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 ‘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 성료부산 크루즈산업의 현황과 미래 성장 모색…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 참석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센터장 정연국)는 11월 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회 부산국제크루즈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크루즈산업의 현황과 미래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립한국해양대 한국크루즈교육연구센터와 부산 동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항만공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유관기관, 크루즈 산업체, 학계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부산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스타드림 크루즈 마이클 고(Michael Goh) 대표이사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항만연구재단의 다나카 사부로(Tanaka Saburo)가 일본의 크루즈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황진회 연구위원이 부산항 중심의 크루즈 산업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발표자들은 크루즈 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아시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 그리고 부산항을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 지역민 요트 체험 프로그램 성료…해양레저 대중화에 앞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10월 26일과 11월 1~2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민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해양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해양레저산업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청년과 가족 단위 참가자뿐 아니라 어르신,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도 참여해 해양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조정면허교육실과 계류장에서 ▲요트와 보트의 구조 및 항해 원리 ▲기초 매듭법(클리트 히치, 보우라인, 더블 하프히치) 실습 ▲세일(돛) 전개와 기본 항해 시연 등 해양 기초 교육을 받은 뒤, 대학 부두에서 출항해 갈매기산·태종대·신선바위를 거치는 90분간의 요트 투어를 체험했다. RISE 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교육시설과 해양 인프라를 지역민에게 개방함으로써 부산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대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서정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이 해양레저를 체
국립한국해양대, 중국 대련해사대 실습선 ‘유쿤호’ 초청…제2차 공동 학술·문화 교류 성료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중국 대련해사대학교(DMU)와 ‘2025년 제2차 국립한국해양대-대련해사대 공동 학술·문화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국립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의 대련항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양교 간 공식 교류 행사로,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정훈)가 주관하고 해기교육원, 실습선 한바다호, 승선생활관, 글로벌해기센터 등이 공동 참여했다.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교류에는 대련해사대 쩡칭청(Zeng Qingcheng)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20명과 실습선 ‘유쿤호(Yukun)’ 승선 실습생 120명 등 총 140명이 방한했으며, 국립한국해양대에서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한 교원 30명과 한바다호 실습생 145명 등 총 175명이 참가해 약 340명이 4일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2일에는 유쿤호가 국립한국해양대 학내 부두에 입항하면서 환영식이 열렸고, 3일에는 대강당에서 공동 학술·문화 교류 본 행사가 개최됐다. 류
국립한국해양대 ISO45001 인증 획득 해양 특성화 대학 안전경영 국제표준 제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국제표준화기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규격 ISO45001 인증을 공식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45001은 위험요인 식별, 재해 예방, 법규 준수, 교육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되는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국제 표준이다. 대학은 지난 10개월간 실습실 위험성 평가 고도화, 안전보건 교육체계 강화, 안전경영 리더십 확보, 법적 요구사항 준수 모니터링, 개선조치 이행 등을 전반에 적용했다. 선박 운항, 항해 및 기관 실습, 실험실과 실습실 등 고위험 환경을 다루는 특성상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국제 규격에 맞춰 정비했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ISO45001 인증은 우리 대학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안전 환경 변화에 맞춰 시스템을 지속 개선해 해양 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은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과 교육을 거쳐 대학 운영 전반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이며, 향후 해운, 조선,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11월 4일 교내 방파제 도로와 해상 구역에서 ‘2025 전국대학생 해양 AI 모빌리티 경진대회(OceanX 2025)’를 마쳤다.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국립한국해양대 인공지능공학부와 RISE 사업단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 라이즈혁신원이 주최했으며 KIOST, KOMERI, LIG넥스원 등 관련 기관과 기업이 후원했다. 부산지역 최초로 열린 전국 단위 대학생 경연으로 한국기술교육대, 충북대, 가천대, 한국해양대 등 국내외 팀이 참가해 기술을 겨뤘다. 대회는 해양 AI 모빌리티 무인수상정,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자율주행 등 핵심 분야를 한 자리에서 다뤄 실증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팀은 수상 모빌리티 챌린지, 디지털 트윈 챌린지, 방파제 자율주행 드래그 레이스 등 3개 부문에서 실제 해양 환경과 도로를 무대로 경연을 펼쳤다. 부문별 대상은 해양 AI 모빌리티 무인수상정 국립한국해양대 One Boat 팀, 디지털 트윈 국립한국해양대 SMART 팀, 피지컬 AI 자율주행 가천대 GADIS 팀이 각각 차지했다. 서동환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학장
