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보홀 취항 기념 ‘KKday 제휴 프로모션’실시전 노선 항공권 특가 및 액티비티 상품 최대 15% 할인∙∙∙보홀 여행상품은 추가 할인도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추어 제휴처 넓혀∙∙∙탑승객 대상 특전 확대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7월 17일 필리핀 보홀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 여행 플랫폼 ‘KKday’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의 특가항공권은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다낭과 나트랑 노선을 1인 편도 총액 각각 94,000원과 98,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신규 취항 예정인 필리핀 보홀노선도 114,000원부터 판매된다. 일본 노선도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와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중인 요나고(돗토리), 다카마쓰 노선을 최저 65,100원부터(후쿠오카 기준)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 고객 및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KKday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쿠폰과 보홀 전용 할인쿠폰 등 제공을 통해 탑승객 혜택을 높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 돌입을 앞두고 여행을 위한 모든 것을 한번에 준비하실 수 있는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신규 취항을 앞둔 보홀
CJ대한통운, 물류기술 공모전 ‘미래기술챌린지 개최 채용우대 특전 확대본선진출자 전원 서류전형 및 적성검사 면제 특전 제공… 지금까지 공모전 거쳐 22명 입사6월 16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참가신청…실무형 과제 3개 중 택일해 6주간 수행 후 제출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 공모전을 통해 우수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CJ대한통운은 채용 연계형 물류기술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4'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지난 2021년부터 개최돼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입상자 중 22명이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로 입사하며 물류기술 분야 인재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기술 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공분야에 상관없이 물류기술에 관심있는 학사석〮사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는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채용 연계형인 만큼 2년 이내 입사 가능자만 지원 가능하다. 대회는 개인 혹은 3인 이하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 중 하나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과제는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크기의
에어서울, 국립항공박물관과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MOU’ 체결14일(화) 양사 임직원들 참석한 가운데 국립항공박물관에서 MOU 체결1년간 안전 및 서비스교육, 공동 마케팅 등 협력사업 함께 진행 예정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국립항공박물관과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에어서울 선완성 대표이사,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과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항공산업’이라는 상호 공동의 이슈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임직원간의 교류를 통한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 후 에어서울 임직원들은 국립항공박물관 소속 학예사의 안내를 받으며 국립항공박물관을 관람하기도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에어서울과 국립항공박물관이 업의 공통점에 기초하여, 양측이 보유한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며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입銀, 수자원공사와 水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MOU 체결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개발, 지식·역량 공유 등 유기적 협력개도국 수자원 분야에 대한 활발한 유·무상 원조사업 연계 기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와 9일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이날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윤석대 수공 사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자원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개발 ▲유·무상원조, 투자사업 연계 ▲지식·역량 공유 ▲ 사업수행 후사후지원 필요사업 논의 ▲개발협력 조직망 및 관련 정보 공유 등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수공은 수자원 분야 EDCF 사업에 대한 상시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수은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 검토 기간 단축 및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 유상원조(EDCF) 실무를 담당하는 수은과 환경부 무상원조 위탁기관인 수공이 협력관계를 구축한 만큼 개도국 수자원 분야에 대한 활발한 유·무상 원조사업 연계가 가능해지고, 수원국 물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
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미래 물류기술 선보여국내 최대 물류산업 박람회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 참가TES 기반 혁신 물류 프로세스로 고도화된 물류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 선보여전시, 체험, 현장 컨설팅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해 잠재 고객 대상 영업 창출의 장 마련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물류산업박람회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물류기술력과 컨설팅역량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 AI·빅데이터·로봇기술 기반의 첨단 물류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박람회에서 ‘Innovative Hub(혁신의 중심)’ 컨셉 아래 ▲디지털 존(Digitalization Zone) ▲지속가능성&컨설팅 존(Sustainability&Consulting Zone) ▲에너제틱 존(Energetic Zone) 총 3개 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하며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지털 존(Digitalization Zone)에서는 AI로봇 ‘직교 디팔레타이저’, 상품 자동 분류 시스템 'MA
