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 CJ리턴십 설명회 성황1천여 명 참가자 몰려 육아 및 결혼 등으로 직장 떠난 여성들의 재취업 열기 반영 CJ 그룹 내 주부 사원들로 구성된 ‘리턴십 어드바이저’ 의 실질적인 조언등 인기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CJ 리턴십(직장복귀) 프로그램’1기 인턴 채용을 앞두고, 4일 서울 용산CGV에서 ‘CJ리턴십’ 인턴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상담 카페와 채용설명회로 진행되었으며 총 1천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CJ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나서 리턴십 제도와 리턴십 직무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도왔으며, CJ그룹 내 주부사원들로 구성된 ‘리턴십 어드바이저’ 9명도 참석해 경험을 토대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상담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었으며, 전체 설명회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열렸다. CJ그룹관계자는 “상담 카페를 운영하는 오전 10시 이전부터 행사장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이번 CJ리턴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 ‘CJ리턴십’ 채용설명회 개최 7월 4일 목요일 CGV 용산점에 채용상담 카페 및 채용설명회장 마련 내달 1일(오후 6시)까지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 오클락(www.Oclock.co.kr) 통해 참가자 접수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CJ 리턴십(직장복귀) 프로그램’1기 인턴 채용을 앞두고 다음달 4일 서울 용산CGV 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7일 CJ그룹에 따르면 채용설명회는 상담 카페 운영, 설명회 개최, 영화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CJ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나서 리턴십 제도와 리턴십 직무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돕는다. 특히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CJ그룹 내 주부사원들로 구성된 ‘리턴십 어드바이저’9명도 함께 참석해 경험을 토대로 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상담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설되며 전체 설명회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전 11시 한 차례 열린다. 이어 12시30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영화상영(‘이별계약’)도 준비됐다.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 오클락(www.Oclock.co.kr)을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 CJ리턴십 채용설명회 개최 7월 4일 목요일 CGV 용산점에 채용상담 카페 및 채용설명회장 마련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CJ 리턴십(직장복귀) 프로그램’1기 인턴 채용을 앞두고 28일 서울 용산CGV 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7일 CJ그룹에 따르면 채용설명회는 상담 카페 운영, 설명회 개최, 영화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CJ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나서 리턴십 제도와 리턴십 직무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돕는다. 특히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CJ그룹 내 주부사원들로 구성된 ‘리턴십 어드바이저’9명도 함께 참석해 경험을 토대로 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상담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설되며 전체 설명회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전 11시 한 차례 열린다. 이어 12시30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영화상영(‘이별계약’)도 준비됐다. 채용설명회 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 오클락(www.Oclock.co.kr)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0명이며 지원자가 넘칠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단, 채용설명회와 영화관
미래부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방식 확대 개편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퇴직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간 ReSEAT사업과 테크노닥터사업을 통해 재정지원에 기반한 일자리만을 제공해 왔으나 향후에는 실질적 수요와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우선 수요자인 산·학·연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일자리 창출 방식을 중심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요맞춤형 정보 및 기술인력 지원을 통해 수요자는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정부지원과 더불어 수요자 매칭 지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체계적이고 폭넓은 일자리·일거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경력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8월에 설립하여 수요자와 공급자간 일자리·일거리를 연계할 것이다. 센터 내에 일자리 알선을 희망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 D/B를 구축하고, 기업과 인력의 다양한 특성을 분석하고 유형화하여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센터가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맞춤형으로 일자리를 알선하는
SK텔레콤 협력사와 지역 인재 양성 나선다 11개 특성화고·14개 협력사 등과 ICT인재 양성 및 협력사 연계 채용 협약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무 교육 프로그램·교육 장비·인턴십 기회 제공 SK텔레콤이 특성화고의 인재 육성 및 고졸 인재 취업 기회 제공 목적으로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인 ‘행복동행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시행 초기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시행 범위를 非수도권 지역으로 대폭 확대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24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SK데이터센터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 소재 11개 특성화고, 14개 협력사와 ‘행복동행을 위한 ICT교육기부 및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백수현 부산Network본부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임혜경 교육감, 부산전자공고 안주태 교장, ㈜태인텔레콤 지재식 대표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SK텔레콤은 다양한 이동통신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동통신 교육용 기지국/중계기 및 고가의 ICT 테스트 장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SK텔레콤 협력사들은 특성화고 학생 대상 현장 실습 및 방과후 수업
