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파리 폴립 관리 전문 잠수인력 양성 교육 실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함께 13일 전곡항(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해파리 폴립 발굴 및 제거 전문 잠수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해파리는 대량으로 발생해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어구손상 등 수산업에도 여러 피해를 끼친다. 이에 공단과 해양수산부는 2013년부터 해파리 대량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폴립을 제거하고 있다. 폴립이란 구조물 등에 부착해 살아가는 해파리 유생으로 자가 분열을 통해 한 마리(0.4㎍)가 최대 5,000마리(1t)까지 증식할 수 있어 선제적으로 폴립을 제거하면 해파리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해파리 폴립을 식별하고 탐색하는 역량을 가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파리 폴립 탐색, 제거, 모니터링 기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전문 인력을 양성해 해파리 대량 증식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어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중에서 해파리 폴립을 발견한 경우 유해해양생물 발견, 신고센터(☎051-400-7910)
해양환경공단, 상반기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 콘서트 개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내륙, 도서, 벽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해양환경 이동교실 콘서트 파랑해(Far랑海)’를 실시한다. 공단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고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교실은 수도권, 남해권, 서해권, 동해권 등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 강사와 학습용 콘텐츠를 탑재한 차량이 수요 기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해양환경교육을 제공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파랑해(Far랑海)’는 반기별로 편성하는 특별프로그램으로 평소 방문교육이 어려운 내륙, 도서, 벽지 지역을 대상으로 일주일 간 상주하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해양쓰레기, 해양기후변화 등 해양환경 현안에 대한 인식증진 교육과 함께 차량 내부에 설치된 학습용 콘텐츠 체험으로 구성된다. 정현아 센터장은 “기후위기 시대에서 해양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해양환경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곳까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 이에스지(ESG) 기업 간담회’ 개최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국내 환경‧사회‧투명경영 활성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30일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해양환경 이에스지(ESG)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올해 신설된 공단 ‘해양환경 이에스지(ESG) 협력추진단’ 비롯해 국내 주요 제조업, 유통업, 금융업 등 약 11개 민간 기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단이 추진한 협력 우수사례인 기아차 블루카본 프로젝트, 현대차 어린이 해양환경체험관 ‘키즈 마린 파크’ 등이 소개됐다. 또한 해양생태계 보전, 해양쓰레기 저감, 기후변화 대응, 교육사업 등이 새로운 환경‧사회‧투명경영 협력 주제로 소개되고 민간기업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등 새로운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 박한식 ESG 협력추진단장은 “이번에 신설된 공단 ‘ESG 협력추진단’을 중심으로 민간부문과 협력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강화 위해 논의의 장 마련 해양과 기후변화 포럼 개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이희승, 이하 KIOST)은 5월 29일(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해양과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가 주최하고, KIOST 및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이희승 KIOST 원장,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국내 기후변화 관련 정부, 학계, 유관 기관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감시예측과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동 행사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기후위기의 심각성, ▲기후변화 감시·예측, ▲온실가스 저감의 세 개 세부 세션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에서 강현우 KIOST 해양기후솔루션연구본부장은 ‘컨센서스 기반 해양기후 정보 서비스를 위한 해양환경·생태계 감시·예측’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주변해역을 넘어 대양과 극해역까지 해양기후의 지속적인 감시와 예측의 필요성
해양환경공단, 일본 방제전문기관 교류 및 협력 강화해양오염방제 전문기관 간 방제역량 강화 및 협력방안 모색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28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일본 해상재해방지센터(MDPC, Maritime Disaster Prevention Center)와 ‘방제대응 교류·협력 실무자회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2001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워크숍, 실무자회의 등의 지속적인 교류로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8년부터 일시적으로 교류가 중단됐다. 양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다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오염 예방 및 대응 현황, 해양오염사고 방제대응체계, 위험유해물질(HNS, Hazardous-Noxious Substance) 사고대응체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실무자회의 재개가 양 기관의 방제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 해상재해방지센터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방제 네트워크의 확대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 특허청장상 수상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중소기업과 협력해 연구개발한 친환경 방제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1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해 개최됐으며 발명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포상했다. 