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IT를 입고 문화예술로 진화 IT + LED 조명 정보영상 전달 감성조명 게임구현 수단으로 진화 백열전구 퇴출 및 친환경 저에너지 정책에 따라 LED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명의 역할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특히 IT 기술과 결합하여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LED 조명을 이용해 정보와 감성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미디어파사드」가 있다. 이는 정보전달매체인 ‘미디어’와 건축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를 결합한 용어로서 건물 외벽에 LED를 설치하고 대형스크린처럼 꾸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미디어파사드는 LED 조명과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 설계에서부터 일체화가 고려되기도 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에서 빔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파사드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영상 전달을 넘어서 스마트폰으로 건물 외벽의 모습을 바꾸거나 게임을 하는 등 관객이 참여하는 새로운 형식의 도시 경관이 시도되기도 한다. IT 결합 조명(조명제어)은 개인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면서 경관•건축조명과 같은 대규모
한국의 개발경험 전수받고 싶어요 수출입銀 개도국 고위공무원 초청 EDCF 워크숍 개최 23일부터 5일간 도시개발 에너지 환경 등 분야별 산업시찰 및 수원 화성 등 역사체험도 실시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23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과 국제금융기구 담당자 등을 초청해 ‘개도국 공무원 초청 EDCF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 에너지•환경 등 개도국의 주요 관심 개발분야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는 전세계 13개 나라의 고위 공무원과 IDB(미주개발은행) 직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EDCF 현지사무소 개설을 앞두고 있는 아프리카 3개국(가나, 모잠비크, 탄자니아)과 신규 지원을 추진 중인 조지아의 공무원들이 참여, 한국의 개발경험을 배우고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5년에 처음 실시된 이 워크숍에는 지금까지 45개국, 235명의 개도국 고위공무원들이 다녀간 바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워크숍에선 성극제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한국의 경제개발경험 및 시사점’ 초청강의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수출입銀 칠레 발전사업에 3억8000만달러 PF금융 제공 한국 기업 최초의 칠레 민자발전소 사업에 금융 제공 등으로 사업 성사에 기여 중남미 전력시장에 한국 기업의 진출 교두보 마련•••후속 사업 추가 수주 기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한국남부발전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호주계 글로벌 광산기업 BHP 빌리턴(Billiton)*으로부터 수주한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운영사업에 대출 2억1000만달러, 보증 1억7000만달러 등 총 3억8000만달러의 PF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BHP Billiton는 전세계 26개국에서 철•구리•석탄•알루미늄•석유 등 다양한 광물과 자원을 생산•수출하고 있는 세계 최대 다국적 광물개발기업이다. PF(project finance)는 기존 기업금융이 사업주 신용에 기반하여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방식인 반면 PF는 당해 사업으로부터 창출하는 미래 현금흐름을 주요 상환재원으로 하고 프로젝트의 자산, 권리등을 담보로 사업주가 아닌 프로젝트 회사 앞으로
우리 임산물 거대 중국시장 개척에 나선다 산림청 27일 감 수출 확대방안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산물분야 주력 수출품목인 감의 수출 확대방안 간담회를 경북 청도에서 27일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감 생산자와 수출업체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감 수출개척팀’도 참석한다. 감 수출개척팀은 한중 FTA에 대비해 중국시장에 반건시, 감와인 등 경쟁력 있는 감 제품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2014년 3월 구성됐다. 주요내용은 ▲2014년 수출촉진대책, ▲감 수출 동향, ▲감 수출개척팀 구성과 운영계획, ▲감 해외시장 조사결과 등이다.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생산과 수출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의 바이어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고품질의 우리 감 제품을 홍보하고 중국 상해에서 개최한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조사를 마쳤다. 이날 그 결과를 공유한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청정 임산물의 고급이미지를 바탕으로 거대 중국시장에서 우리 제품이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같은 바람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LG전자 울트라HD TV-현지밀착 가전으로 아시아시장 정조준 1일~3일 아시아지역 주요 관계사 국내로 초청해 ‘LG이노페스트’ 개최 LG전자 서초 R&D센터 및 LG디스플레이 파주 생산단지 탐방 울트라HD TV 비롯 생활가전, 에어컨,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 및 전략 공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아시아지역대표 출범 후 첫 전략발표행사를 열고 시장공략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1일~3일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지역의 주요 거래선 대표 및 기자 30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LG이노페스트 아시아’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LG전자 서초 R&D센터, LG디스플레이 파주생산단지 등을 견학하며 첨단 기술과 생산 혁신성에 감탄했다. 특히 2일에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컨퍼런스를 열고 TV, 생활가전, 에어컨,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과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아시아지역에서 49형에서 105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를 출시해 프리미엄 TV시장을 선도한다. 또, 65형/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TV’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한 ‘2014년
