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야마구치 우베 ‘편도총액 41,400원’ 항공권 3,000매 대 방출 ‘유류할증료와 세금만 내고 일본 여행가기’ 유류할증료와 세금만 내면 비행기 운임이 공짜 오늘 오전 9시/10일 오후 2시, 에어서울 회원 한정 선착순 구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1,400원)만 내면 일본 야마구치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Forever(영원특가)’는 에어서울 ‘항공운임 0원’의 파격 특가는 계속된다는 의미의 특가 프로모션으로, 이번에는 인천~우베(야마구치) 노선에서 ‘항공운임 0원’ 좌석 약 3,000매가 오픈된다.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1,400원, 왕복 총액 54,800원)만 결제하면 된다. ‘영원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하며, 오늘(8일) 오전 9부터 15일까지, 탑승기간은 10월 28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다. 영원 티켓은 10월 8일 오전 9시와 10월 10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거쳐 순차로 특가 좌석이 열리기 때문에 첫 도전에서 원하는 날짜를 예매하는 데 실패했어도 이틀 뒤 다시 기회를 얻을
현대글로비스‘영글로비스 신규 블로그 오픈 SNS 소통 강화 ’13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홍보대사와 네티즌 간 접점 강화 위해 네이버에 블로그 개설 온라인 소통 채널 강화로 영글로비스가 생산한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 확산 및 전달 목표 신규 네이버 블로그 오픈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네티즌 참여형 이벤트 실시 이벤트 게시글 스크랩 또는 링크로 참여…외식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 100명에 경품 제공 글로벌 SCM 전문 기업 현대글로비스는 대학생 홍보대사 ‘영글로비스(Young GLOVIS)’의 온라인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고 젊은 세대와의 SNS 소통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온라인 채널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한 블로그(young.glovis.net)로, 기존에 운영 중인 온라인 블로그 후속 채널로 운영하게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콘텐츠로 물류•유통 분야를 쉽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영글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영글로비스 기존 블로그 방문자 수는 약 52만명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영글로비스 신규 블로그에서 자사가 영위하고 있는 물류•유통 분야를
에어서울 21일부터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신규 취항 오키나와,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 모두 취항 연내 삿포로 취항으로 국내 전 항공사 중 일본 취항 도시 13개 최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내일(21일)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서울은 9월 21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주 5회, 10월 28일부터는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한다. 오키나와는 에어서울이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 이어 12번째로 취항하는 일본 노선으로 연내 삿포로(치토세)까지 취항하게 되면 일본 취항 도시가 모두 13개로 국내 8개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오키나와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서 한국분들의 재방문율이 높다.”며, “아직 인지도가 낮은 숨겨진 보석 같은 기존의 일본 소도시 노선뿐 아니라 주요 인기 노선으로도 빠른 속도로 취항지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인기 여행지의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 부산 시니어 일자리 창출 위한 5자 협약 체결 18일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실버종합물류, 삼성희망네트워크와 협약 부산포개항가도 지역 컨텐츠 개발•운영에 상호 협력…일자리 창출 및 관광 발전 도모 유관 기관 협력 및 지원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 CJ대한통운이 다자간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18일 부산광역시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실버종합물류, 삼성희망네트워크와 함께 ‘부산포개항가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5자 협약은 ‘부산포개항가도’ 인근 지역에 대한 관광 컨텐츠 개발•운영에 상호 협력해 지역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의 중장년층 및 시니어층을 관광 해설사, 체험요원으로 모집해 투어 프로그램, 사진 촬영 서비스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대한통운 및 각 기관은 지역주민 일자리 확산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과 ㈜실버종합물류는 부산포개항가도 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LG전자 에어 페어 2018 참가 공기질 관리 토털 솔루션 선보여 공기청정기, 에어컨, 미세먼지 관리 가전, 각종 센서 등 공기질 관리 토털 솔루션 제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다양한 공간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깨끗한 공기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LG전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Air Fair) 2018’에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공기청정기부터 가정용•시스템 에어컨, 미세먼지 관리 가전, 각종 센서에 이르기까지 공기질 관리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을 통해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실내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리포트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집, 학교, 사무실, 매장 등 고객이 생활하는 다양한 환경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또, 주기적인