공단이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한 전기식 유회수기(KOSED-15, KOSED-100)는 기존 방제장비의 문제점을 개선해 기체를 경량화하고 전기로 구동돼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우수성을 바탕으로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상 유류오염사고 현장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판로를 확보해 중소기업의 매출 창출에도 기여했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표창은 공단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연구개발에 성공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방제 신기술 개발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지역주민 대상 갯끈풀 제거 사업 설명회 개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23일 분오 저어새 생태마을(인천시 강화군 소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화갯벌을 보호하기 위한 갯끈풀 제거 및 관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갯끈풀은 갯벌에 서식하는 다년생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생태계를 교란시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선정한 가장 악성적인 침략 외래종에 포함됐으며 국내에서도 유해해양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강화도는 갯끈풀의 국내 주요 서식지로 2008년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유입 후 10년 만에 강화갯벌 내 서식 면적이 약 30,000㎡까지 급증했다. 이에 2018년부터 정부, 지자체, 지역주민이 힘을 합쳐 갯끈풀 제거 및 관리를 추진하면서 작년에는 약 13,000㎡까지 줄어들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갯끈풀 제거 및 관리 사업 소개하고 갯끈풀 식별방법, 유해해양생물 신고요령, 갯벌작업 안전 유의사항, 해양오염예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강화갯벌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갯벌이다”며 “강화갯벌에 침입한 갯끈풀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 노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올여름, 우리 바다 수온 평년보다 1℃ 내외 상승 전망수과원, 해양 계절예측모델 활용한 2024년 여름철 수온 전망 발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올여름 우리 바다의 수온은 평년 대비 1.0℃ 내외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수과원의 해양 계절예측모델을 통해 산출한 결과로, 올여름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연안 및 내만 해역에서 평년대비 1.0~1.5℃ 내외 높은 표층 수온이 나타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연안의 양식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고수온 예비주의보는 전년대비 일주일 정도 이른 시기 또는 비슷한 시기인 6월 하순~7월 상순경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수온 주의보는 7월 중순경 발표되어 8월 하순∼9월 상순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수온으로 고수온 특보가 한 달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장마전선의 소멸 시기, 북태평양고기압 및 티벳고기압 세기, 태풍 통과, 냉수대, 대마난류 수송량 변동 등 기상 및 해양 조건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여름, 고수온 발생
해양환경공단, 대규모 융합로봇 실증사업 추진수상로봇 활용 마산해역 수면 오염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 소속기관 마산지사(지사장 문인정)는 14일 호텔 인터시티(대전광역시 소재)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2024년 대규모 융합로봇 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대규모 융합로봇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쉐코 등과 연합체(consortium)로 참가해 지난 4월 최종 과제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공단이 수행할 과제는 수상로봇을 활용해 마산해역 내 수면 오염물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5년 11월까지이며 지원규모는 연간 10억 원 이내 최대 20억 원이다. 이번 사업으로 항내 부유쓰레기 급증, 정어리 집단폐사 등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실효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정 마산지사장은 “고위험 수중 작업에 로봇을 투입하면 안전을 강화하고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혁신을 시도해 청정한 마산해역을 지켜나가겠
해양환경공단, 친환경 방제장비 해외 판로 확보 추진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한 방제장비 전시 및 판매 상담 진행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 방제 콘퍼런스(The International Oil Spill Conference 2024)’에 참가해 국산 친환경 방제장비의 해외 판로 확보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전문가가 참가해 해양환경 개선, 해양 유류 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 등을 논의하는 주제회의가 열리며 공식 부대행사로 방제기자재 전시가 진행된다. 공단은 국산 친환경 방제기자재 연구개발 및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으며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한 전기식 유회수기, 중질유 이송펌프 등 친환경 해양방제장비 7종을 소개하고 판매 상담을 진행한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국산 방제장비를 해외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방제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