에어서울, 공항철도와 제휴해 고객 편의성 높인다 항공권 끊었을 뿐인데 혜택이 덤국제선 항공권 구매시 서울역~인천공항 직통열차 티켓 3천원 할인일본 전노선 대상 특가항공권 행사도 함께 진행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오늘부터 공항철도㈜와 제휴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일본 노선 항공권 구매 고객들은 홈페이지(www.flyairseoul.com)내 ‘에어서울 X 공항철도’ 배너를 통해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최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직통열차 티켓을 정가 대비 3천원 할인된 편도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타사 대비 가장 높은 제휴 할인금액을 제공하기로 해 에어서울 이용객들은 경제적으로 서울 도심에서 공항까지 이동이 가능해졌다. 에어서울은 같은 날 일본 노선 특가 행사도 동시에 시작했다. 인천~오사카 67,000원, 인천~후쿠오카 82,000원, 인천~돗토리(요나고) 87,000원, 인천~다카마쓰 92,000원, 인천~도쿄 106,000원(편도 총액 기준)부터 예약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두 가지 프로모션을 함께 이용시,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편도 기준 75,000원이면 도착할 수 있는 등 어느때보다 실속 있는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아시아나 보잉747점보 여객기 마지막 비행99년 김포-뉴욕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지구 약 2천 5백 바퀴 거리 비행3월 25일 마지막 운항 기념 인천·타이베이 공항 물대포 행사, 탑승구 기념품 배포도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 보잉 747 여객기(HL7428)가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은퇴한다. ‘하늘 위 여왕’, ‘점보’ 등으로 불리며 항공 여행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보잉 747-400여객기의 국내 마지막 비행이다. 지난 25년 9개월 동안 수많은 승객들의 추억을 싣고 날았던 이 항공기는 3월 25일 오후 1시 20분, 대만 타이베이공항을 이륙해 오후 4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지막 임무를 수행했다. 위대한 여왕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타이베이공항과 인천공항에서는 항공기 도착에 맞춰 소방차량 2대가 물대포를 항공기 위로 쏘아올리는 이벤트(Water Salute)로 성대하게 맞이했다. 이 항공기는 지난 99년 6월 20일 도입된 기종으로, 같은 해 6월 22일 김포-뉴욕(JFK) 노선을 첫 운항으로 지금까지 비행시간 96,986시간에 18,139차례를 운항했다. 비행거리는 약 8천8백만 킬로미터에 달해 지구를 약 2천 5백 바퀴 돈 셈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중국 정보보호 안전평가 통과중국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에 따라 신속한 신고 절차 진행국내 항공사 최초로 공식 인증 완료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중국 개인정보 보호법 안전평가 심사인증을 통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심사에서 중국 지역에서 사용하는 12개 주요 시스템의 65개 항목에 달하는 고객 및 임직원 데이터를 적법하게 수집하고 안전하게 관리 운영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받았다. 중국 정부는 2022년 7월 정보보호 규제 강화 목적으로 '데이터 역외이전 안전평가 방법' 규정을 신설해 중국 내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를 중국 이외 지역으로 안전하게 이전하고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인증 절차를 의무화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신속하게 신고 절차를 진행해 이번달 초 최종 심사에 통과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 우수성을 공인받았으며, 보안 위협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검증해 보였다는 평가다. 아시아나항공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윤찬의 상무는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이 강화되고 빠르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각국의 법과 규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시에 대응
아시아나항공, 24년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얼리버드 프로모션 통해 국제선 최대 10% 할인 등 혜택 제공하와이, 필리핀 등 노선별 항공권 할인 및 제휴프로모션도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24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22일(금)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김포발 국제선 노선(동남아,홍콩,대만,인도 노선 제외) 항공권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항공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국내선 전 노선에 적용할 수 있는 ▲1,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9/14~22)는 연차 활용시 최대 9일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이밖에도 ▲현충일(6/6~6/9 총 4일) 부터 ▲근로자의날/어린이날(5/1~5/6 총 6일) 등 다양하게 있어 일본/동남아 여행부터 미주/유럽 여행까지 계획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매직보딩패스 in 하와이’ 이벤트를 통해 3월 출발 하와이(호놀룰루)행 항공편 예
아시아나항공, 2년 연속‘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수상2023년 「깨우세요 여행세포」 캠페인에 이은 통산 5번째 수상「파리는 어째서」, 「지구를 사랑한 비행」 영상 총 조회수 약 3,000만 회에 달해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의 「파리는 어째서」와 「지구를 사랑한 비행」 캠페인이 7일(목),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하며, 올해는 방송, 디지털, 오디오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총 290점이 출품돼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심사단 등이 진행하는 3단계의 엄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좋은 광고상’ TV 부문에 선정된 「파리는 어째서」 편은 20대 여성 3인이 낭만의 도시 파리의 여러 관광지를 경험하며 다양한 매력에 사로잡히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디지털 부문 상을 수상한 「지구를 사랑한 비행」 편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시도된 ESG 테마의 SNS광고 캠페인으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을 소개했다. 그리고 해외 입양 유기견을 위한 이동 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