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刊 7주년특집:이제는 대형 선박도 성형시대 맞이 했다 현대상선 국내 최초 세계 2번째 저속형 에코선으로 개조 3%이상 에너지효율 개선 기대 8600TEU급 4척 개조예정 사람만 성형하는 시대가 아니다. 이제는 선박도 성형수술을 받는다. 최근 현대상선은 8,60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컨테이너선‘현대 브레이브’호의 앞부분을 개조하는 작업을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머스크(세계 최대 해운社)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이번에 개조한 곳은 선박 앞부분 하단부에 둥근 공처럼 볼록 튀어 나온 ‘구상선수(Bulbous bow)’라는 곳인데, 이곳 구상선수의 모양을 돌고래 형태와 비슷한 모양으로 성형한 것이다. 또한, 구상선수의 위치를 기존보다 약 1.5m 낮추고 둘레와 무게를 모두 줄였다.(사진:좌측부터 신규 구상선수(Bulbous bow) 모습과구상선수(Bulbous bow) 개조 작업 전․후 비교에 이어 개조작업이 완료된 ‘현대 브레이브’호의 모습) 이번 작업의 목적은 고유가로 인한 연료비 상승에 따른 연료효율의 최적화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건조 당시 구상선수는 고속형(27노트)에 맞춰 설계됐으나, 최근 운항 패턴이 저속 운항으
컨테이너선 타고 세계로 떠날 대학생 선발합니다3기 한진해운 글로벌 해양 리더 탐방대 4월 1일부터 모집 시작컨테이너선 승선첨단 물류 현장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이 4월 1일부터 한 달간 ‘컨테이너선 타고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 3기 한진해운 글로벌 해양 리더 탐방대원을 선발한다.한진해운은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세계 경제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해운/물류 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 탐방대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탐방대원들에게는 모의 선박운항 체험이 가능한 한진해운 운항훈련원과 세계적인 수준의 자동화 항만인 부산 신항을 견학하고, 한진해운 컨테이너 선박에 승선하여 부산-상해 구간을 이동하며 수출/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또,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상해에서 중국 물류산업의 메카 양산항과 한진해운 아주지역본부, 상해 선물거래소 등을 견학하고, 중국의 명문대인 푸단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4월 한 달간 한진해운 글로벌 해양 리더 탐방대 홈페이지(www.
한진해운 제 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2012년 재무제표 보고와 이사 선임 승인 올해 Smart한 전략과 Speedy한 대응으로 반드시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은 15일 오전 9시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제 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영민 사장을 비롯해 회사 경영진 및 주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출액 10조 1,746억원, 영업손실 1,436억원 (한진해운 개별실적 기준)의 재무제표 보고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신임 사외이사로는 한국산업은행 정경채 전 부행장을, 감사위원으로는 이동명 변호사를 선임했다. 한진해운은 지난해에도 힘겨운 대외 환경과 해운업계의 지속된 운임경쟁,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김영민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2년은 국적선사 최초로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하였지만, 영업이익을 실현하지는 못한 아쉬운 한 해였다”며, “올해는 Smart한 전략과 Speedy한 대응으로 반드시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같은 시각 열린 한진해운홀딩스 제 75기 주주총회에서는 주주들에게 2
현대상선 연료절감 최우수 선박관리자 포상 지난 2년(2011~2012)간 연료비용 540만 불 절감한 최우수 선기장 선정 온실가스 배출 감축, 연료 절감, 수익성 개선 등 1석 3조 효과 현대상선(hmm21.com)은 최근 현대상선 부산지사에서 ‘컨테이너 연료절감 최우수 선박관리자’를 선정 발표했다. ‘컨테이너 연료절감 최우수 선박관리자’는 최근 2년간(2011~2012) 컨테이너선 중 선박 에너지 효율 개선활동을 통해 연료절감 성과가 가장 우수한 선박관리자를 뜻한다.<사진: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재학 기관장, 유창근 사장, 주행남 선장.> 이에 지난 2년간 280만불 이상의 연료를 절감시킨 김재학 기관장과 260만불의 연료를 절감시킨 주행남 선장이 선정돼 각각 상패와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선박 에너지 효율 개선활동은 에너지 절감에 필요한 기본 설비 장착은 물론 최적항로 설정, 효율적인 기관운용 및 정비 등 선박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게 요청되는 바 이를 지속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선박 에너지 효율 개선활동을 통해 연료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현대상선 필리핀 해상서 조난자 10명 구조 현대 유니티호 조난자美 해안경비대에 인계 115km 우회 인도적 차원 구조 활동 평소 비상대응훈련 철저히 한 결과 현대상선 컨테이너 선박이 4일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침몰중인 팔라완 국적 선박의 조난자 10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유니티호’(선장 최종민, 46세)는 호주 브리스베인에서 대만 카오슝으로 항해중 필리핀 인근에서 조난 구조 요청을 받고 즉시 기존 항로에서 64마일(약 115km) 떨어진 조난선박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현대 유니티호의 승무원들은 침착하게 조난자 10명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응급처치까지 마친 후 괌 구조센터(RCC) 미 해안경비대(USCG) 선박(Washington No.1331호)에 인계했다.<사진: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유니티호’(선장 최종민, 46)가 4일 필리핀 인근 해상을 운항중 침몰중인 선박에서 미국인 등 조난자 10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반나절 정도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으나 인도적 차원의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돼 뿌듯하다”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인명을 모
