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진해운, 전 운송 구간 탄소배출량 계산기 실용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수립 및 관리로 재무 효과 기대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 www.hanjin.com)은 컨테이너의 모든 운송 구간별 CO2 발생량을 산출할 수 있는 탄소배출량 계산기(Supply Chain Carbon Calculator)를 실용화하여 한진해운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12월 23일(수)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탄소배출량 계산기는 기후변화 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양해해운(陽海海運)이 외항화물운송사업을 등록하고 오는 24일 부산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컨테이너 정기선운항사업에 착수한다. 최영후(사진 좌측)대표이사 부회장과 손상목(사진 우축)대표이사 부사장 등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출범하게 된 양해해운은 21일 국토해양부로 부터 등록증을 받아 그간 제반 컨테이너운항사업에 따른 준비를 완료, 이날 취항식에 이어 28일 목포항에서도 취항식을 통해인트라아시아 전지역의 컨 정기선 운항에 들어간다.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9송년특집=②국적선사 10大 뉴스 올들어 국적외항해운업계는 사상유례없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 급격한 물량감소 등으로 수많은 선박들이 계선되는 사태를 맞이하면서 최악의 위기를 견디는데 따른 자구노력에 최선을 다했던 한해였다. 이에 굴지의 선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는가 하면 어느 중견선사는 파산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국적외항해운업계는 내년 시황의 불투명과 더불어 다소의 경기상승에 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안정적인 사업구도 확립을 통해 고객 및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이 18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0년 지역 본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영민 사장 주재로 미주, 구주, 아주 및 동/서남아 4개 해외지역 본부장을 포함하여 약 40여명의 국내외 임원, 팀장들이 참석했다. 김영민 사장은 인사말에서, “2009년은 전 세계 해운 산업의 위기의 해였다”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연간 약 380만톤의 원료탄과 철광석을 향후 20년간 운송해 18만톤급 전용 운반선 2척 투입 안정적 매출과 수익성 기대 현대상선(www.hmm21.com)이 포스코와 모두 87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 앞으로 20년 간 포스코의 원료탄·철광석을 실어 나르게 됐다. 현대상선은 16일 그랜드인터컨티낸탈호텔에서 김성만 사장과 권영태 포스코 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장기운송계약(CVC; Consecut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전용터미널 확대 등 컨테이너벌크사업 핵심 역량 강화 수리조선소 선박관리업 전용터미널등 연계사업 다각화 컨테이너선대는 현재 사선 용선 포함 98척의 지배 선단 스페인알헤시라스베트남 탄깡 카이멥 터미널개장예정 해양투기환경오염 방지하는 신재생 에너지회사운영해 한진해운(대표이사: 사장 김 영민/www.hanjin.com)은 컨테이너선, 벌크선, LNG선 등 200여 척1,000여 만 톤(DWT) 선박으로, 전세계에 60여 개의 정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최은영, 대표이사 사장 김영민 선임 지주회사 한진해운홀딩스가 12월1일 최은영회장(사진)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후 여의도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한진해운 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으로 한진해운 최은영회장을 선임하고 지주회사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또, 주식회사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는 한진해운 김영민사장을 선임, 한진해운과 함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됐다. 이로써 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절강성 정부 유상증자 지분조정에 대한 정식 승인 취득 Sinotrans그룹, K-Line 투자 참여에 대한 본 계약 체결 한진해운과 중국의 순화해운이 합작으로 설립한 수리조선소인 절강동방수조선유한공사(浙江東邦修造船有限公司, Zhejiang Eastern Shipyard Co., Ltd.)는 지난 8월 31일 정식으로 중국 절강성 정부의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데 이어, 최근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형식으로 투자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장수 사진 촬영 등 행복가득 사랑나눔 행사 펼쳐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과 자발적인 봉사인원으로 구성된 양현재단 후원회(회장 전혜옥)는 18일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혜명 양로원’을 방문하여 ‘행복가득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트로트 가수와 개그맨 김종석의 공연으로 60여명의 양로원 입소 어르신 얼굴에 환한 웃음을 선사하였으며, 양현재단 후원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비누와 간식들을 전달하며 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한진해운(대표 김영민)과 순화해운이 50:50으로 출자해 설립한 수리조선소 절강동방수조선유한공사(Zhejiang Eastern Shipyard Co.,Ltd. ; ZESCO)에 시노트란스와 K라인이 참여한다. K라인은 보유선대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ZESCO에 제3자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월5일 밝혔다. 이번에 시노트란스와 K라인이 ZESCO의 증자에 참여함에 따라 한진해운과 순화해운은 각각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