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김성만 사장 비롯한 임직원 40명 대전 봉사현장 찾아 현대상선(hmm21.com) 임직원들이 28일 대전에서 무주택 서민을 위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였다.(사진:현대상선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대전 서구 평촌동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석고보드 붙이기 및 단열 보온재 설치작업을 했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은 “연월차 휴가까지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포스코 제선용 철광석 수송 31만톤 초대형 VLOC 전용선 선박 2척 투입 연간 약 240만톤 규모로 향후 20년간 수송 향후 안정적 수익창출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시장지배력 강화 전망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 www.hanjin.com)은 25일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에서 포스코 권태영(사진:우측) 부사장과 20년동안 제선용 철광석을 수송하는 내용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초우량 화주인 포스코와 신조선 발주를 통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임직원 자녀 선박 견학 행사 개최...선박 방문, 부산항‧세관 투어 진행 여름방학 맞아 행사 마련, 직원 사기 진작 및 애사심‧유대감 강화 기대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현대상선(www.hmm21.com)이 임직원 자녀들에게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했다. 현대상선은 20일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선박을 견학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24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선박에 직접 오르는 기회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12일 한진해운 본사에서 전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실시 경영층과 임직원간의 정보공유와 대화를 통한 전사적 일체감 형성 위기 극복 턴어라운드 플랜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사 5대 전략 제시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은 12일 여의도 본사에서 전세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 올해 3번째로 열린 타운홀 미팅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본사 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분기 매출 1조 4,326억원 영업손실 1465억원 기록 불황 타개, 조기흑자 기조 정착에 각고의 노력 다해 현대상선(hmm21.com)은 10일 올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현대상선이 발표한 2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조 4,32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465억원, 당기순손실은 2,68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이번 실적이 저조한 주된 이유는 컨테이너 부문의 운임 하락 때문인 것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매출액 1조 6,714억 원 (전 분기 대비 6.4% 감소, 미 달러화 기준 2.5% 증가) 물동량은 22.7% 증가 하였으나 운임하락으로 영업손실 2,870억 원 3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운임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에 역점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은 매출액 1조 6,714억 원, 영업손실 2,870억 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9년 2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대비 2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스리랑카, 인도, 방글라데시, 중동 등 신흥시장 공략 다양한 서비스노선 개발 차별화된서비스 제공 노력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 / www.hanjin.com)이 오는 7월 28일부터 아시아 미국 동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AWZ (All Water Suez)로 명명된 이 노선은 싱가포르 선사 APL의 선복을 임차하는 형태로 이루어 지며, 7월 28일 싱가폴 출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금번 신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작년 12월 편입 전북 부안 진영축산 양돈분뇨처리 상용화 공장 준공식 개최 선박의 해양오염 물질 배출 감소 활동 등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활동 펼칠것 한진해운의 신 재생 에너지 자회사인 (주)삼올(대표이사 김부연)이 에너지 자원화 및 무방류 공정을 갖춘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북 부안 진영축산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주요 지역 관계자, 환경 단체를 비롯해 조용민 한진해운 부사장 및 관련 임직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당신의 밝은 미래: 한국 현대미술 12인전을 고객과 함께 관람 미국 주요 미술관에서 처음 시도되는 대규모 한국 현대미술전 후원 미주지역 대외 이미지 제고 및 시장 점유율 향상에 노력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시간 7월 1일(수) 미술과 함께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Los Angelis County Museum of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 www.hanjin.com) 은 새롭게 재단장한 덕수궁 미술관에서 오는 6월 30일부터 시작되는 남미 미술의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 (Fernando Botero)展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 展은 덕수궁미술관의 3개월에 걸친 내부 보수 공사 후 개최되는 첫 전시회이다. 작년 라틴 아메리카 거장 展에서도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