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인터넷으로 편안히 특허 상담을 받아 보세요! 원스톱 지식행정서비스‘e-부산특허상담센터’개통 부산시, 시민체감형 특허정보 제공을 위해 5월부터“e- 부산특허상담센터”개통예정 3월부터는 특허 정보의 원스톱 제공을 위한“지식재산 재능기부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남부지식재산센터는 발명가․창업가와 중소기업인에게 시민체감형 특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e-부산특허상담센터”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e-부산특허상담센터”는 특허 정보수집 및 상담 등을 위해 일반 시민이나 창업가․기업인들이 기존에 지식재산센터에 전화나 방문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따른 불편함과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하여 인터넷으로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구축된 “부산형 맞춤 인터넷 특허정보 서비스 제공 시스템”이다. 특히, 3월부터는 지식재산 재능기부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각 지식재산센터에 소속된 변리사․특허거래전문관․특허컨설턴트 등과 함께 “지식재산인력풀”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하는 네티즌에게 만족할 만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지식재산 재능나눔 문화 확산과 공유의 건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부산시, 오프라인 판매장‘크리에이티브 숍’개장 부산시, 3월 13일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크리에이티브 숍’개장예정 1층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 2층 창업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 30여개 업체 입점 부산시는 舊 광복동 우체국 건물(중구 광복로 1가 24-1)을 활용하여 창업기업 아이디어 상품, 디자인 제품 시장검증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홍보 및 판로지원을 위하여 부산시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 ‘크리에이티브 숍’을 3월 13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제품 판매장은 초기 창업기업 제품이 사업성은 있으나 영업기반 구축 준비를 하지 못하여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돕기 위하여 지난해 부산시, 부산지방우정청, (재)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협업하여 조성하는 매장이다. 크리에이티브 숍은 1~2층으로 1층은 창업기업 판매장과 우정청 홍보관으로 2층은 제품 런칭 및 시제품테스트 베드공간, 창업기업 홍보를 비롯하여 창업과 관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시간은 10:00시부터 22:00시까지 운영하며, 설·추석 명절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부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본사)가 있는 7
감천항, 오염퇴적물 걷어내고 청정바다로 1990년 이후 감천항에 쌓여있던 해양쓰레기, 조선소 폐기물 제거로 청정해역 이미지 제고2월 13일 해양수산부 2018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후보지 평가결과 감천항 선정 부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18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대상지로 감천항이 우선순위 2위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감천항은 해양수산부가 지정(1982년 10월)한 특별관리해역으로 해수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반폐쇄성 해역으로 오랫동안 육상에서 유입된 퇴적물과 10여개의 수리 조선소 등에서 버려진 폐기물 등으로 정화․복원사업이 시급한 지역이다. 부산시는 작년 11월 감천항 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여건 검토서 제출, 올해 2월 사업의 타당성, 추진여건, 해역의 중요도를 보고하는 등 수차례 감천항 오염물정화복원사업을 건의하여 해양수산부에서는 부산 감천항, 인천 선거․북항, 통영항, 마산항 등 6개 항을 대상으로 후보지 선정 평가하여 감천항을 우선사업 대상지 2위로 선정, 2018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감천항 오염퇴적물 149천㎥을 해양환경
부산시 직원대상 공항시설 분야 워크숍 개최 2월 23일 오후 4시 시청 21층 회의실에서 신공항지원본부 직원 및 공항분야에 관심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공항시설 분야 워크숍’개최 부산시는 2월 23일 오후 4시 시청 21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최대 현안인 김해 신공항 추진과 관련하여 직원들의 실력이 곧 김해 신공항을 공항다운 공항으로 만드는 역량임을 인식하고 직원들이 다소 생소하게 생각하는 공항시설 분야에 대한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신공항 지원본부 송방환 본부장은 공항 건설사업이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임으로 인해, 市 공무원의 공항에 대한 업무 이해와 역량 증가의 필요성을 강조, 이번에 공항시설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항시설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 자문위원이며 공항설계 분야에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김해신공항 결정 당시 용역을 수행한 프랑스 파리공항공사엔지니어링(ADPi)의 국내자료 부분을 담당하였던 ㈜한솔 김한용 대표를 초빙하여 비행장 시설기준, 공항으로서 갖춰야할 구성, 공항의 안전, 활주로 능력, 활주로 길이
국립해양박물관 2017 자원봉사가족 주인공을 찾습니다 박물관 안내(전시장‧도서관) 및 교육·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가능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지역사회 발전과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자원봉사가족을 오는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자원봉사가족은 박물관이 개관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각 업무분야의 경험을 가진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의 모집분야는 박물관 안내데스크 운영보조(전시장, 해양도서관),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지원이며, 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을 가진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원봉사가족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주관하는 해양관련 교육 및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해양문화시설 현장답사, 봉사활동 실적 등록(또는 소정의 활동비 수령)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www.knmm.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lyj@knmm.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 이후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가족은 다음달 3일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주
