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소통 강화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18년 전국지부장ㆍ센터장회의 개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은 지난 1월 1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 간부 및 전국 18개 지부장·출장소장·11개 운항관리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2018년 전국지부장·센터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영진과 실·지부장·운항관리센터장간 소통 강화와 올해 공단의 경영목표 달성 방안 마련 등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성과 점검, 2018년도 지부별·센터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경영실적평가 개편 대응을 위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이연승 이사장은 회의에서 많은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부장·센터장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선박검사 고도화 및 운항관리 선진화로 해양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어업 활동 등 생업에 종사고 해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 업계 학계에서 쌓은 리더십으로 기술전문성 높일 것 포부 밝혀 여성 최초 조선공학박사…조선·선박·해양에너지 분야 전문성 돋보여 이연승(49․李娟承·여)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임 이사장이 29일 공단 세종시 본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여성이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신임 이연승 이사장은 조선공학 등 선박 관련 산업계, 학계에서 30여년간 일한 조선, 선박, 해양에너지 분야 전문가로서 여성의 섬세함을 더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이사장의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취임은 젊은 인재와 여성이라는 점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연이은 파격, 발탁인사로 평가된다. 여성으로서는 우리나라 최초 조선공학 분야 박사인 이 신임 이사장은 선박 설계 전문가로, 남성 중심의 조선업계와 학계에서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연료절감형 선형개발, 친환경 선박설계, 해양신재생에너지 등 한발 앞선 미래형 해양 신산업분야 연구를 도전적으로 수행해 온 인물로, 공단의 선박안전 분야 R&D를 직접 이끌어 갈 ‘연구형’ 이사장으로서 그 행보가 더욱
해운분야 대기환경 대책 마련에 산·학·연·정 전문가 머리 맞대 대기환경 규제 강화 위해 정부 주도 민관협의체 구성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대기환경 종합관리 정책설명회가 14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산·학·연·정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정책설명회는 최근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환경 규제 강화 등 대기오염물질 규제 강화에 따라 국내 대응체계 구축과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해수부, 외교부, 환경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연세대학교 등 150여명의 산·학·연·정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 선박대기오염물질 종합관리사업 ▲해운부문 대기환경 종합관리 정책 ▲유엔기후변화 협약(UNFCCC) 동향 ▲ 정부대기환경 정책 ▲ 선박 배출 미세먼지 종합관리 방안 ▲ 대기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6가지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질문과 토론으로 온실가스 감축·관리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해양수산부 임현택 해사산업기술과장은 환영사에서“대기오염 문제는 이제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선박안전기술공단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 펼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월 12일 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 동구 성남동 일대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내 사회봉사단체모임인 사랑나눔회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기초수급대상 등 저소득 가구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2,6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에 고생한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근 기부 활동도 많이 줄어들고 연탄값도 상승하는 힘든 시기에 직원들이 마음이 담긴 연탄 한 장 한 장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은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관 방문, 국토대청결 활동, 어선 무상점검서비스 및 어촌계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공단 본부 내 해양안전문화센터를 운영하면서 세종․충청 지역 학생들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 싱가폴 해사청 주관 Safety@Sea 컨퍼런스 기조연설 중소형 선박에 대한 국제적인 안전기술 논의·개발 보급 필요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8월 22일 싱사폴 해사청 주관으로 싱가포르 그랜드콥튼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열린 「Safety@Sea 컨퍼런스」에서 중소형 선박 안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상안전 확보를 위한 각국의 우수사례를 해양산업의 각 부분에 공유하고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우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그간 국제기구나 산업계에서 대형선 위주의 안전기술이나 규범을 발전시켜 대형선박을 중심으로 한 SOLAS(Safety of Life at Sea,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 등의 국제협약에 의한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되어 있는데 반해, 오히려 안전에 취약한 중소형 선박의 안전관리체계는 각 나라별로 다르고 미흡한 실정이라면서, 이 부분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목 이사장은 중소형 선박안전과 관련하여 공단이 연구하고 있는 ‘충돌방지시스템’, ‘투척형 소화기 개발’, ‘팽창식 구명조끼 개발
