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북아프리카에 새해 첫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단 파견 박 국토1차관 쿠웨이트․알제리에 석유플랜트․공항․철도․신도시 분야 수주 지원활동 전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박기풍 제1차관은 19~25일 쿠웨이트와 알제리를 방문하여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올해 첫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 우리기업은 그간 쿠웨이트에서 320억 불 이상(국가별 누계수주 4위), 알제리에서도 100억 불(국가별 누계 수주 17위)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고(’13년 기준)있으며, 올들어서는 12개 민간기업을 포함, 한국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 LH 등 공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합동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주지원단은 쿠웨이트에서는 신도시 개발(50억 불), 국제공항 2터미널(35억 불), 수처리시설(12억 불), 신규정유소(NRP, 140억불) 등에 대한 타겟형 수주지원 뿐만 아니라, 클린 퓨얼 프로젝트(CFP, 110억 불), 도하링크(10억 불) 등 수주가 유력한 사업을 확정짓기 위해 주택담당장관, 공공사업부, 교통통신부, 국영정유회사(KNPC)와 고위급 면담을 잇달아 가질 계획이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우수 화물운송정보망 첫 인증 거래구조 투명 서비스 질 우수 온라인 운송위탁 활성화 기대 화물운송시장에서 화주 등이 믿고 운송위탁을 맡길 수 있는 우수화물정보망을 정부가 처음으로 인증함에 따라 향후 온라인을 통한 화물운송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부터 우수화물정보망 인증제도를 시행하면서 그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전국24시콜화물을 우수화물정보망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화물운송시장에서는 화물차주의 수입감소 등 다단계 거래로 인한 여러 폐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화물정보망을 도입했으나, 정보망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 다단계, 거래 상대방에 대한 신뢰 부족 및 운송과정상 발생하는 위험 부담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운송시장 투명성 제고, 거래 구조 개선 등을 위해 화물정보망을 통한 거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시장 참여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우수화물정보망 인증제도를 시행했으며, 대상업체 공모(10.17~11.8) 이후, 인증위원회에서 선정한 인증심사단이 신청업체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이
2014신년특집:내년 1분기 수출 10% 내외 증가 전망 원화강세 우려에도 불구 주요 선진국 경기회복세 지속으로 안정적 증가율 기록할 듯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keri.koreaexim.go.kr)는 29일 원화강세와 엔화약세에 따른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에도 불구, 완만한 수출경기 회복세 유지에 힘입어 내년 1/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이 이날 발표한 '2014년 1/4분기 수출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5분기 연속 상승함에 따라 올 초부터 지속된 완만한 수출경기 회복세가 내년 1/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은 관계자는 “원화강세, 엔화약세 기조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주택시장 회복세 유지 및 소비심리 개선, 중국의 수출․ 제조업 지수 등 경기지표 회복, 전세계 IT 산업 회복세 유지 등으로 수출선행지수가 상승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 1분기 수출증가율이 10%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미국의 테이퍼링에 따른 개도국의 금융불안 재연 가능성, 엔화약세 심화 등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13송년특집:SK그룹 수출 600억 달러 넘겨 국가 수출액 10% SK그룹 수출액이 올해도 6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2년 연속으로 국가 전체 수출의 10%를 넘어섰다. SK그룹이 2년 연속으로 수출 600억 달러를 넘어서고 국가 전체 수출 10%를 돌파한 것은 SK 수출 주력이었던 에너지 분야의 침체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주목된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계열, SKC, SK케미칼, SK건설, SK하이닉스 등 SK 수출기업들의 올해 수출 실적을 추정한 결과, 61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634억 달러 수출에 이어 2년연속 600억 달러 수출 시대를 연 것이다. SK 수출기업들의 올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도 71.7%에 달해 명실상부한 수출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SK그룹의 이 같은 수출액은 국가 전체 추정치인 5586억 달러의 10.9%에 해당하는 것이다. 불과 2005년 120억 달러를 넘겨 국가 전체의 4.3%에 불과하던 것에 비하면 불과 8년여 만에 총액은 5배, 비중은 2.5배로 크게 증가했다. SK그룹의 이 같은 수출 급증은 지난 2004년 최태원 SK㈜ 회장이 ‘부진불생(不進不生)’이라는 글로벌 성장 화두를 그
CJ그룹 인도네시아에서 사회공헌 최우수 기업상 수상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CSR 우수업체 최고상인 한국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타피오카 재배 수매 협력사업 CJ제빵학과 설립해 선진 제과제빵기술 이전 등 활동 인정받아 베트남에서도 12월 4일 CSR 우수기업으로 선정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상 수상 기업 특성 활용한 문화와 인재육성 중심의 글로벌 CSV 활동 지속 할 것 CJ그룹(회장 이재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인도네시아에서 인정받았다. CJ그룹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사회공헌. 이하 CSR) 포럼’ 중 CSR 우수업체 시상식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벌이는 CSR활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한국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1988년 파수루안 내 CJ제일제당 바이오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인니에 첫 발을 들인 CJ그룹은 2002년 물류사업과 2011년 베이커리 사업에 추가 진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쳐왔다. 동시에 기업 특성을 살린 꾸준한 CSR활동과 일방적 금품 전달 방식을 넘어 새로운 산업생
