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12월 9일 산학허브관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하반기 동안 학생들이 산업체와 연계해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 수행 과정에서 발휘된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학과별 우수팀 29개 팀이 참가해 공학 분야(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개발 등)와 인문사회 분야(연구, 논문 등)로 나눠 결과물을 선보였다. 심사는 팬텀특허법률사무소 박명흠 변리사, 리엘특허법률사무소 정남진 변리사 등 외부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 시상식에서는 총 13개 팀에 총 4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1팀은 총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동료평가상 2팀에는 RISE 사업단장상과 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류동근 총장은 캡스톤디자인이 전공 지식을 실무 문제에 적용하는 중요한 학습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정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은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6학년도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 학생모집 홍보’를 진행하고 일정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국립한국해양대를 포함해 경성대, 국립부경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신라대 등 부산 지역 9개 대학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은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자율운항선박, 해상풍력, 수소선박 등 해양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해양모빌리티, 미래해양소부장, 해양밸류체인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 연계형 맞춤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 RISE 사업단장은 “부산공유대학 해양미래산업전공은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 활동이 학생들에게 해양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안내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
립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 타스, 한국창업보육협회장 표창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 타스(TASS)가 부산 울산 지역 창업보육 성과발표회에서 창업우수기업인 부문 표창을 받았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는 타스 최윤호 대표가 12월 11일 부산 그랜드모먼트에서 열린 ‘2025 부산 울산 창업보육 성과발표회’에서 (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하고 부산 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해 창업보육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윤호 대표는 2023년 타스를 창업해 항만과 조선소 현장에서 활용되는 안전 구조물과 안전 쉘터 제작,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하며 맞춤형 산업 안전 구조물 수리와 제조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타스는 2025년 부산 대표 기술창업 기업인 브라이트 클럽에 선정되는 등 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국립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는 2001년 6월 개소 이후 창업기업 육성과 창업지원사업 유치 등을 통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린 학생 선박설계콘테스트 자유과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한나영 학생 등 5명이 11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조선학회 추계학술대회 ‘제34회 학생 선박설계콘테스트’ 자유과제 부문에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상(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학부 4학년 한나영(팀장) 김민혁 김경민 이지환 박시은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부승환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팀은 ‘차세대 친환경 Gas Carrier의 개념 설계’를 주제로 자유과제 발표를 진행했다. 팀이 제안한 선박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추진 방식에 SMR을 적용하고,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목표에 대응할 수 있는 수소 운반체로서 효율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암모니아 운반선 형태로 개념 설계를 제시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SMR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 설계가 차세대 가스 운반선의 개념을 제시하는 동시에 향후 관련 추진 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나영 학생은 “팀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얻은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 취업설명회 개최 졸업예정자 취업 연계 강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수산계 고교 졸업예정자의 승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수협, 주요 선사와 함께 취업설명회를 열고 현장 채용 연계를 강화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12월 16일 해양수산부, 대형선망수협, 주요 수산계 선사와 공동으로 ‘2025년도 제2차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계 고교 승선계열 학생들의 업계 신규 일자리 창출과 어선 승선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취업설명회에는 성산고등학교, 완도수산고등학교,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전공별로는 어업과 25명, 기관과 14명이다. 연수원은 참가 학생들이 대형선망수협을 비롯해 동원산업, 신라교역, 사조산업, 동원수산 등 주요 원양 선사 및 연근해 선사에 대부분 취업을 확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은 전국 수산계고교 승선계열학과 3학년 재학생 가운데 어선 승선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훈련 과정이다. 연수원은 3개월간의 전문 교육훈련을 제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장애 청소년의 수상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장애 청소년 생활수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시 관내 초등학교 도움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개 단체를 대상으로 총 5회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수중 환경 적응력 향상과 수상 안전사고 예방,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학생들이 수중 활동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을 조정해 진행했다. 교육은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수상활동장에서 이뤄졌고, 전문 강사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교육원은 수업 전후 안전 점검과 활동 중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전 과정 안전 관리에 집중했으며, 수상 활동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 청소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여수시,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체육회,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여수시는 자원봉사자 모집과 운영을 지원했고,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중심으로 참가자 모집과 홍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준비 본격화 신규직원 53명 공개채용 해양수산부가 내년 상반기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법인 설립과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설립추진단을 통해 경력직과 신입직, 공무직 등 총 5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력직은 수석급 4명, 책임급 6명, 선임급 15명, 공무직 3명이며, 신입직은 원급 25명이다. 직무는 경영기획과 기획예산, 소통협력, 운영지원, 정보기술, 시설안전, 전시기획과 전시운영, 교육, 연구 등 과학관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채용 공고는 12월 18일 시작되며, 지원서 접수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심사를 거쳐 2026년 3월 최종합격자를 확정하고 3월 중 임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일정은 서류전형 결과를 1월 30일 발표하고, 온라인 인성검사는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다. 면접은 수석급과 책임급, 공무직의 경우 2월 11일과 12일에 실시하고, 선임급과 원급은 2월 28일 필기시험 이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면접을 진행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소장 박동천) 입주기업 ㈜언더워터솔루션이 ‘2025 부산지역 특화역량BI S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언더워터솔루션 옥수석 대표(전자전기정보공학부 2006학번)가 12월 9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언더워터솔루션은 산업용 수중무인기와 로봇기술을 활용한 무인화 솔루션을 발표해 전문 투자자(AC·VC)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투자 검토와 함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성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옥수석 대표는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혁신을 이끄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상은 기업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도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단을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의대, 부산이노비즈센터와 금정구청, ㈜스마트파머가 공동 개최했다. 부산 지역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기업 10개사가 참가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평가받았다.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이 올해 대상별 특성에 맞춘 해양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38만여 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유아·청소년부터 대학생, 사회적 배려층까지 참여층을 넓히는 방식으로 해양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재단은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을 운영해 7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강좌 참여 학생들이 해양보호생물에 관심을 갖는 등 해양생물 보호의식 향상으로 이어지는 반응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해양문화 대장정’에는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이어지는 일정에 전국 대학생 90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해양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세대 해양정책리더 양성 아카데미’에는 고려대를 포함한 7개 대학에서 500여 명이 참여해 해양정책 강의를 통해 미래 해양 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시민 참여형 해양환경 실천 프로그램도 성과를 냈다. 비영리 민간단체의 해양수산 발전 활동을 지원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에는 1만2천여 명이 참여했고,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부승환 교수가 ‘2025 대한조선학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부 교수가 11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논문집 게재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고 12월 16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대한조선학회 논문집 제65권 제2호(2024년 4월 발간)에 실린 ‘D-최적 실험 설계 기반 최적 센서 배치 및 모델 확장 기법을 이용한 하중 추정’이다. 해당 연구는 선박에 작용하는 하중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정하기 위해 변위와 하중의 관계를 행렬 형태로 정의하고, 최적 센서 배치 기법을 적용해 최소한의 센서만으로도 선박 전역의 하중을 효과적으로 추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대학 측은 이 연구가 선체 구조건전성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물리 기반 디지털트윈 구현 과정에서 센서 설치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승환 교수는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이론적 모델링을 정립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라며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디지털트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