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동물세포배양실,‘안전관리 최우수연구실 인증’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 제주특성연구센터 동물세포배양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한 ‘2022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최우수 인증 연구실’로 선정돼 11월 21일(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개최된 ‘2022 연구실 안전주간’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하여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KIOST 제주연구소 동물세포배양실은 2019년 제주도 내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받은 곳은 동물세포배양실을 포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기술연구소 등 전국에 8곳뿐이며 공공기관은 2곳이다. 제주연구소는 2019년 연구실 3곳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0년 1개 연구실이 추가 인증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3개 연구실에 대해서 재인증을 받는 등 안전의식을 확대하고 있으며, 제주도 내 대학 및 연구
비봉이, 해상가두리로 돌아가 야생적응훈련 재개가두리 훈련 중 야생무리와 총 42회 접촉하는 등 야생 적응력 향상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를 피해 지난 8월 31일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되었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9월 27일(화) 해상가두리로 다시 이송하고 야생 적응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비봉이는 지난 8월 4일(목)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 설치된 해상가두리에서 야생 생태계 적응훈련을 받아왔으나, 9월초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를 피해 퍼시픽리솜 수조로 이송하여 실내 훈련을 받았다. 태풍의 위험이 사라지고 해상가두리 보수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방류협의체에서는 비봉이를 다시 해상가두리로 이송하고, 야생적응훈련을 제개하기로 결정하였고, 비봉이는 9월 27일(화) 해상가두리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동안 비봉이는 제주도 연안의 수온과 조류, 파도 등 야생의 바다 환경에 잘 적응해 왔다. 매일 약 5~7kg 정도의 활어를 직접 사냥해서 먹는 등 활어 사냥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호흡이나 잠수시간 등의 행동특성도 야생의 돌고래와 유사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해상 가두리 훈련기간(28일) 중
수산자원관리! 학계와 전문가의 지혜를 모은다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 관리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은 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수산자원 관리 방향 진단을 위해 수과원,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학, 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산자원 관리 토론회」를 9월 26일(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수산자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연구 및 관리정책 방향에 대해 학계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TAC(총허용어획량) 제도, 금어기(잡는 시기 제한)•금지체장 설정(잡는 크기 제한), 인접국과의 수산자원 이용, 수산자원관리 규제 완화 등의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된다. 최근 수산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은 UN의 지속가능목표 설정과 같이 지속가능성에 대해 초점을 두고 있다. 자원보존과 관리를 위한 기준이나 규범없이 경쟁적인 조업에 의한 무분별한 어획은 수산자원의 고갈로 이어질 수 있다. 전 세계 각 나라에서는 자국이 관리할 수 있는 바다의 영역(200해리)을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선포하여 스스로 관리하게 했으며, 누구나 사용할
한국수산자원공단, 경영진 혹서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이행 점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은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제주본부를 시작으로 동‧서‧남해본부의 인공어초 제작 및 설치 현장과 자연석 선적 및 시설 현장 등에 경영진이 직접 방문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발주처와 관계 수급인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온열질환 예방 사업주의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일터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경영진은 △옥외 작업 시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중심의 안전보건점검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음료 및 안전 물품 전달 △현장 관리자들 대상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이행 가이드 및 자율 점검표 전달 등 건설 현장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경영진이 중심이 되어 실시한 이번 건설현장 합동 안전보건점검에서 혹서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관리감독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중심의 안전보건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태풍 피해서 다시 수족관으로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에 대비하여 퍼시픽리솜 수족관으로 이송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현재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에 대비하여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야생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8월 31일(수) 09시에 퍼시픽리솜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한다고 밝혔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지역에는 강풍과 3m 이상의 높은 파고가 예상되고 있고, 이에 따라 비봉이가 야생적응 훈련 중인 해상가두리가 파손되거나 그물이 엉킬 위험이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29일(월) 비봉이 방류 협의체 및 기술위원회 전문가들과 긴급 회의를 개최해 비봉이를 안전한 수족관 수조로 재이송하기로 결정하였고, 8월 31일(수) 09시 비봉이를 퍼시픽리솜 수족관으로 다시 돌려보내게 되었다. 비봉이는 당분간 수족관에서 먹이 사냥 훈련 등 야생 적응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제주 해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야생 훈련용 가두리를 보수하는 등 비봉이를 다시 가두리훈련장으로 보낼 여건을 조성하는데 열흘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비봉이는 추석연휴 이후 다시 가두리훈련장으로 갈 수 있을 전망이