롤스-로이스, 한국 해군 대구급 호위함 세 척에 MT30 가스 터빈 공급 세계적 동력시스템 공급업체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대한민국 해군의 대구급 호위함 세 척에 대한 MT30 선박용 가스 터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대구급 호위함(FFX Batch 2) 8대가 건조될 예정이며, 대우조선해양(DSME)이 건조한 제1호 선박은 2016년 6월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 제2호 선박 또한 대우조선해양이, 제3호와 제4호 선박은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HHI SNSD)가 건조할 예정이다. 제2호 및 제3호 선박에 사용될 MT30 가스 터빈은 2018년 하반기에, 제4호는 2019년 초에 공급될 계획이다. 이 호위함은 대잠수함전, 대공전, 정찰, 감시, 수색 및 구조, 배타적 경제수역(EEZ) 보호, 수송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함선이다. 롤스-로이스 해군 사업부 사장인 돈 러시노스(Don Roussinos)는 “이번 프로그램에 자사 제품을 계속해서 공급함으로써 대우조선해양 및 현대중공업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보여줄 것이다. 특히 대구급은 초소형 패키지에 단일 MT30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호위함으로, 영국 및 미국 시장
선박안전기술공단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 워크북 발간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은 운항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에 활용이 가능한『연안여객선 운항관리업무 워크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워크북에는 여객선 안전관리현장에서 발생되는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운항관리관계 법령별 적용 시 주의사항을 포함하여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과 여객선운항관리시스템(KST-POS) 활용법, 연안여객선 안전평가시스템 등이 수록되어 있어 운항관리자가 현장 업무 수행 시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는 본 책자가 “현장에서 운항관리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며, 운항관리자의 전문성과 업무의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잠수함 핵심 기술인수중방사소음 시험•분석시스템개발완료 국내 민간업체 최초로 수중 소음을 통해 함정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분석 시스템 개발 대한민국 해군 대잠 작전성능 향상 및 특수선 분야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국내 민간업체 최초로 잠수함 등 함정 운영의 핵심 기술인 수중방사소음 시험 및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년 6개월여 간의 연구 끝에 바다 속 소음을 통해 함정 관련 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인 ‘듀란 마크-1(DURAN Mark-1, DSME Underwater RAdiated Noise)’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중방사소음은 프로펠러 등 함정에 탑재된 장비나 시스템 등이 일으키는 소리가 수중으로 전달되는 방식을 뜻한다. 사람의 지문처럼 각 함정마다 고유한 소음 패턴을 갖기 때문에 수중방사소음을 분석하면 설치장비나 현재위치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잠수함 등 함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작을수록 적함에게 탐지될 가능성도 낮아지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는 수중방사소음 시험 및 분석 시스템은 해군 함정의 작전능력과 승조원의 생존성을
대우조선해양 국내 최초로 자산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세계 최대 표준 제정기관인 英 BSI로부터 ISO 55001 획득•••전 세계 조선업체 중 최초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세계 최대의 표준 제정기관인 영국의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자산경영시스템 인증(이하 ISO 55001)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55001 인증은 기업이 선진화된 체계로 설비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근 제정된 국제표준이다. 이 인증은 설비자산의 수명주기(Life Cycle) 동안 최적화된 관리를 통해 성능개선과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가치 창출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우조선해양이 ISO 55001 획득한 것은 국내 기업 중 최초 사례다. 조선업체 중에서는 전 세계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수여식은 지난 18일 서울 BSI 코리아 본사에서 BSI 코리아 천정기 회장과 대우조선해양 윤정명 생산지원부서장 등 1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우조선해양의 이번 인증 획득은 490만㎡(약 150만평) 규모의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연 평균
대우조선해양 석유시추선 2척 인도 완료 생산 및 유동성 원활 14일 드릴십 1척, 16일 반잠수식시추선 1척 인도대금 총 5.3억 달러 유입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이 이달 인도 예정이었던 석유시추선 2척을 계획대로 인도하며 생산에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트랜스오션社 드릴십 1척과 송가 오프쇼어社 반잠수식시추선(Semi-Rig) 1척을 각각 14일과 16일 선주 측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두 척을 인도하고 수령한 인도대금은 총 5억 3천만 달러(약 6,300억원)에 달한다. 이번 인도는 최근 국제 유가 하락으로 각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의 인도가 발주사측 사정으로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인도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우조선해양도 해양설비의 건조 및 인도 지연 문제로 유동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전사 대토론회 등을 통해 회사를 살리기 위한 노사의 공감대가 형성되며 생산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해양설비가 정상적으로 인도됨에 따라 유동성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세계 조선업체 중 가장 많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