한진해운 美 폴라리스 社 선정 2012 최우수 선사 수상 최고 서비스 바탕으로 고객서비스 더욱 만전을 기할 것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 / www.hanjin.com)이 미국 아웃도어 스포츠 전문 장비업체인 폴라리스(Polaris)가 선정한‘2012 최우수 선사’(2012 Excellent Service Award )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폴라리스(www.polaris.com)사는 Victory Motorcycle, Indian Motorcycle의 상호로 잘 알려진 레져 차량 및 오토바이생산 전문기업으로서 매년 물류 서비스 제공 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한진해운은 폴라리스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운송 서비스 개발을 통해 물류비 절감에 기여함과 동시에 정시 서비스를 통한 탁월한 운송실적이 높이 평가되어 2012년도 최우수 선사로 선정되었다. 한편, 한진해운은 앞으로도 완벽한 최고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해운 베트남 빗물봉사지원에 현지 높은 호응과 관심 집중 고려해운은 최근 물 부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내륙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빗물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직접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지난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수도 하노이에서 100 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열악한 오지인 인구 6천명의 킴방(Canbang) 마을에서 진행됐다. 고려해운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빗물연구센터가 주축이 된 봉사활동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회사 임원들의 대학생 자녀 3명이 참가하여 현지 자원봉사요원으로 활약했다. 이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은 평소에 맨발인 채로 놀다가 마을 곳곳에 산재해 있는 흙탕물과 다름없는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식수가 없어 그나마 빗물에 의지하며 힘든 생활을 하다가 우기가 끝나면 다시 심각한 물 부족의 어려움을 견디는 생활을 하고 있다. 간혹 지하 20 미터에서 간신히 퍼 올리는 지하수도 중금속 오염이 심해 비소 농도가 10배나 되어 마실 경우 메스꺼움, 구토, 배탈과 설사를 유발하고, 폐수와 다름없는 지하수를 장기간 음용할 경우 심장, 혈관 손상을 유발하여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생명까지
한진해운 에코프론티어 지속가능평가 AAA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이 국내에서 상장된 운송기업 중에서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국내 기업 지속가능성평가 기관인 에코프론티어가 실시한 상장기업에 대한 지속가능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산업 내 최고 등급인 ‘AAA’를 부여 받은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은 총 459개 상장기업 중에서 47개에 불과하다. 한진해운은 운송부문에서는 최고등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진해운 이외에도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이 각 부문별 최고 등급 기업으로 선정돼, 한진해운은 이들 기업과 지속가능성평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진해운은 국내 해운선사로는 최초로 지난 2006년부터 격년으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를 매년 발간해 신뢰도를 더욱더 높일 예정이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2012년과 201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운수업부문 최우수 기업에도 선정,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성에 대해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런티어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
현대상선 12일 모바일 앱(App) 서비스 개시한다 화물 선적 양하 목적지 도착 시 실시간 알람 이동 중에도 업무처리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위해 IT기술 적극 활용할 계획 현대상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화물 수출입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1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앱(App)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한 알람 기능 설정으로 화물의 선적, 양하, 목적지 도착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고객들의 업무 처리가 한층 쉬워졌다.(사진 : 현대상선이 12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화물 수출입 업무 처리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선적 예약(Booking), 선하증권(Bill of Lading)조회, 선박 스케쥴 조회, 화물의 위치 추적, 업무 담당자 조회 등의 업무를 손쉽게 처리 할 수 있게 됐다.(사진 : 앱 서비스 메인 화면(좌), 메뉴 화면(우)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ios와 Android 운영체제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총 4종류의 앱(App)을 애플앱스토어(Apple App Store)와 구글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에
속보:현대상선 G6 얼라이언스 미주까지 제휴 확대 TNWA와 GA의 얼라이언스 G6 5월부터 亞-미주 시장 등 하나로 합쳐 G6 亞 미주 동안 연결 새로운 노선으로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 현대상선(hmm21.com)은 ‘G6 얼라이언스’가 지난해 아시아-유럽 서비스 협력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 5월부터는 아시아-미주 동안 지역으로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G6는 현대상선이 소속된 TNWA(뉴월드얼라이언스)와 GA(그랜드얼라이언스)가 합쳐진 초대형 얼라이언스로 전 세계 해운업계에 초대형 얼라이언스 3개 중 2개가 합쳐진 것이다. G6의 미주동안 신규 협력은 5월부터 개시할 예정으로, 아시아-북미 동안을 잇는 총 6개의 서비스 노선을 통해 아시아 및 미주 동안 등 총 30군데 이상 항만에 50척 이상의 선박을 배치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6개 중 3개의 노선은 수에즈 운하를, 다른 3개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이 속한 TNWA 얼라이언스는 아시아-미주 동안에 기존 3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번 제휴로 노선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또한 수에즈항로에는 기존 6,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했던 것에 비해, 이번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