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자료 2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지정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태만)이 소장한 「해저탐사 유인잠수정 해양250」과 「심해탐사 자율무인잠수정 옥포-6000」이 오늘(23일)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에 등록되었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과학기술유산을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19년 첫 도입해 현재까지 총 42건의 자료가 등록되어 있다. 매년 1회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현장조사·종합심사 등 9단계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자료가 등록되며, 올해 등록된 7건 중 2건이 국립해양박물관 소장자료이다. 이번에 등록된 ‘해양 250’와 ‘옥포-6000’은 우리나라 해저·심해저 탐사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의 초석이 된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이들 자료는 모두 기증·기탁을 통해 수집된 자료로 ‘해양 250’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박물관에 기탁하였으며, ‘옥포-6000’은 거제대학교에서 기증한 자료이다. 김태만 관장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해양자료가 기증과 기탁을 통해 박물관에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수
전국 최초 인도어 전국드래곤보트대회 개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김경배)은 2022년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인도어 전국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하였다. 인도어 전국드래곤보트대회는 전국 최초로 야외 경기장이 아닌 실내에서 진행된 경기로 공식종목인 드래곤보트 밀어내기와 SUP 제자리 돌기가 있었으며, 드래곤보트 밀어내기는 선수구성 6인이 1팀이 되어 상대팀을 밀어내는 형식의 경기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약 300여명정도의 선수와 관람객들이 참가하였으며, 토너먼트방식의 경기로 매 경기마다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경기가 진행되었다. 한편 대한드래곤보트협회장인 민홍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인도어 전국드래곤보트대회는 강과 바다가 아닌 실내에서 개최되는 첫 드래곤보트대회로서 해양레저스포츠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해양 문화 확산과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단 만찬간담회 개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김경배)은 2022년 11월 15일 연맹 총재 및 총재단,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사업 추진결과 보고와 향후 연맹활성화’를 위한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총재단은 연맹 이미지 재조명 및 제2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한 명칭 변경 의견에 모두 공감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해운업계종사자들과 일반인들의 응집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한강에서의 국민 참여 조정 축제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수산계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창출하고자 전국 해수산계고등학교와의 업무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만들어 지속적인 활동 단원은 해운업계 취업 시 가산점 부여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그 외 국내·외 청소년의 해양교육,연수,문화,국제교류 전문시설인 국제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추진과 난지 수상레포츠통합센터 운영 수탁등 각종 연맹 발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김영무(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김유평(한국특경공사 대표), 김일동(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일호(보양사 사장), 김학석(법무법인율촌 변호사), 박영안
국립해양박물관 빅벨리해마 인공번식 성공 번식 성공한 성체 관람객 공개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태만)이 빅벨리해마의 인공번식 및 사육에 성공해 성체를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번식 유도를 진행해 같은 해 9월에 부화에 성공했으며 성체가 된 해마 중 성장이 빠른 한 마리를 현재 수족관에 전시 중이며 10여 마리가 추가로 입식 준비 중이다. 수족관에 입식한 개체는 부화 후 일 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며, 양호한 먹이활동을 보여주고 다른 해마들과 원만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인공번식은 해당 종에 대한 사육 기술의 집합체로 종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요구되기 때문에 까다롭고 상당한 난이도가 요구되는 작업이다. 이번 인공번식과 성체 육성에 성공한 기술을 토대로 해마의 번식에 관한 교육적 기능을 더욱 입체적으로 관람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국립해양박물관은 2013년 2월 바다거북 4종과 해마 2종의‘서식지외 보전기관’, 2016년 3월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연구 및 구조‧치료‧재활을 통해 종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해양박물관 2022년 오션북페스타 개최 국립해양박물관이(관장 김태만) <치유의 바다, 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1월 12일 토요일 ‘2022 오션북페스타‘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해양도서축제인 오션북페스타는 올해 4회차를 맞이해 ’치유‘를 콘셉트로 바다책 읽기를 통해 바다가 갖는 치유의 힘을 함께 느껴보고, 바다의 품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 보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오션북페스타에서는 힐링과 따스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북토크, 치유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북토크에서 만날 강연자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집필한 SF 소설가이자 환경공학자인 곽재식 작가로, 우리가 기후시민이 되어야 할 이유에 대해 강연과 북토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해양 관련 도서 출판사들이 함께 만든 바닷가에서 읽는 책 ’비치리딩시리즈‘ 주제로 장현정, 최종인, 하마탱 작가의 북토크도 진행된다. 치유체험프로그램으로는 조선의 선비가 되어 바다를 주제로 과거시험을 치는 ’바다별시‘와 ’바다를 닮은 플랜테리어 소품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퓨전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 국제해양영화제