두산그룹 계약직 700명 정규직 전환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화 기여 두산그룹(회장 박용만)은 20일,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화를 위해 계약직 7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두산의 정규직 전환 대상은 그룹 내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직무로 두산중공업의 설계 및 품질 보조, 환경안전 분야,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 및 제품 개발 지원, 제품 시험지원 업무 등이다. 이들 직무는 계약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은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승진기회와 정년 등을 보장받게 됨. 또한 직무, 기술 등 수시로 진행되는 두산의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게 되어 꾸준한 자기계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산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계약직 비율이 11.3%에서 7.4%*로 줄어들게 되며 앞으로 이들 직무에 대한 신규 채용 시에도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두산 지주부문 이우영 경영지원 담당은 “이번 조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업무성격상 정규직으로 전환해도 무리가 없는 직무를 최대한 포함시켰다”며 “
BPA 항만 물류 분야 청년 채용 홈페이지 운영 부산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항만공사(BPA)가 도우미로 나섰다. BPA는 최근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항 해양·항만물류 산업 청년채용 홈페이지(http://부산항채용.net/)를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정부의 창조 경제와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BPA는 이번에 해양·항만물류 산업 분야에선 처음으로 채용 사이트를 개발, 운영하게 됐다. 전국에 있는 해양·항만 물류 관련기업은 누구나 구인 등록을 할 수 있고 관련 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이는 구직 활동이 가능하다. 현재 100여개 업체가 구인 등록을 해 놓은 상태다. 이 사이트는 구인업체가 정보를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입사지원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직자들도 분야별로 다양하게 등록하고 있다. 또 사이트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사무국(☎ 051-467-1905, 팩스 467-1906)으로 연락하면 구인 구직업무를 대행해 주기도 한다. BPA는 지난해 10월 부산항 항만물류산업 채용박람회를 열었으며 오는 9월에도 제2회 항만물류산업 청년채용 박람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BPA 관계자는 “관계자들의 반응이 좋아
해양환경관리공단 정규직(해상직) 공개채용 6월 12~21일까지 방문 및 우편 원서접수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곽인섭)은 새로이 건조되는 선박 등에서 승선·근무할 해상직 직원(정규직)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정규직 공개 채용 분야는 해상직 항해/기관분야로 연령, 학력, 성별에는 제한이 없으며, 해기사 면허 5급 이상을 소지하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승무원 법정교육을 이수해야 채용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원서접수는 6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10일간, 공단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친 최종합격자는 공단 소속기관의 선박에서 승선근무를 하게 된다.공단은 이번 공개 채용과 별개로 7월중에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및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상직 고졸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기타 직원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http://www.koem.or.kr) 또는 인적자원팀(02-3498-8652~3, 8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3夏季특집:KT 고졸사원 500명 채용한다 세일즈직군 고객서비스직군에 500명 채용 고졸사원 채용 전년보다 200명 늘려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 스펙 탈피 직무수행역량을 최우선으로 선발할 예정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영업 및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고졸자 이상을 대상으로 500명을 채용하는 ‘2013년 세일즈직 및 고객서비스직 공채’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채는 기존 ‘고객서비스직’ 뿐 아니라 전국의 KT 유통영업점에서 상품판매 및 고객지원을 담당하는 ‘세일즈직’을 신설해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500명 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다. ‘고객서비스직’은 전국 KT지사에서 집전화, 인터넷 등을 개통, A/S 및 판매업무를 담당하고, ‘세일즈직’은 유통영업(전국 올레매장 상품판매 코칭/지원)과 리텐션(고객 Care와 상품판매) 업무를 담당한다. 세일즈직 및 고객서비스직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기준은 업무 수행 의지와 직무경험, 관련 자격증 보유 등 직무 수행 역량을 최우선으고려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KT종합인성검사 및 직무역량평가,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KOEM 해양환경 서포터즈 아라미 2기 모집 6월 7일부터 23일까지, 대학생 및 일반인 50명 모집 울릉도·독도 생태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 예정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곽인섭)은 2013년 해양환경 서포터즈 ‘아라미’ 2기를 6월 7일~23일(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심사를 통해 선정될 총 50명의 서포터즈 ‘아라미’는 6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에 거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이번 ‘아라미’는 울릉도·독도 생태 탐방을 비롯해,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만 갯벌체험 및 갈맷길 탐방 등 다채로운 해양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보전을 실천하려는 전국의 대학(원)생 및 일반인이면 지원 가능하며, 우리나라의 해양환경을 체험하고 싶은 국내거주 유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곽인섭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알리고, 보전 의식을 형성하고자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준비했다”며 “공단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바다와 갯벌·습지의 가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롯데시네마 등 해양환경보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