수출입銀 니카라과 재생에너지 송변전 2차 사업에 EDCF 4800만달러 지원 니카라과 중부 농촌지역에 전력망 설치지역 불균형 해소에 크게 도움될 듯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니카라과 재생에너지 송변전 2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니카라과 재무부와 48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 올해 2월말 기준으로 52개국 309개 사업에 대해 총 10조1900억원(승인 기준)을 지원 중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29일(현지 시간) 이반 아코스따 몬딸반 니카라과 재무부장관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개최된 미주개발은행 (IDB) 연차총회장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계약서에 서명했다. ‘재생에너지 송변전 2차 사업’은 니카라과 중부
수출입銀 대북 경공업차관 연체 통지 및 상환 촉구 3월 24일자 도래한 대북 경공업차관 원리금 연체 사실 조선무역은행 앞 통지 남북협력기금 수탁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3월 25일 북한의 조선무역은행 앞으로 대북 경공업차관 원리금 연체사실을 통지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해당 원리금 및 지연배상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수은은 지난 2월 27일 조선무역은행 앞으로 대북 경공업차관의 원리금 상환분 860만 달러의 상환기일이 2014년 3월 24일자로 도래함을 통지한 바 있으나, 지금까지 조선무역은행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경공업차관 계약서 관련 조항에 따라 연체 원리금에 대해서는 당초 지급기일로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연 4.0%의 지연배상금율을 적용한 지연배상금이 부과되며, 조선무역은행이 연체사실을 통지 받은 후 30일 이내에 연체를 해소하지 못한 경우 채무불이행 사유가 발생한다.
동남아 新시장에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단 파견 서승환 국토장관 새롭게 떠오른 미얀마․말레이시아에 도로․교량 등 국토개발 철도․플랜트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새로운 수주텃밭으로 부상한 동남아 시장에 대한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 수주지원단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120억 불), MRT 2호선(8억 불)등 철도분야, 라피드 정유프로젝트(9개 패키지 총 200억 불), LNG 재기화 시설공사 RGT-2(8억 불), Pengerang 열병합 발전소(8억 불) 등 플랜트 분야 등에서 발주 추진 중인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을 위해 총리실(경제기획부문), 육상대중교통위원회, 국영석유공사(페트로나스), 지하철공사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이다. 미얀마에서는 2013년 시장개방에 따른 한국기업의 인프라분야 진출기반 마련을 위하여 국가기획경제개발부와 “국토개발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미얀마 양곤 주변 에야와디강
동북아 최대 수산물수출가공 선진화단지 개장 21일 본격운영…부산 감천항 지역, 세계적 수산물 가공․유통 허브 역할 기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부산 수산물수출가공 선진화단지가 21일 부산시 서구 감천항 지역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선진화단지는 동북아 지역의 수산 물류‧무역 중심기능을 선점하고 국가차원의 수출전략기지를 구축해 중소수출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구상된 곳이다. 지난 2009년부터 부산시가 정부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421억 원을 들여 5년 만에 준공한 이곳에는 56개(실) 유망 중소 수산물 가공기업이 입주한다. 공모를 통해 현재 48실(85%)의 입주가 확정됐고 이 중 10개(13실) 업체는 이곳에서 이미 제품을 생산 중이다. 나머지 입주기업도 공장시설을 배치하는 등 조속한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윤상린 해양수산부 통상무역협력과장은 “수출가공 선진화단지가 수산식품 위생안전과 품질고급화를 최우선 목표로 관리‧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주업체들이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이곳을 세계적인 수산물 가공․수출
설 명절 이후 수출입銀 선박수출금융 첫 테이프 끊었다 대우조선해양에 LNG선 4척 발주한 그리스 오셔너스社에 3억5300만달러 제공 지난달 24일엔 노르웨이 송가(Songa)에 2억6400만달러 선박수출금융 제공도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대우조선해양에 LNG선 4척을 발주한 그리스 오셔너스(Oceanus)社에 직접대출 2억300만달러, 대외채무보증 1억5000만달러 등 3억5300만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직접대출은 국내 선박을 수입하는 외국 구매자에게 선박구매자금을 장기로 빌려줘 한국 조선소의 선박 수출을 촉진하는 것이며, 대외채무보증은 외국 선주사의 대출금 상환을 보증함으로써 국내외 상업은행들의 대출 참여를 유도하는 금융상품이다. 이중 수은이 대외채무보증으로 제공한 1억5000만달러는 국내 상업은행인 외환은행과 국제상업은행들을 글로벌 선박금융시장에 참여시키기 위한 것이다. 앞서 외환은행은 수은의 대외채무보증을 통해 지난해 8월 칠레 CSAV에 7000만달러, 11월 캐나다 Teekay에 1억3000만달러, 그리고 12월 스웨덴 Stena에 1억달러 등을 제공한 바 있다. 오셔너스社는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