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우양상선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2억 원 전달받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우양상선㈜(대표이사 채영길)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우양상선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유럽지역까지 철강, 곡물, 석탄 등 원자재 수송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자사선 15척을 보유한 중견외항선사다. 이날 대학본부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과 채영길 우양상선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학은 우양상선으로부터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성장과 대학 발전에 사용할 예정이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 채영길 대표이사님 이하 우양상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영길 우양상선 대표이사는 기관학과 31기(75학번)로 졸업 동문이다. 현재 국립한국해양대 21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으며, 모교 발전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 발전기금을 출연해오고 있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학교‧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갑니다3월 4일(월)부터 ‘2024 해양환경 이동교실’ 운영 시작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3월 4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전국의 초등학교,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대형 차량에 해양 기후변화, 해양보호생물 등 해양환경 관련 교육 콘텐츠를 싣고 전국 4개 권역(수도·남해·동해·서해권)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작된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2023년 11월까지 지구 약 세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인 115,891㎞를 운행하며 어린이들에게 해양환경교육을 제공하였으며, 작년에는 14,925명을 대상으로 총 731회의 방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960회 이상 교육을 목표로 진행하며, 특히 바다를 접할 기회가 적은 내륙지역 초등학교, 유치원을 집중 방문하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콘서트’도 개최하고, 방과 후 아동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도 방문하는 등 더 많은 해양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거리상 제약으로 인해 온라인 교
국립한국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중고등학생 진로체험 운영한나라호, 부산신항 홍보관, 현대상선 터미널(HPNT) 등 견학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스마트항만물류 사업단(단장 김율성)은 지난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 중고등학생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하 RIS)의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혁신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부산지역 16개 중·고등학교 60여 명이 참여해 해양도시 부산의 해운항만물류 분야 진로체험 시간을 가졌다. 국립한국해양대, 부산항만공사, 현대상선 부산신항 터미널(HPNT)가 공동으로 기획한 중고등학생 진로체험 ‘태어난 김에 부산항 일주’는 ▲부산항의 하루로 보는 해운항만물류 ▲ 부산신항 홍보관 및 터미널 견학 ▲ 항만도시 부산의 과거와 현재 ▲ 스마트 해양산업 직업 알아보기 ▲ 한나라호 실습선 승선 체험 ▲ 진로찾기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국립한국해양대 대학원 심민섭 박사과정생이 해운과 항만물류의 개념을 설명하고, 한나라호 실습선은 김태민 2등 항해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운항만물류에 대한 이해
한국해양소년단연맹,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김경배)은 15일 공단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과 해양문화 확산 및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경배 총재, 한기준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해양보호 프로그램 공동개발․수행 △해양 전문인력 양성 및 직무능력 향상 △해양문화 확산 캠페인을 위한 자원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배 총재는“연맹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으로 해양인재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며“공단과 함께 대국민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준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해양 분야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해양문화 확산 및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이 해양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해양환경 보전,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생애 첫 번째 해양교육 받자유아단체 대상 상설전시 해설프로그램 <어린이 별빛항해단> 운영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희영)이 오는 2월 14일부터 유아 대상 전시해설 프로그램인 <어린이 별빛항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지난해 상설전시장을 개편하고 사각지대 없는 전생애주기 해양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시에 대한 유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해설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항해와 선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만 5세 이상 미취학 아동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등)를 대상으로 하며, 유아전문 해설사와 함께 4층 항해관을 둘러볼 수 있다. <어린이 별빛항해단>은 매주 화~목요일, 하루 2회 30분간(10시30분, 13시30분) 운영되며 박물관 누리집(https://mmk.or.kr/)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QR코드 스캔을 통해 오디오 가이드(한국어, 영어, 어린이)를 들으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을 수 있다. 김희영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생애 첫 번째 해양교육’으로 기획되었다. 앞으로도 다
국립한국해양대 침몰선박 자동위치표시장치 남해군 어선들에 시범 설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인 ㈜아이플러스원이 조달청에서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은 ‘침몰선박 자동위치표시장치’를 남해군과 협의해 24년 상반기 내에 남해군 관내 어선 50척에 시범 설치하기로 했다. 조달청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제12회 수산의 날 기념식(2023.03.31.)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어업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국정지침에 따라 ㈜아이플러스원이 개발한 침몰선박 자동위치표시장치를 2023년 상반기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지난 1월 26일 시범설치 기관으로 남해군을 선정했다. 기존의 GPS 기반 조난장치인 조난발신기(EPIRB)나 소노부이(Sonobuoy)는 침몰선박의 수중위치 파악이 어려워 사고 즉시 침몰된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으며, 침몰 후 시시각각 변화하는 선체의 위치 파악이 불가능한 실정으로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가졌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선박이 침몰하면 선체에 고정된 부유체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수색 구조기관을 포함한 미리 저장된 수십 개의 전화번호로 사고 위치 등을 이동통신망 또
국립한국해양대, 「KMOU BLUE-PORT Open-Lab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서동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지원 사업」의 1단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KMOU BLUE-PORT Open-Lab 사업 성과공유회」를 지난 16일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지원 사업」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수요와 연계 가능한 연구실(Open-Lab)을 발굴·선정해 지역 기업으로 대학 보유 기술을 이전하고 사업화해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서동환 산학협력단장을 중심으로 주요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자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특히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PORT-Lab(KMOU Open-Lab ▲NEO Material Lab(강준 교수) ▲환경자원연구실(김명진 교수) ▲암석역학실험실(김광염 교수) ▲통신시스템 및 신호처리 실험실(김정창 교수) ▲첨단 멀티스케일 실험실(고정혁 교수) & 콘크리트구조연구실(이재
국립한국해양대, 부산시·한국선급과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힘모아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네거티브 규제 적용을 위한 사업 공동 추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석윤)가 부산시·한국선급과 공동으로 국내 개발 차세대 해양모빌리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부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특구」에 선정됨에 따라서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의 규제자유특구를 한층 고도화한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지원사업으로, 기업성장의 저해요인으로 지목되는 제한·금지사항을 혁신해 지정분야의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한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부여하는 등 새로운 규제혁신·지원 체계가 적용되는 지역을 의미한다. 법률이나 정책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규제를 모두 허용한다는 것이다. 또 특구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까지 세계적 표준(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제도가 시행된다. 부산시가 선정된 ‘차세대 해양모빌리티’는 해양산업의 탈탄소(Decarbonization), 디지털화(Digitalalization)를 실현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화물운송·이동을 위해 필요한 최첨단 기술·서비스 및 이동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구체
국립한국해양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 수학대학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석윤)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24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 수학대학’에 2022-2023년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학생 간 교류를 통한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해외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한 국내대학이 추천한 외국인 우수교환학생을 선발 및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국가 간 협력관계를 견고히 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추천, 선발되는 외국인 교환학생은 장학기간 중 왕복항공료와 학업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앞으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는 기간 중 학업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진철 국립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장은 “2회 연속 GKS 우수교환학생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대학의 국제협력 관계 증진과 학생 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글로벌 해양 인재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 선원노련으로부터 장학금 2500만 원 전달받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석윤)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박성용·선원노련)으로부터 장학금 2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선원노련은 외항해운, 내항해운, 연근해어선, 원양어선, 해외취업선원 등 선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58개 노동조합의 연합단체로, 선원의 근로조건과 근로환경 개선 및 각종 선원 정책·제도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국립한국해양대 김홍승 학생처장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박성용 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받은 장학금으로 국립한국해양대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대학 동문들이 우수한 선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립한국해양대 최석윤 총장 직무대리는 “해기전승과 해기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도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원노련은 해양·수산계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