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5.1℃
  • 구름조금광주 2.7℃
  • 맑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8℃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부산항만공사, KCL과 스마트항만 기술 실증 협력 체계 구축

부산항만공사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손잡고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물류 신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항만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표준·인증 연계를 통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7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스마트 항만 구축과 항만물류분야 신기술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항만기술 분야의 정책 대응과 표준·인증체계 연계를 위해 표준화 및 인증 로드맵을 수립하고, 부산항 주요 설비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아울러 항만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과 공공사업의 공동 기획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운영 현장을 중심으로 실증 인프라를 제공해 신기술의 현실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는 역할을 맡는다. KCL은 시험·평가·인증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성능 검증과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항만물류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만물류 분야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실증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도 함께 참여할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항의 스마트·친환경 항만 전환을 위한 기술 실증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현장 중심의 실증과 표준·인증 연계를 통해 항만물류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보



배너
배너
배너
해수부 설 앞두고 선원 임금 특별근로감독 1월 8일 착수 해수부 설 앞두고 선원 임금 특별근로감독 1월 8일 착수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 체불을 예방하고 밀린 임금 지급을 유도하기 위해 1월 8일부터 2월 4일까지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해수부는 매년 명절 전 선원 임금 관련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추석에는 임금을 체불한 사업장 35곳을 점검해 지속 관리한 결과 13개 사업장에서 선원 56명의 체불임금 약 5억2천6백만 원이 지급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최근 3년간 임금 체불 이력이 있거나 체불 우려가 큰 취약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수부는 임금 체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지급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명절 이후에도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해수부는 사업체가 도산·파산한 경우 선원이 ‘선원 임금채권보장기금’을 통해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소송 등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선원 무료 법률구조사업’을 통해 상담과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051-996-3647)와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에서 가능하다. 허만욱 해양


배너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제3회 바다음악회 개최…해양가족 900여명 참석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회장 이창민)는 12월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해양가족과 함께하는 제3회 바다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음악회는 해양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창민 회장은 환영사에서 “부산신포니에타와 함께하는 이 음악회는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이웃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매년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육해상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는 선원과 가족들이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연말을 맞아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바다음악회가 3회째를 맞이하며 내실 있는 구성과 수준 높은 연주를 바탕으로 해양가족의 연말 문화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박혜산 지휘자가 이끄는 부산신포니에타의 연주로 시작됐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막을 올린 뒤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협연한 ‘톨레도’, ‘문리버’ 등이 이어졌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고향의 봄’과 비발디 ‘사계’ 중 ‘겨울’ 등을 선보였다. 후반부에는 소프라노 스텔라 안의 솔로 무대와 크리스마스 캐럴 앵콜곡이 이어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국립한국해양대 KMOU 취업동아리 성과 공유회…22개 팀 8개월 취업 준비 결과 발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학생처 학생성장지원실은 12월 24일 시타딘커넥트호텔 부산 하리에서 ‘2025학년도 KMOU 취업동아리 최종 성과 공유회’를 열고, 8개월간 팀 기반으로 진행된 취업 준비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KMOU 취업동아리 22개 팀이 참여해 직무탐색과 기업·산업 분석, 자격 취득, 역량 개발, 서류·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성장지원실은 취업동아리 운영이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도록 1대1 상담, 역량 강화, 실전 대비,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체계 안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취업동아리 운영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팀별 최종성과 발표, 취업 성공 동아리원 후기 영상 상영, 동계방학 비교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네트워킹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 실전에서 활용한 전략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경험을 확산했다. 학생성장지원실은 취업동아리가 팀별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결과물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취업 준비의 지속성과 자기주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팀별 취업상담·컨설팅 연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