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선제적 자구 실행 가속도 붙여 추진 신한금융지주 보유 주식 930억원대 매각 예정 희망퇴직 26명 등 인적 구조조정 병행해 추진 현대상선이 해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자구안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14일 보유중인 신한금융지주 주식 208만주를 향후 6개월 내에 장내 매각해 930억원대의 유동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현대그룹이 발표한 자구안의 포함되는 것으로 유동 자금 확보를 위함이다.(사진:현대상선이 해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자구안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상선은 지난해 말 신청을 받은 희망퇴직자 중 26명에 대한 인적 구조조정을 시행키로 하고, 희망퇴직자에겐 기본 퇴직금 외에 10개월에서 12개월치 퇴직 위로금과 향후 2년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도 산업은행과 협의해 자구안을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인 가운데, 이미 지난달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KB금융지주 보유 주식 113만주를 465억원에 매각해 유동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또 12월 중순에는 컨테이너 박스 1만 8,097대를 미국과 홍콩에 있는 리스사에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 b
한진해운 남부발전 선화주 동반성장 유연탄 수송 장기계약 체결 한진해운 한국 남부발전과 10년 15년 장기 운송 계약 2척 체결 기간물자의 안정적 공급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도움 될 것 한진해운(www.hanjin.com)이 국내 대표 발전회사인 한국 남부발전(사장 이상호)과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 2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27일 한진해운 여의도 사옥에서 한국 남부발전 이상호사장과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프급 선박 2척의 10년, 15년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 서명식에 참석한 한국 남부발전 이상호 사장(左)과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右)한진해운은 지난 11월 20일 실시된 한국 남부발전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 입찰에 응모, 26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금일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2016년 하반기부터 2031년 하반기까지 년간 250 만 톤 규모의 유연탄을 수송하여, 총 3천 2백 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진:서명식에 참석한 유니코로지스틱스 박형주 사장(左), 한국 남부발전 이상호 사장(中),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이 날 행사는 현재 침체되어있
현대상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용선계약 체결 2016년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확보 아시아-미주 동안 서비스 투입 현대상선이 1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용선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상선은 영국의 선주인 조디악(ZODIAC)사로부터 1만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용선하기로 했다. 선박 인도는 2016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용선기간은 12년간이다. 선박 건조는 대우조선해양이 맡는다. 이번 용선계약으로 현대상선 컨테이너 선대의 초대형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상선은 우선 내년에 13,100TEU급 선박 5척을 인도 받아 아시아-유럽노선에 투입하면 아시아 유럽노선에 10척의 13,1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게 된다. 또 2016년에 이번 계약한 6척의 1만TEU급 컨테이너선을 인도 받으면 2016년에는 현대상선이16척의 1만TEU급 이상의 선박을 운영하게 된다.(사진: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 용선계약식에서 이남용 현대상선 기획지원부문장(왼쪽), 이얄 오퍼(Eyal Ofer) 조디악 회장(가운데), 장윤근 대우조선해양 상무(오른쪽)가 서
흥아해운 초우량 물류기업 변화 혁신 주력한다 이윤재 회장 5일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강조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은 5일 흥아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초 우량 물류기업으로 대 도약키 위해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문정동 본사 강당에서 흥아해운(주) (www.heung-a.co.kr)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빛나는 지난 반세기의 역사를 뒤로하고, 다시 한번 대 도약의 전환기를 준비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말하고 "세계경기 침체와 더불어, 해운산업의 장기불황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를 잘 극복하여 초 우량 물류기업으로 대 도약 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그룹 내의 시너지 효과창출에 전력을 다할 것과 더불어 세계최고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운영으로 무사고를 목표로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상, 모범사원상, 우수해상직원상, 사내교육프로그램인 HR 아카데미 우수상 등을 부상과 함께 해당 직원들에게 시상했다. 한편 해운물류의 종합적인 지식은 물론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함양한 우수한 인재 양성을
현대상선 G6 얼라이언스 서비스 대폭 확대 240여척 亞 미주 유럽 66개항 기항 2014년 2분기부터 서비스 예정 현대상선이 G6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과 컨테이너 부문 서비스 협력을 미주 서안 및 대서양 항로까지 대폭 확대한다. 현대상선이 속한 G6 얼라이언스는 아시아-미주 서안에 12개의 서비스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76척의 선박을 투입해 27개 항구를 기항할 계획이다. 또한 대서양 서비스에는 약 42척의 선박으로 미국과 캐나다, 파나마, 멕시코,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등에 위치한 25개 항구를 기항하는 5개의 서비스 노선을 운영할 방침이다. (사진:현대상선이 G6 얼라이언스 소속 선사들과 컨테이너 부문 서비스 협력을 미주 서안 및 대서양 항로까지 확대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현대상선이 속한 얼라이언스 G6는 지난 2012년 구주 항로와 지중해 항로에서 협력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2013년 아시아와 북미동안 항로, 이번에 미주 서안과 대서양까지 협력을 강화해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 컨테이너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이로써 현대상선이 소속된 G6 얼라이언스는 아시아-미주, 아시아-유럽, 대서