G-Star, 게임의 친구도시 부산에서 다시 만나요 부산시 지스타 재유치 확정, 영구 개최에 한발짝 다가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지스타 개최도시로 선정 글로벌 게임축제로 도약과 동시에 대한민국 게임산업 육성의 기회로 삼을 계획 부산시는 2월 16일 지스타 주최기관인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서 진행된 지스타 차기 개최도시 선정 심사 결과 부산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협회는 “심사위원들이 그동안 부산광역시의 열정적인 지원과 노력, 차기 개최지로 선정되고자 하는 의지에 모두 환영하는 평가를 했다” 고 전했다. 지스타는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지난 2009년부터 8년간 부산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번 재유치로 향후 4년간 다시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사실상 영구개최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치과정에서 부산시는 타시도의 도전 의지를 꺾고 단독으로 유치 신청을 하였으며, 뛰어난 전시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8년간 지스타를 개최하면서 거둔 사상 최대의 실적과 그 동안의 노하우, 시의 강력한 개최 의지를 집중 부각시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스타 재유치를 위해 ▲ 벡스코를 비롯한
올해 부산시 시민중심 원자력안전대책 역량 강화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 부산시, 시민중심 원자력안전대책 역량 강화!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 세계최고 수준의 방사능 방재대책을 강력 추진, 현장 맞춤형 주민보호대책을 강구, 고리1호기 영구정지를 계기로 원자력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원자력 현안사업 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경주, 원전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확보 부산시는 시민 불안 해소와 원전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원전안전 및 방사능방재대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 내 방사능 탐지 및 분석활동 강화 등으로 시민이 안심하는 방사능방재대책을 강구하고, 실행 가능한 방사능방재계획 수립 및 행동매뉴얼 제작 등으로 현장 맞춤형 주민보호대책을 시행, 원자력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원자력안전대책 역량강화 대책으로서 주요 내용은 첫째, 세계최고 수준의 방사능 방재대책을 강력 추진할 것이다. 市 전역에 대한 빈틈없고 촘촘한 환경방사선 감시를 위해 무인 감시망 추가 설치(3개소), 탐지성능 보강(10개소), 해양방사선 감시장비 신규 설치(1개소)하고 기초지자체 감시 역량
민선6기 3년차 서병수 부산시장 본격적인 공약사업 성과창출에 나선다 부산시, 민선 6기 시장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결과(2016.12.31. 기준) 총 289개 세부사업 중 67개 사업 완료, 111개 사업 이행후 계속추진, 104개 사업 정상추진 부산시는 민선6기 시장공약사업(5대 도시목표, 12대 전략분야, 88대 공약)에 대한 2016.12.31. 현재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289개 세부사업 중 67개 사업(23.2%)은 완료, 111개 사업(38.4%)은 주요내용 이행, 104개 사업(36.4%)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민선6기 출범 및 10월 공약사업 확정이후 약 2년여 기간 동안의 공약이행 실적으로 전체 공약사업의 61.6%가 이행되었고, 97.6%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단, 7개 사업은 예산미확보, 사업절차 등이 일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부진사업을 해소하고, 공약이행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매주 서병수 시장 주재로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공약 및 시정 주요사업(392건)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위주의 적극적인 점검도
아시아나항공 창립29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실시 「창립 29주년」 맞아 국내선 및 국제선 특가 항공권 한정 판매 축하 댓글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해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창립29주년」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가 「창립 29주년」인 점에 착안해, 국내선 김포/제주 항공권을 왕복총액 29,000원에 한정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2월 14일 화요일부터 2월 15일 수요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이후 2월 15일 수요일부터 2월 16일 목요일까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일본 3개 노선(센다이/미야자키/삿포로) ▲중국 3개 노선(베이징/푸동/홍차오) 등 총 6개 노선을 왕복총액 최저가 198,800원에 판매하고 ▲동남아 6개 노선(홍콩/마닐라/세부/호치민/타이페이/델리)에 대해서는 왕복총액 최저가 290,000에 한정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동안 KB카드를 이용해 항공권 구매시(결제금액 20만원 이상 한정)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추가혜택도 제공된다. 특가 이벤트와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2월 14일 화요일부터 2월 16일 목요일까지 아시아
부산 경제를 견인하는 국제관광도시 조성 부산시, 2017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세계인이 찾는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마스트플랜 2017 부산관광진흥계획 발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 및 유치전략 다변화, 부산의 멋을 살린 관광인프라 조성과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제공 등 외국인 관광객 310만명 유치를 위한 추진과제 선정 관광진흥위원회 개최(2.15)하여 5대 전략별 세부추진 과제의 전문가 의견수렴 후 확정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확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전략 다변화, 관광산업 기반 조성, 부산의 멋을 살린 관광인프라 조성,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정책을 담은 ‘2017 부산관광진흥계획’을 발표한다. 먼저, 부산을 상징하는 영화와 해양, 건강·미용 도시의 매력을 담은 핵심적인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부산 대표음식의 글로벌화, 근대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투어코스 개발, 부산야경 등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상품개발에도 힘쓰는 한편, 산복도로 및 서부산 개발 등 도시 재생사업에 관광 콘셉트를 반영하고 특히, 불꽃축제, 유채꽃 축제, 바다축제 등을 체류형 관광상품으로도 개발할 계획이다. 둘째, 최근 사드관련 중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