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최태성 강사 초청 특강 성황리에 마무리‘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으로서 역사’의 관점에서 강의해양은 꿈을 꿀 수 있는 삶의 공간이자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정서적 바탕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24일(화) 대강당에서 스타강사 최태성 초청하여 ‘KMOU Anchor Forum’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경제, 역사, 문화 등 해양 분야와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는 KMOU Anchor Forum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사 분야의 일타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최태성을 초청해 ‘바다에서 만난 양반과 홍어장수’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교내 구성원, 해양클러스터 기관 직원, 영도구민, 부산시민 등 450 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 최 강사는 ‘암기과목으로서의 역사’가 아닌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으로서의 역사’의 관점에서 “바다의 신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포문을 열면서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신라시대 장보고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각각 강진과 흑산도로 유배를 떠났던 정약용과 정약전 형제의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최 강사는 “바다를 보며 자란 사람들의
국립한국해양대, 글로벌 해양 모빌리티 산업 성장에 기여고급 인력 양성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일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글로벌 해양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지난 10일에는 류동근 총장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4 한국해사주간의 하나로 열린 ‘글로벌 첨단 해양 모빌리티 고급 인력 양성 국제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해양 교육·연구 캠퍼스 확보와 IMO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필요성을 역설했다. 해양 모빌리티란 탈탄소와 디지털 등 첨단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해상에서 사람이나 재화를 이동시키는 수단이나 해상 교통 환경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말한다. 미래 유망 산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가와 지자체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에 공식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기준과 규격 등이 마련되지 않아도 관련 신기술 실증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해양 모빌리티 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해양 모빌리티 분야의 지역산업 발
국립한국해양대, 몽골 해사청과 해기교육 및 인력 양성 방안 협력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몽골 해사청과 해기교육과 해기 인력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국립한국해양대는 11일 대학본부에서 몽골 해사청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몽골 사인바이어 바야르마그나이(SAINBAYAR Bayarmagnai) 해사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재까지 몽골에서의 해기사 진출 사례는 1건이다. 그러나 기국 등록 선박이 250척 있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립한국해양대는 몽골 해사청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갖춰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국립한국해양대의 2+2 공동 학위제를 논의하는가 하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 프로그램(GKS)을 통한 해양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한국해양대의 2+2 공동 학위제는 입학 대학에서 2년, 국립한국해양대에서 2년을 교육받아 학위를 수여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몽골의 해기인력과 관련된 사업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몽골에서의 해기인력이 양성된다면 세계적인 해기인력 부족 현상 해
KIOST, 해양환경 분야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외국인 전문석사과정(LPEM)’ 7개국 7명 학생 입학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이희승, 이하 KIOST)은 국제사회에서 해양환경을 보전·보호하기 위해 채택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의정서’에 동참하고자, ‘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외국인 전문석사과정(LPEM)’을 운영하고 올해 쿠바, 페루, 방글라데시 등 7개국 7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KIOST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 ‘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외국인 전문석사과정(LPEM)’을 개설, 2018년 가을학기부터 개발도상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개설 이후, 현재까지 가나, 멕시코, 몽골, 미얀마, 칠레 등 14개국 30명의 학생이 입학하고, 9개국(가나,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자메이카, 콜롬비아, 페루, 피지, 필리핀)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한편, 8월 14일(수) KIOST 부산 본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2024년 후기 KIOST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LPEM 학생 2개국 2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국제사회에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동 과
국립한국해양대, 추석맞이 情 나눔 활동 전개…지역사회 훈훈한 미담 국립한국해양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4일 영도구 노인복지관(관장 박석원)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한가위 情(정) 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情 나눔 후원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가 실천하는 사회 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영도구 노인복지관 박석원 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과 노인복지관 이용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나눔 후원 행사를 통해 국립한국해양대는 영도구 노인복지관 이용자 중 급식 지원 대상자 108명에게 식품키트 108세트를 전달했다. 식품키트는 즉석밥을 비롯해 김, 라면, 카레, 쌀누룽지 등 알찬 구성을 갖췄다.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해 수혜 이웃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대학으로
