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연속 우수…항만물류 데이터 개방 성과 인정 부산항만공사(BPA)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2년 연속 우수등급이다. BPA는 2일 이번 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항만물류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과 품질관리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누구나 자유롭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BPA는 산재돼 있던 항만물류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자 수요를 파악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기 위한 품질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두 분야에서 모두 연속 우수등급을 이어갔다. 송상근 BPA 사장은 “우리나라 수출입 관문인 부산항의 항만물류 데이터 연결성 확대와 개방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항만공사,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달성 인천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매우우수를 달성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분석과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공공기관의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평가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항만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데이터안심구역을 운영해 민감데이터 개방을 확대한 점과 내부 업무지원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공유데이터 활용을 통한 여객 정보 대국민 서비스 개선, 항만 간 물동량 비교 분석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고,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임직원 대상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김상
인천항만공사가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인천항 해양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알리고 이용객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는 행사다. 인천항만공사는 박람회 참가와 함께 시상 프로그램에서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공사는 인천시 i 바다패스 시행 이후 늘어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해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추진한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덧붙였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해양관광 출발 거점으로 적극 알리고, 안전한 여객터미널 운영 기반도 함께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더
부산항만공사(BPA)가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현황과 위기관리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BPA는 1일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부산항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방향을 운영사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상근 BPA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중동 노선 현황과 물동량 흐름을 중심으로 터미널별 영향과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에너지 가격 변동이 터미널 운영에 미치는 영향 등 항만 운영 전반의 위기 요인도 점검했다. BPA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해 연료 사용량 및 수급 모니터링 강화, 친환경 장비 조기 전환, 육상전원공급장치 활용 확대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운영사와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그간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별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부산항의 친환경 정책과 AI 기반 안전·에너지 관리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BPA는 운영사들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부산항의 친환경·디지털 전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송상근 BPA 사장은 “터미널 운
울산항만공사가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울산항의 주요 사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에 나선다. 울산항만공사는 4월 1일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지역 해양레저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전시관과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울산항만공사는 행사 기간 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울산항의 기반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주요 사업 계획,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연계한 해양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해 울산항의 산업적 기능과 지역 관광자원을 동시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울산항이 산업 물류거점 기능을 넘어 해양레저관광과 연계된 복합 해양공간으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이 대한민국 최대 산업 물류거점 항만을 넘어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항만 기반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
부산항만공사가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첨단 제조·물류기업 유치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3월 31일 중국 선전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업 사전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남부권 첨단산업과 금융 중심지인 선전과 홍콩 지역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국 공상은행 선전지점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남컨테이너 배후단지 입주기업 선정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중국 첨단 제조기업과 물류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본통운과 DP월드 등 글로벌 물류기업의 부산항 배후단지 진출 사례를 소개하며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과 부산항 배후단지 입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설명회 이후에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주요 기업 대상 개별 미팅과 현지 기관 방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별
인천항과 북아프리카를 잇는 직항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처음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신규 서비스로 수도권 중고자동차 수출 물류의 운송 효율이 개선되고, 연간 1만TEU 규모의 신규 물동량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3월 31일부터 인천항과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 서비스가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항로는 인천항 최초의 북아프리카 직기항 서비스다. NAX 서비스는 인천, 상하이, 닝보, 난샤, 포트사이드, 벵가지, 미수라타, 발렌시아, 칭다오, 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다. 코스코가 8만 적재톤급 신조 다목적선 18척을 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 포트사이드는 27일, 리비아 벵가지는 32일 만에 연결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국 등을 경유해야 했던 중고자동차 수출 물류 흐름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가 수도권 중고자동차 수출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북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수출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신규 항로를 통해 연
포항해수청, 울릉 사동항 야간 입항 안전 인프라 강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울릉 사동항의 항로표지 기능을 보강하며 야간 입항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심야와 새벽 시간대 대형 여객선의 입항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등대 동기점멸과 보조 조명 설치, 실시간 관리체계 도입 등을 마쳤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4월 1일 울릉 사동항 내 등대시설을 개선해 야간 항행 안전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울릉 사동항에는 뉴씨다오펄호 등 2만톤급 대형 여객선이 취항하고 있으나, 심야 및 새벽 시간대 입항 과정에서 방파제와 항로표지 식별에 어려움이 있었다. 포항해수청은 이번 개선을 통해 야간에 입항하는 여객선의 운항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항로표지 시인성 강화다. 그동안 제각각 점등되던 울릉 사동항 내 등대 3기의 불빛을 동시에 점등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항해자의 시각적 혼선을 줄이고, 여객선과 어선이 방파제 위치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등대 상단에는 보조 LED 조명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주등이 꺼져 있는 시간에도 방파제와 등대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야간 시인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전력 상태와 조명 장
UPA,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항만 데이터 활용 성과 확대 울산항만공사(UPA)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울산항만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에서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월 31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공개 데이터의 양적 확대와 함께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개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을 통해 선박운항 및 항만시설 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개방하며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혀왔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항 관련 데이터의 활용 가치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데이터 개방 성과는 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간 울산항 항행정보 공유 시스템 ‘포트와이즈(PortWISE)’로도 이어지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선박 입출항과 접안 계획 등 핵심 정보를 포트와이즈에서 통합 제공하면서 항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IPA,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4월 14일까지 참여 이벤트 인천항만공사(IPA)가 국민이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모두의 인천항’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기조에 맞춰 국민 의견의 정책 반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 ‘토론해(海)’ 코너 등에 의견을 남기고, 인스타그램·페이스북·네이버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결과는 4월 21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활용한 국민소통 강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보도자료 배포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6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접점을 넓혀왔고, 국민참여형 소통플랫폼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