우리의 아름다운 연안, 우리가 소개해요제8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4점 발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사)한국연안협회(회장 윤진숙)는 8월 30일(화) ‘제8회 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4점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해양수산부는 연안 개발 확대, 기후 변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연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이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 공모전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연안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포스터 그리기’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숏폼 콘텐츠(영상제작)’ 및 ‘N컷 만화 그리기’ 등 총 3개 부문으로 6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어 총 10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작품 심사에는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한국청소년미술협회 관계자 등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창의성, 활용성 등 평가항목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4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특히, N컷만화 부문의 경우 국민정책참여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심사에 반영하였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포스
한국해양재단·한국수산회 업무협약 체결해양수산 정보교류 및 해양수산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우리나라 수산업의 발전과 권익향상을 통해 수산업의 푸른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수산회(회장 정영훈)와 해양수산 정보교류 및 해양수산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2년 7월 12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한국해양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양교육 및 문화 관련 사업과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수산 종합과학관인 ‘수산과학관’ 등을 활용하여 해양수산에 대한 학습과 체험, 수산자원의 중요성 등 국민의 인식 제고에 한국수산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국해양재단과 한국수산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 관련 정보 교류 ▲해양사상 고취 및 해양수산 교육·문화 활성화 ▲수산물 소비촉진 홍보 ▲상호 보유 전문인력 및 인프라 교류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은 금일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해양교육을 통한 해양수산자원의 확보 및 관리가 한층 더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수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해남
올해에는 이런 해양 관광상품을 즐겨보세요 2022년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결과 5개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지난 5~6월 실시한 ‘제6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총 5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해양관광 업계를 지원하고 바다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해수욕장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41개 접수작을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5개의 우수상품을 최종 선정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 해양관광 상품이 장기적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관련 시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상품 운영전략 및 지속가능성 여부, 지역경제 기여도, 독창성 부문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첫 번째로 소개할 관광 상품은 ‘자연과 바다를 살리자! 해안누리길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비치코밍’이다. 개인 혹은 가족 단위로 해안누리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주운 쓰레기로 석고방향제 등 친환경 제품을 만들며 인근 맛집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상의 끝 극지를 제주도에서 만나보세요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2022 극지체험전시회 열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7월 12일(화)부터 8월 16일(화)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2022 극지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극지연구소,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극지체험전시회는 국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극지를 국내에서 체험해보면서 극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매년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었으며, 연평균 94,000여 명이 관람하였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극지체험전시회는 “북극곰을 지켜줘! 세상의 끝, 극지에서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극지를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북극 다산과학기지 모형관에서의 오로라 영상 체험, 북극곰 구출 게임, 극지 관련 방송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모형을 비롯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펭귄, 북극곰, 북극 여우 등 극지 동·식물 모형, 극지 생활용품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국립해양박물관 개관 10주년, 풍성한 기념행사 열려기념식, 특별전시 개막식, 수장고 개방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태만)은 국립해양박물관(부산) 개관 10주년을 맞아 해양박물관의 지난 10년의 여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해양역사와 유물을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7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박물관으로서 2012년 개관한 이래 가치와 의미가 있는 국내외 해양유물 및 해양자료 26,416점(’21년 기준)을 수집‧보존‧연구하고, 그 성과를 다양한 주제로 전시‧교육을 통해 공유해 왔다. 이에 연간 120만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시설*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기념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특별전시와 수장고 개방행사로 이어진다.먼저 기념식은 그간 해양박물관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해양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유공자 포상, ESG 경영선포, 신규 MI(Museum Identity) 및 캐릭터 공개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특별전시 ’국립해양박물관, 해양의 역사와 미래를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