 내부로 모습을 감춰 제품 디자인의 간결미를 유지시킨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음향기기 회사인 하만카돈(Harman kardon)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음질을 구현했다. LG전자는 이
LG전자 국내 최고 효율 태양광 모듈 모노 엑스 네온 출시 고효율 N타입 웨이퍼 사용으로 기존 제품 뛰어넘는 성능 구현 60셀 모듈 기준 국내 최고 효율 18.3%, 국내 최대 출력 300W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국내 최고 효율, 최대 출력의 태양광 모듈을 선 보이며 국내 태양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인 ‘모노 엑스 네온(Mono X NeON)’을 국내에 출시했다. ‘모노 엑스 네온’은 N타입 웨이퍼를 사용, 기존 P타입 제품 대비 고효율, 고출력을 구현한 프리미엄 모듈 제품이다. (사진:LG전자 태양광 모듈 '모노 엑스 네온' 제품으로 LG전자가 태양광 모듈 신제품인 ‘모노 엑스 네온(Mono X NeON)’을 국내에 출시했다. ‘모노 엑스 네온’은 N타입 웨이퍼를 사용, 기존 P타입 제품 대비 고효율, 고출력을 구현한 프리미엄 모듈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N타입 웨이퍼 기반의 고효율 셀 기술과 고출력 태양광 모듈 기술이 적용되어 60셀 모듈 기준 18.3%의 최고 효율과 300W의 국내 최고 출력을 달성했다.) ‘모노 엑스 네온’은 국내 최초로 N타입 웨이퍼 기반의 고효율 셀 기술과 고출력
수출입銀 삼성전자의 인도 4G-LTE 구축사업에 금융 제공 중소 중견 부품 협력사 동반진출 및 고용창출 효과 향후 추가 시장 진출 기대 수은의 채무보증과 우선상환제로 국내 4개 금융기관들의 공동 참여 이끌어내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삼성전자가 인도 릴라이언스지오인포컴*으로부터 수주한 인도 최초의 전국망 4G-LTE 구축사업에 7억5000만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니쉬 쏘니(Vineyesh Sawhney) 릴라이언스그룹 ECA 금융 총괄본부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릴라이언스지오인포컴(Reliance Jio Infocomm Ltd.) : 석유 및 가스, 정유, 석유화학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인도 최대 민간 기업인 릴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 Ltd.)의 통신부문 자회사로, 인도에서 유일하게 전국 4G-LTE 통신망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 통신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 인도 릴라이언스 4G-LTE 구축사업은 삼성전자가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 공급, 구축 및 유지보수까지 전
대우건설 1억 6천만달러 규모 아프리카 보츠와나-잠비아 교량 공사 수주 보츠와나-잠비아 최초로 연결하는 남부 아프리카의 40년 숙원사업 광안대교 거가대교 등 다수의 교량공사를 수행한 기술력과 노하우 바탕으로 수주 1억6천만달러 규모의 보츠와나-잠비아 카중굴라 교량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27일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잠비아를 연결하는 약 1억6천2백만달러(한화 약 1650억원) 규모의 카중굴라 교량(Kazungula Bridge)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보츠와나와 잠비아 양국 정부가 공동 발주한 이 공사는 남부 아프리카 카중굴라 지역에 두 나라의 국경인 잠베지강(Zambezi River)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길이 923m, 폭 19m의 교량에는 철도, 2차선 자동차 도로, 인도 등이 설치된다. 공사는 다음달 착공해 약 48개월 동안 진행된다. 대우건설 측은 “두 나라를 최초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남부 아프리카의 40년 숙원사업’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역사적인 사업으로 역내 교통 및 물류 인프라를 크게 바꿀 것”이라며 “광안대교, 거가대교 등 다수의 교량 공사를 수행하며 쌓아온 노하우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중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