국립한국해양대, ‘데이터 공유 기반 데기만성 X 기업 성장 데이’ 개최… 산학연 협력과 지역 기업 기술사업화 방안 공유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11월 4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2025년 데이터 공유 기반 데기만성 X 기업 성장 데이’를 열고 정부 정책 변화와 대내외 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 지역 기업의 기술사업화·성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공유 기반 플랫폼 활용, 기업 친화적 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해양 데이터 공유 사례와 산학연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지역 산업 혁신과 기업 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공동 전략 수립에 뜻을 모았다. 주양익 산학협력단장은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산학연 협력이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해양클러스터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밝혔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대학·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기업 혁신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혁신융합캠퍼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ISMT 2025(International Symposium on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Decarbonization and Digitalization’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 기관, 정부가 참여하는 지속성장과 미래산업을 여는 해양공학 분야의 글로벌 기술경쟁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와 일본, 노르웨이, 미국, 영국, 중국 등 11개국에서 약 100여 명의 국내외 해양공학 전문가가 참석하면서 글로벌 해양 리더십 확보 및 지산학연 협력 확대를 통한 생태계 정비의 계기를 마련했다. 기조 연사로는 Tommy Rasmussen(Everllence, 덴마크), Stig Leira(ABB Marine & Ports, 노르웨이), Volodymyr Vorobets(ABS, 미국), Carmelo Cartalemi(WinGD, 스위스) 등 세계 주요 해양엔지니어링 기업과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를 기회로 참가 기관들은 선박 탈탄소화 기술, 하이브리드 추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전문도서 Black Tides 검은 재앙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5년 세종도서 지원 사업 학술부문 자연과학 도서로 선정됐다고 10월 31일 발표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이 도서는 2007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오염사고 이후 2019년까지 12년간의 현장 조사와 장기 모니터링, 해양환경 복원 기술 개발 성과를 정리했다. 태안 기름 유출을 세밀하게 분석해 사고의 실상과 환경영향을 입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국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학술 및 교양 도서를 선정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자연과학 사회과학 기술과학 등 분야에서 총 353종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자연과학 분야는 11종이 포함됐다. 선정 도서는 2026년 1월부터 2월 사이 전국 공공도서관 사회복지시설 인문시설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KIOST는 앞으로도 해양과학기술 전문지식 전달을 위한 전문도서와 대중 친화적 출판물을 지속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소속 17개 기관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제2회 해양클러스터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행사는 제33회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해 시민 참여와 지역 소통을 확대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8일 ‘해양클러스터 오픈데이’를 RISE 사업단을 중심으로 주도한다. RISE 사업단은 KIOST,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8개 참여 기관과 함께 기관 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 주요 시설 안내와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은 7일 오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리며, 클러스터 17개 기관의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전시회가 행사 기간 내내 상설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8일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고용진 마술사의 과학 마술 콘서트, 9일 한국사 강사 최태성 특강과 사인회, 퓨전 국악밴드 공연 등이 마련됐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RISE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공동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오픈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해양 분야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양
국립한국해양대, 개교 80주년 기념전 ‘영원한 물결’ 도서관서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한 미술작품전 ‘영원한 물결 Eternal Wave’를 대학 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박영희, 신홍직, 정철교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작가 12명이 참여한다. 대학의 교육이념과 해양정신을 시민과 공유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바다를 모티브로 학교의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로 재조명한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참여형 전시를 표방해 학생과 동문, 지역 작가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해양문화의 대중화를 촉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 제목 ‘영원한 물결’은 80년 이어온 학교의 항해를 물결의 상징으로 표현해 바다의 생명력과 인간의 도전정신을 강조한다. 류동근 총장은 작가들의 창의적 시선을 통해 바다가 인류의 문화와 예술을 풍요롭게 하는 원천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한줄 감상평 쓰기’ 이벤트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