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해양진흥공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예선·도선업 금융지원 길 열려… 선박안전·중소선사 경영안정 기대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예선업과 도선업을 공사법상 금융지원 대상으로 새롭게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선업은 대형 화물·여객선의 입·출항 및 접·이안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현재 전국 86개 업체에서 309척이 운항 중이다. 도선업 역시 항만의 안전한 선박 입출항을 책임지는 핵심 업종으로, 12개 도선구에서 72척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업종은 그간 공사법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과 「선박안전법」에 근거한 예선업과 도선업이 해운항만업 정의에 추가됨에 따라, 앞으로는 해진공의 선박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고금리와 높은 건조 단가로 친환경 선박 교체를 망설였던 관련 선사들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예선은 해양사고 발생 시 구조·소방활동 등 공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도선선은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지원하는 만큼 신조 선박 공급이 확대되면 해상 교통안전 분야 전반의 안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예도선업은 대부분 중소선사로 구성돼 있어 금융지원 확대의 실질적 효과가 크다”며, “선박담보부대출 보증 등 기존 지원제도와 연계해 예도선업의 경영 안정과 친환경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배너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국항운노조위원장 면담…항만 현장 근로환경·고용안정 논의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국항운노조위원장 면담…항만 현장 근로환경·고용안정 논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항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문제를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전재수 장관이 김상식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만나 안전한 항만 현장 조성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 장관은 “항만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항만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만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상식 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정책으로 석탄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항만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앞으로도 정부와 노조가 상호 신뢰 속에서 협력해 안전하고 활기찬 항만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보장하고, 에너지 전환 등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고용안정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수
배너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국항운노조위원장 면담…항만 현장 근로환경·고용안정 논의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국항운노조위원장 면담…항만 현장 근로환경·고용안정 논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항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문제를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전재수 장관이 김상식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만나 안전한 항만 현장 조성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 장관은 “항만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항만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만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상식 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정책으로 석탄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항만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앞으로도 정부와 노조가 상호 신뢰 속에서 협력해 안전하고 활기찬 항만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보장하고, 에너지 전환 등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고용안정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수

배너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국항운노조위원장 면담…항만 현장 근로환경·고용안정 논의 전재수 해수부 장관, 전국항운노조위원장 면담…항만 현장 근로환경·고용안정 논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항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문제를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전재수 장관이 김상식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만나 안전한 항만 현장 조성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 장관은 “항만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항만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만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상식 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정책으로 석탄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항만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앞으로도 정부와 노조가 상호 신뢰 속에서 협력해 안전하고 활기찬 항만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보장하고, 에너지 전환 등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고용안정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수

배너


국립한국해양대, 부·울·경·제주 총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주관 국립한국해양대, 부·울·경·제주 총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주관지역 대학 상생·발전 전략 논의… 15개 대학 총장 참석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7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년도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권역 내 24개 회원교 가운데 15개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대학들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대학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행사는 등록 및 환담에 이어 개회 선언, 안건 토의, 전문가 특강, 간담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대학들이 마주한 도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수도권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 모델을 구축하는 데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회원교 간 교류와 지역 대학의 공동 현안 논의를 위해 설립된 협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