현대상선 2013년 3분기 영업적자폭 감소 영업손실 전 분기 대비 31% 개선 컨테이너부문 흑자 달성 현대상선 3분기 영업적자폭이 지난 2분기 대비 31% 감소했다. 현대상선은 2013년 3분기 영업손실이 전분기 669억원에서 462억원으로 31%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영업손실 506억원 대비 7.8% 감소한 것으로 연료비, 용선료 절감 등 비용절감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컨테이너 부문에서는 서비스 재편과 원가절감 활동으로 51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벌크 부문 502억원 손실 및 기타 부문 11억원 손실로 3분기 영업적자가 났다. 3분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806,062TEU로 지난해 3분기 781,529TEU에 비해 3.1%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780억원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환율 하락에 따른 금융비용 2,345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중 대부분은 현금흐름과는 관계없는 장부상의 수치이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1% 감소한 1조 7,396억원 기록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해운시황 악화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난 2분기에 비해 영업손실을 축소시켰다며, 4분기에는 벌크선과 유조선 시황이 좋아지고 있어 보다 나은 실적을 기대할
한진해운 3분기 매출액 2조 7097억 원 1.5 % 증가 벌크 터미널사업 영업이익 시현 전 분기 대비 영업수지 개선 운영 합리화 운임회복 비용절감 등 노력 영업수지 개선 집중한진해운(대표 김영민 / www.hanjin.com)이 14일 매출액 2조 7,097억원, 영업손실 210억 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3년도 3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매출액은 예상보다 회복이 더딘 글로벌 경기 상황 속에서도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한 2조 7,097억원을 기록하였다. 컨테이너 부문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한 2조 2,276억원을 달성했으며, 벌크 부문 매출액은 운임지수 회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3,663억원을 기록했다.컨테이너 부문 수익성은 태평양 및 구주노선의 수송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6.4% 증가에도 불구하고 성수기 동안 주요노선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운임회복의 지연으로 4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3분기 컨테이너 영업수지는 영업효율성 증대와 연료비 절감 등으로 전 분기 대비 34.8% 개선됐다.벌크 영업이익은 벌크선 운임지수가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2014년 컨테이너선 시황 호전 가능성에 무게 KMI, 얼라이언스 체제로의 변화 등 시장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 대응 필요 올해보다 2014년 컨테이너선 시장은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중국컨테이너운임지수(CCFI : China Containerized Freight Index)는 2013년 1월부터 10월 25일까지 평균 1,092p로 지난해 연평균 1,171p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올 하반기 큰 폭의 운임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에 비해 낮은 운임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에 따라 운임이 폭락한 2009년과 유럽재정위기와 선사 간 과당경쟁으로 운임이 크게 낮아진 2011년을 제외하면, 2003년 중국효과 이후 현재까지 평균치는 1,104p로 이에 못 미치는 수준이 예상된다. 수급 수준을 나타내는 슬롯(slot)당 컨테이너선 수요는 2008년 이전에는 11∼13TEU였으나 2009년부터 9TEU대로 감소하는 등 수급불안이 지속되었다. 즉, 화물에 비해 실어 나를 선박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2014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수요증가율이 공급증가율을 넘어서는 등
현대상선 협력사 대금 지급 추석 전 조기 집행 250여개 협력회사에 150억원 규모 현정은 회장 평소 동반성장 강조 현대상선이 협력회사에 대금 지급을 추석 전에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9월 23일로 예정돼 있는 협력사 대금 지급을 일주일 앞당겨 추석 전인 16일에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상선의 이번 대금 지급 대상은 250여개사이며, 지급하는 금액은 총 150억원 규모다. 현대상선은 평소 매월 5일, 20일 2회에 걸쳐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집행은 어려움에 처한 해운업계이지만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조기에 불황을 극복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해운사 특성상 주로 해외에서 영업이 이뤄지다보니 국내 협력사가 많지는 않지만 현대상선과 거래하는 국내 협력사들의 자금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이 이렇듯 협력회사들과의 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는 것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평소 동반성장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선박관리‧운항‧물류관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속보:현대상선 운임채권 유동화로 1억4천만 달러 조달 해외에서 발생하는 컨 운임수입 담보로 추가자금 확보 현대상선이 향후 발생하는 컨테이너 운임을 유동화해 해외로부터 1억4천만 달러를 조달했다. (사진:이남용 현대상선 기획지원부문장(왼쪽)과 정은영 HSBC 코리아 대표가 28일 반얀트리호텔에서 컨테이너운임 유동화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28일 반얀트리호텔에서 주간사인 영국 HSBC은행과 컨테이너운임 유동화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남용 현대상선 기획지원부문 부문장과 정은영 HSBC 코리아 대표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우선 미국, 영국, 중국 등 해외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운임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하여 HSBC로부터 1억4천만 달러를 조달한다. HSBC는 이 매출채권을 담보로 AAA등급의 기업어음을 해외에서 발행한다. 현대상선은 이번 자금조달 목적에 대해 선제적인 운영경비 확충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최근 현대건설 이행보증금 2,388억원 반환에 이어, 유상증자 2,400억원, 자산유동화 1억4천만 달러를 조달하면 6,3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며, “이번 자금조달은 지금 당장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