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8일 53주년 창립기념식 개최하다 이 회장 글로벌 수준 종합물류기업 도약 강조 흥아해운주식회사 (www.heung-a.co.kr)는지난 8일 서울 문정동 본사 강당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흥아해운㈜ 이윤재 회장(사진)은 이날 창립 53주년 기념사에서, "해운산업의 장기불황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를 잘 극복하고 글로벌 수준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해운환경 변화를 정확히 인식하고 시의 적절하게 대처해 줄 것"을 강조하고 아울러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우리만의 기업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상, 모범사원상, 우수해상직원상, 안전관리부문 최우수/우수선박, 사내교육프로그램인 HR 아카데미 우수상 등을 부상과 함께 해당 직원들에게 시상 했다. 해운물류의 종합적인 지식은 물론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함양한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시행하는 흥아해운의 HR 아카데미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8기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총 18명의 중간관리자급 직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고려해운 60주년기념 추계체련대회 개최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고려해운은 지난 11월 1일, 8일에 팀 별 추계체련대회를 개최했다. 고려해운은 매년 가을에 본사와 국내지사의 각 팀 별로 평소 가고 싶은 장소와 지역을 자발적으로 선정하고 자전거 타기 등 팀원들이 선호하는 운동종목을 정하여 주말을 이용해 팀 별 추계체련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추계체련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은 심신 단련의 시간을 함께 가졌으며 아울러 어려운 시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도 한 해도 지속 성장과 도약을 굳게 다짐했다.
한진해운 3분기 영업이익 607억 원 당기순이익 398억 원 달성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흑자 달성 당기순이익은 15분기 만에 흑자 전환 연료비 절감 등 원가구조개선 및 영업력 강화 노력으로 4분기 수익성 확보에 총력 한진해운(www.hanjin.com)이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하며 15분기 만에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한진해운은 30일, 매출 2조 1,484억 원, 영업이익 607억 원, 당기순이익 398억 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4년 3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노후선 매각에 따른 공급 축소 영향으로 수송량이 감소하여 전년동기대비 15.1% 감소한 2조 1,484억 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컨테이너 부문 성수기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607억 원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부문은 수송량이 전년 동기대비 7.6% 줄어들어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1% 감소한 1조 9,572억 원을 기록하였으나, 수익성은 주요 기간 노선인 미주 및 구주 항로의 물동량 증가에 따른 적극적인 운임 회복 노력과 지속적인 비용 절감으로 77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벌크 부문은 중국 석탄 수요 감소와
현대상선 해운업계 최초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4년 연속 선정 CDP한국위원회로부터 산업재 운송부문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 수상 2013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 대비 21% 감소 소나무 2억6천만 그루 심은 효과 현대상선의 지속적인 녹색경영활동이 대외수상, 환경보호, 연료절감 등의 결실을 맺고 있다. 현대상선은 28일 CDP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재 운송부문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Winners)’를 수상했다. 이는 국내 해운사 최초로 4년 연속 수상이며, 산업재 운송부문 수상자는 현대상선이 유일하다.(사진:왼쪽부터 마커스 노튼(Marcus Norton) CDP영국본부 대외협력본부장, 하청회 현대상선 CTSO 총괄, 장지인 CDP한국위원회 위원장) 이번 수상은 CDP한국위원회가 올해 250개 주요 상장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녹색경영 관련 정보를 받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CDP의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지속가능성 평가에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상선은 선박의 운항 속도를 가장 경제적인 속도에 맞추는 에코 스티밍(Eco-Steaming)과 연료 효율을 올리기 위한 선박
美 버지니아 주지사 한진해운 본사 내방 테리 메콜리프 주지사 지속적 협력 관계 강화 방안 논의 한진해운 버지니아주 노퍽항(Norfolk)에 5개 정기 컨테이너 노선 운영중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사진 우측)이 28일 오후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테리 메콜리프(Terry McAuliffe) 버지니아(Virginia)주지사(사진 좌측), 토마스 카포치(Thomas Capozzi) 버지니아항(Port of Virginia) 부사장을 만나 한진해운과 버지니아주의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테리 메콜리프 주지사는 “한진해운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노퍽항(Norfolk)을 기항하여 현지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석태수 사장은 “노퍽항은 美 동부의 중요한 항만으로서, 한진해운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진해운과 버지니아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은 美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노퍽항(Norfolk)에 5개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운영 중에 있다.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해상 조난자 3명 구조 현대 그레이스호 4mv파고 태평양 해상서 3시간 수색 끝에 구조 비상대응훈련의 결과 현대상선 컨테이너 선박이 27일 밤 11시 45분(한국시간) 태평양 인근 해상에서 침몰 위험에 빠진 미국 국적의 요트 ‘HALES REVENGE’호의 조난자 3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현대상선 소속 4,700TEU급 컨테이너선 ‘현대 그레이스호’(선장 정인교, 56세)는 시애틀 연안으로부터 남서방 1,480km 떨어진 곳을 항해하던 중 美 USCG(해양경비대)로 부터 조난 구조 요청을 받고 즉시 기존 항로에서 140마일(약 259km)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구조작업(새벽1시경 하단 사진)에 나섰다. 현대 그레이스호의 승무원들은 평소 훈련했던 대로 침착하게 조난자 3명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응급처치까지 마친 상태다. ‘현대 그레이스호’는 지난 18일 부산항을 출항해 파나마를 거쳐 미국 사바나로 항해 중이었다. 현재 조난자 3명은 ‘현대 그레이스호’에 승선 중이며, 11월 5일 다음 항구인 파나마 발보아항에 도착해 조난자를 인계할 예정이다.<사진:현대상선 4,700TEU급 컨테이너선 ‘현대 그레이스호’(선장 정인교, 56세