한국해양진흥공사⋅KEB하나은행 선박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는 KEB하나은행과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KEB하나은행은 17일 오전, 부산에 소재한 한국해양진흥공사 에서 `선박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KEB하나은행은 해운항만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전문분야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기업 상담 시 공사의 보증 및 은행의 금융을 추천 또는 권유하는 등 상호 협조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황호선 사장은 “해운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KEB하나은행의 업무 협약식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이 양 기관의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해운업 재건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 또한“KEB하나은행은 공사의 사업에 대한 공익적 금융지원은 물론 양
에어서울 추석 맞이 복지관 점심 배식 봉사 ‘이웃사랑 실천’ 캐빈승무원 봉사 단체 ‘민트나래’ 만들어 도움의 손길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9월 1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방화동 소재의 한 사회복지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의 캐빈승무원 봉사활동팀 ‘민트나래’는 방화동 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지역 행사에 참여해 약 500여명의 어르신 분들께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민트나래’ 봉사 단원은 “비록 작은 봉사지만, 말벗도 해드리고 어르신 분들도 손자, 손녀를 대하듯이 좋아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간다는 의미의 ‘민트나래’ 봉사활동 단체를 자발적으로 만들어,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 도시락 전달 등의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미국 거점 세종학당에 교육자료 운송 후원 LA에 신설되는 「미국 거점 세종학당」에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자료 무상 운송 ‘17년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미국 세종학당에 약 4톤 규모 지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13일(목, 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에 약 1톤 규모의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자료 운송을 지원했다. 이 날 세종학당재단은 미주 지역의 세종학당을 총괄 관리하는 미국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을 진행했으며, 개원식에는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권오기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세종학당재단과 해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문화 보급을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세종학당에 무상으로 수송 지원하고 있다. 같은 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세종학당을 후원했고, 올 해에는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미국 세종학당에 운송을 후원했다. 이 날 아시아나항공이 운송한 자료는 한국어 교재 700여권을 비롯해 한국 전통 혼례복, 체험학습용 한복, 태권도복, 사물놀이 악기 등 약 1톤 규모다. 행사
현대글로비스,4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편입 지속가능경영 기준 ‘DJSI’ 아시아-퍼시픽및 코리아 지수 4년 연속…국내 물류기업 최초 DJSI 아시아-퍼시픽 운수업 부문, 32개 글로벌 기업 중 현대글로비스 포함 8곳만 편입 현대글로비스“대한민국 대표 물류회사로서 사회적 책임감 갖고 경영활동 전개할 것” 현대글로비스가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현대글로비스(www.glovis.net)가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다우존스가 발표한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에서 아시아-퍼시픽(Asia-Pacific) 지수와 코리아(Korea) 지수에 동시 편입됐다고1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2015년 국내 물류기업으로 처음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4년 연속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글로비스가 획득한 운수업 부문(Transportation and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의 아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 부분 재개에 따른 조치 현황 14일(금)부 간사이 공항 제1터미널 국제선 운항 부분 재개 공식 발표 김포/인천~오사카 일부 항공편 운항 및 나고야 노선 기종 변경 예정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13일(목) 현재 제 21호 태풍 ‘제비’ 의 영향으로 인해 부분 폐쇄된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으로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 상황이다. 간사이 국제공항의 운항은 9/7(금)일부터 재개되었으나,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는 제1터미널의 시설이 부분 침수 피해를 입어 불가피하게 운항을 중단했다. 제1터미널의 시설 복구가 일부 완료돼 간사이 공항에서 14일(금)부터 기존 운항편의 40%까지 이착륙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당사 역시 김포/인천-오사카 구간 운항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계획으로, 오는 20일(목)까지 한 주간 왕복 기준 총 16회 운항 예정이다.(21일 이후 스케줄 추가 안내 예정) 더불어 인천~나고야 구간의 기종을 중/대형기로 변경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결항 항공편 손님께 운항 불가에 관련한 불가피함을 사전 안내 드리고 있으며, 공항 폐쇄로 운항이 중단된 항공편에 대해서는 현재 예약변경 및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