수산부산물 재활용 정책 설명회 열린다분리배출의무자, 처리업자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8월 9일(화)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의 수산부산물 분리배출의무자, 수산부산물 처리업자 및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굴 껍데기와 같이 수산물의 생산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수산부산물’은 자연 유래성분으로 석회석 대체재, 건강기능식품 등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폐기물로 관리되어 재활용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보관과 처리과정에서도 폐기물에 준하는 규제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수산부산물법’)」이 제정되어 금년 7월 21일부터는 수산부산물의 보관, 처리 및 재활용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 우선, 일반 폐기물과 다르게 수산부산물 보관량에 제한을 두지 않았고, 수산부산물 운반‧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밀폐형 차량이 아닌 덮개가 있는 차량으로 수집된 수산부산물을 운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수산부산물 재활용을 원활히 하기 위해 수산부산물을 연간 10톤 이상 배출하는 수산부산물 분리작업장 또는
장바구니 물가, 수산물 할인행사로 잡는다7월 14일(목)부터 「대한민국 수산대전-7월 여름휴가특별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기 위해 7월 14일(목)부터 7월 31일(일)*까지 18일 동안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 7월 여름휴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행사 품목은 오징어, 고등어, 명태, 갈치, 조기(굴비), 마른멸치 등 대중성어종 6종과 가정 소비가 증가한 포장회(우럭, 광어)이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GS 리테일,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을 포함한 오프라인 12개사와 SSG.com, 쿠팡, 위메프 등 21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해양수산부는 1인당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을 더해 소비자들은 품목별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행사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 오프라인(11) : 이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서원유통, 두레생협, 초록마을, 수협유통, 메가마트 ▴ 온라인(21) : 수협쇼핑, 마켓컬리, 우체국쇼핑, 쿠팡, 11번가, SSG.com, 얌테이블, 더파이러츠, 오아시스, 위메프, 인터파크, 농
한국수산자원공단, 함평군 함평만 해역 낙지 1만 2천마리 방류어업인과 함께 하는 낙지 인공산란장 본격 가동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본부장 장귀표)와 함평군은 교접을 유도한 어미낙지 약 12,000(600접)마리를 함평만 해역에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순차적 방류를 하였으며, 이를 통해 낙지 자원회복의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함평군 낙지 자원의 유지 및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규 낙지 인공산란장 조성, △방류사업, △자율관리 시범운영 등 낙지 자원회복과 관리의 투트랙(Two-track)으로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낙지 인공산란장은 자연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낙지자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대나무를 원형으로 꽂은 형태의 가두리로 이곳에 교접 낙지를 방류해 산란을 유도하는 시설로 석두·학산·주포·월천·석창 5개 어촌계의 어업인 주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어업인 자원관리 의식 고취 및 자원관리의 선순환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21년도에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어업인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낙지의 부럿(낙지 숨구멍)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 서해권역 33개 해역에 주꾸미 자원회복을 위한 산란장 조성28개 어촌계 등 협업, 산란시설물(피뿔고둥 패각) 256만개 설치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이명준)는 서해 대표 어종인 주꾸미 자원회복을 위해 지난 5월 11일에서 5월 31일까지 인천, 경기, 충남, 전북 관내 33개 해역에 주꾸미 산란장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주꾸미는 서해특화 어종으로 어업, 관광, 레저 산업의 주요 수산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원의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어업인들의 자원관리·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은 수산자원이다. 이에 따라,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이달 5월 31일까지 인천, 경기, 충남, 전북 관내 8개 시·군과 협력하여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에 예산 31.4억원(국비 11.7억원, 지방비 19.7억원)을 투입하여 28개 어촌계 및 어업인단체와 협업하여 주꾸미 금어기로 인한 휴어 어업인 선박 201척을 본 사업에 참여토록 하여 산란시설물(피뿔고둥 패각) 256만개를 설치하였다. 또한, 주꾸미 산란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유지하고자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28개 어촌계 및 어업인 단체별로 관리선을
어한기 물가안정을 위해 수산물 1,824톤 우선 공급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정부비축 수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어한기 물가안정을 위해 5월 11일(수)부터 6월 3일(금)까지 24일 간 정부 비축 수산물 1,824톤을 시장에 우선 공급한다. 품목별 방출량은 고등어 731톤, 오징어 414톤, 갈치 359톤, 참조기 269톤, 마른멸치 51톤이며, 해양수산부는 방출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해 방출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대형마트에 우선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품목은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가공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가격변동 상황과 수급 여건을 고려하여 정부 비축 수산물 중의 하나인 명태까지 추가로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방출 물량이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도형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높은 물가, 어한기와 금어기의 도래 등 최근 상황과 수산물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