수출입銀 우즈벡에 국제적 수준의 국립아동병원 짓는다 EDCF 1억 달러 지원… 중앙아시아 지역 역대 최대 규모 수원국 아동보건환경 획기적 개선과 한국형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기대 유 무상 차관 연계를 통한 원조효과 극대화 도모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1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18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차 한-우즈벡 재무장관회의에 참석차 방한 중인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수석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1억 달러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지원한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사진:왼쪽부터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수석부총리 겸 재무장관, 김용환 수은 행장, 현오석 기획재정부장관 겸 부총리.)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아동 의료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도 타슈켄트에 275석 규모의 병상과 첨단 의료기자재를 갖춘 국제적 수준의 아동병원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세계 각 나라 정치 경제 현황이 한눈에 파악된다 수출입銀 세계국가편람 발간 국가별 진출 전략 수립 유용 세계 213개국 정치 경제개황 주요 사회개발 지표 등 수록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세계 213개국의 정치․경제 개황 및 주요 사회․개발지표 등을 수록한 ‘2014년 세계국가편람’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세계경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으로 여전히 본격적 성장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신흥투자시장(Emerging Markets)에 대한 정보수요는 날로 증대되고 있어, 주요 수출․투자대상국에 대한 거시경제지표 등 다양한 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은이 이날 발간한 세계국가편람은 우리나라 수출기업, 정부, 금융기관 등 각계각층의 대외경제협력 및 국가별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은은 지난 1985년 이래 매년 세계국가편람을 발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발간한 편람은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급증하고 있는 주요 신흥시장을
국내 지식재산 교육 정보가 한눈에 국가 지식재산 교육정보 통합 시스템 개통 국내 지식재산 교육기관의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가 지식재산 교육정보 통합시스템이 개통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중심의 정부・공공・민간 등 13개 지식재산 교육기관으로 구성된 ‘국가 지식재산 교육발전 협의회’는 오는 12월 9일에 온라인 통합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 시스템 개발로 지식재산 교육이 필요한 국민이 일일이 교육기관을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되며, 각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명, 과정 세부내용, 교육대상, 접수기간, 교육일시・장소, 교육비용(유・무료) 등을 비교하며 직접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기관별, 월별, 지식재산 분야별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 각 구분별로 검색하여 활용이 가능하다. 이 통합 시스템은 각 교육기관의 교육홍보의 장으로서 활용될 예정이며, 교육기관끼리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대국민 교육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합 시스템이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 이러닝 사이트인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www.ipacade
수출입銀 HBTF와 5000만달러 전대금융 계약 체결 중동 레반트 지역에 최초 전대금융 지원 수출 확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요르단 주택무역은행(Housing Bank for Trade and Finance, 이하 HBTF)*과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요르단 주택무역은행(The Housing Bank for Trade and Finance) : 1974년 설립되어 요르단을 비롯한 레반트 지역(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등)에서 영업하고 있는 요르단 2위의 민간 상업은행. 2012년말 기준 총자산 100억달러.(사진:김용환 수출입은행장(왼쪽)이 4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요르단주택무역은행(HBTF) 본점에서 미쉘 마르토(Dr. Michel Marto) HBTF 은행장(오른쪽)과 만나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현지시간 4일 오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HBTF 본점에서 미쉘 마르토(Dr. Michel Marto) HBTF 은행장과 만나 요르단을 비롯한 중동의 레반트
특허청 글로벌 상표규범 논의 주도 상표분야 선진 5개국 회의(TM5) 서울에서 개최한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12월 5일, 6일 이틀간 서울에서 상표분야의 선진 5개국 회의체인 “TM5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TM5 연례회의는 전 세계 상표·디자인출원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선진 5개국 특허청이 출원인 편의제고와 상표·디자인제도의 국제적인 조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는 회의이다.2001년 미국, 유럽, 일본 3개국 회의(TM3)로 시작됐고 2011년 한국, 2012년 중국이 참여하여 5개국 회의(TM5)로 발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상표디자인청(OHIM) 청장, 미국특허상표청(USPTO) 차장 등 TM5의 상표분야 고위급 인사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TM5 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 상표제도 논의를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서 우리 기업이 해외 진출할 때 보다 편리하게 권리획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TM5 연례회의 의장인 박성준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TM5는 실질적으로 상표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