한진해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내 운송부문 최우수 기업 인증 국적선사 최초 3년 연속 DJSI Korea 운송부문 편입 한진해운“앞으로도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속 가능경영 펼칠 것” 한진해운이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DJSI 시상식에서, 국적 선사로서는 유일하게 올해 DJSI Korea 국내 운송부문(Transportation) 최우수 기업으로 인증되는 영예를 안았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란 세계적으로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속 가능경영 지수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 사회 공헌,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기업의 경영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 가능성을 측정한다.(사진:좌측부터 한진해운 이병호 경영관리본부장, 줄리아 코헤티고바(Julia Kochetygova, S&P Dow Jones Indices 총괄 책임 이사) 한진해운은 경영 성과를 비롯하여 ▲윤리/투명경영, ▲상생경영/사회공헌 ▲환경 및 녹색 경영 활동 ▲고객에 대한 의무와 책임 등을 담은 ‘지속 가능보고서’를 2006년부터 격년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회사의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화주 및 제반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오고 있다
유럽 미주항로 컨테이너운임 크게 상승했다 글로벌 정기선사 운임인상노력 시장에 반영 글로벌 컨테이너 정기선사들의 운임회복을 위한 노력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유럽과 미주항로의 컨테이너운임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주협회가 입수 분석한 상해해운거래소의 8월 1일자 각 항로별 스팟 컨테이너운임현황에 따르면, 유럽행은 전주대비 TEU당 252달러(20.9%) 상승하면서 1,455달러로 단숨에 1,400달러대를 회복했다. 유럽행 컨테이너화물의 운임은 2013년 평균 1,090달러에서 금년 3월 983달러로 하락한 이후 1,100달러 수준에서 정체됐으나, 8월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중해지역으로 들어가는 컨테이너운임도 TEU당 1,459달러에서 1,608달러로 10.2% 상승했다. 미주항로 운임도 크게 올랐다. 미주 서안행은 전주대비 FEU당 1,765달러에서 2,198달러로 24.5% 상승했다. 미주 동안행도 609달러(17%) 급등하면서 4,187달러로 치솟았다. 이에 따라 이들 항로에 컨테이너선을 운항중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수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미주 컨테이너항로 운임추이는 다음과 같다.
한진해운 국내 최초 모바일 선하증권 발급 서비스 시행한다 모바일 기기만으로도 화물 수출입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e-Service 강화 급변하는 IT 기술에 발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 극대화 시켜나갈 것 한진해운이 고객 편의를 위해 제공해오던 모바일 웹 서비스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의 최신 버전을 선보였다. 2011년 국내 선사 최초로 스마트폰 앱(App)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는 한진해운은, 이번 버전에서 한층 강화된 사용자 중심형 메뉴를 구현하여 모바일 고객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새로운 버전의 앱(App)에서는 한진해운의 서비스 노선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미지 중심의 메뉴구성을 통하여 시각 효과를 높이고 입력/조회 방식을 간소화시킴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한진해운은 선하증권(Bill of Lading)의 발급신청 및 확인을 모바일로도 가능케 하고, 화물 추적 및 운항 스케줄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화주들의 업무 처리가 한층 쉬워지도록 했다. 이 밖에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로써 VOC(Voice of Customer) 메뉴를 추가하여 한진해운이 고객들의 요
현대그룹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6천억원에 매각 일본계 오릭스와 SPC 공동 설립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전량 88.8% 매각계약 체결 선제적 자구안 중 80%인 약 2조 7천억원 달성 시장 신뢰회복, 재도약 계기 마련 현대그룹이 그룹 내 물류 계열사인 현대로지스틱스의 지분을 매각한다. 현대그룹은 일본계 금융회사인 오릭스 코퍼레이션(이하 오릭스)와 현대그룹이 공동으로 세우는 특수목적법인(SPC)에 보유중인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전량인 88.8%(현대상선 47.67%, 현대글로벌 24.36%, 현정은 회장 등 13.43%, 현대증권 3.34%)를 6천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현대상선 등은 16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과 관련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매각은 현대그룹과 오릭스가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신설된 SPC가 현대로지스틱스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신설 SPC는 오릭스 측이 자본의 약 70%를 출자하고, 나머지 30% 가량은 현대상선이 부담해 공동주주로 나서게 되는 구조다. 신설 SPC는 자본금 3천400억원으로 오릭스가 자본금의 70%인 2천4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