국립한국해양대 ICC 주관 ‘산학연협력 우수 가족회사 초청 2024 첨단 해양산업 기술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산학연협력 우수 가족회사 초청 2024 첨단 해양산업 기술세미나’를 28·29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진행했다. 국립한국해양대 LINC3.0 사업단(단장 경갑수), 기업협업센터(센터장 김종수)에서 주최·주관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호일)이 후원한 이 행사는 대학 및 우수 산학연협력 가족회사 관계자, 유관기관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해양산업 분야의 신기술 트렌드 응용 및 기업 성공분석을 통해 산학연협력 우수 가족회사와 대학, 지역사회의 동반성장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28일에는 국립한국해양대 기업협업센터(ICC) 이성대 부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의 ‘글로벌 조선기자재 기업의 성공분석’이라는 주제와 국립한국해양대 강호근 교수의 ‘친환경 연료선박 기자재 기술동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올해 산학협력 가족회사 종신회원으로 가입한 8개의 산업체에 현판 및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29일에는 유닉스노무법인 문창복 노무사의 ‘4차산업 및 고령화
국립한국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부산항 AI기반 무인자동화터미널 연구개발 지원 업무협약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파이시스소프트와 산학연 협약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단장 김율성)은 지난 27일 부산항 신항에 위치한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파이시스소프트와 스마트 항만물류 산학연 협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율성 단장을 비롯해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김규경 대표이사, 파이시스소프트 이채민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컨테이너 자율이송 시스템의 공동 개발, 스마트항만 체험형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학술교류 등 실질적인 산학연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역 항만터미널의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과 기존 터미널내 자율주행차량(AMR·IGV·AYT 등)의 운행을 가정한 연계 경로 구축 등 미래 자동화 항만 전환에 대비한 중요한 산학연 협업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산학연 교육과정 개설과 현장실습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지역 항만물류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대내외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
국립한국해양대, 2024 한일공동고등교육 유학생교류사업 학부단기과정 성과 발표 및 수료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최진철)는 지난 23일 코모도호텔부산에서 ‘2024년 한일공동고등교육 유학생교류사업 학부단기과정 성과 발표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4년 학부단기과정은 ‘Global Sea-STEAM’을 주제로 해양 및 해사과학기술 STEM 교육에 ‘바다 인문 및 스포츠(Arts)’ 분야를 융합한 전공 교육 과정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 첨단 산업 탐방 및 한국과 해양에 대한 역사 및 문화탐방의 현장학습과 더불어 국립한국해양대 학생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밀착형 인적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학부 단기 과정에는 일본 내 6개 대학에서 23명이 참여 및 수료했으며, 6개 대학은 ▲동경해양대학 5명 ▲도쿠시마대학 1명 ▲고베대학 7명 ▲기타큐슈대학 1명 ▲쿠마모토현립대학 1명 ▲니혼대학 8명이다. 이번 수료식에서 일본 대학 장학생과 국립한국해양대 학생들은 함께 모둠을 이뤄 지난 8월 5일부터 3주간 함께 수학하고 생활하면서 느낀 소감과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경해양대학 모리타 미라이 학생은 “일본과 한국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해양 신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주양익)이 해양 신산업 분야의 창업 및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해양 신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전문 분야의 산학연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지역혁신 중심의 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은 현재 모두 지역 중심의 해양 신산업 분야의 창업 지원과 친환경 및 첨단 디지털 혁신 기술 중심의 산학연협업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혁신 중심의 대학지원체계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향후 ▲해양 신산업 분야의 지역 기술사업화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연구 등 창업 활성화 ▲기업 수요기반 인재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및 공동 컨설팅·기업 교류회 등 후속지원 ▲혁신클러스터 및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하여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특히 해양 신산업 분야 등의 유망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대학 보유 기술 기반의 신산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지원 및 활성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국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협력단, 「2024 KMOU BRO 산학협력 설명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주양익)이 대학 연구자와 기업 간의 기술이전·사업화, 공동연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2024 KMOU BRO 산학협력 설명회」를 지난 2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산학협력 설명회에는 주양익 산학협력단장을 중심으로 유선영 CBO(최고 기술사업화 책임자)와 지역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의 주요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유망기업의 대표들도 함께했다. 이번 산학협력 설명회에서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산학협력 지원 및 해양 분야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의 기술이전·사업화 및 후속 성장 지원 ▲양방향 산학협력을 위한 「개방형 산학연 공유플랫폼 OCEAN+」 ▲기업의 연구개발 및 운영 분야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사업 ▲조선․해양분야 유망 기술창업 지원 해양펀드를 안내했다. 또 부산과 국립한국해양대,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KMOU 지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유선영 CBO는 설명회에서 안내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3.0) 사업」을 통해 국립한국해양대의 주력 분야의 유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